주말에 카지노 갔다가 당구 치러갔습니다.
그란빌 안에있습니다.
가니깐 볼링장은 작은핀 5개 놓고 작은 공으로 치고있었습니다.
필리핀 에서 치는 전통 볼링과 비슷했습니다.
뭐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한쪽 구석에는 포켓볼을 치게끔해놨습니다.
안에서 술도팔고 이리저리 놀수있게끔 만들어놨습니다.
가격은 4명이서 한시간 반 정도 놀았는거같은데, 한2만원 조금안나온거 같습니다.
포켓볼 치는 곳밖에 없어서 포켓볼 치다왔습니다.
포켓볼 치는 곳은 너무 그렇게 다이가 깔끔하고 좋진 않습니다.
그냥 재미삼아 치기 좋은거같습니다.
벤쿠버에는 놀거리가 조금 떨어져서 자칫잘못하면 지루해질수도있는데 재미거리 잘찾으시기 바랍니다.
주말이라고 거리에서 서커스도 합니다.
서커스뿐만아니라 다양한 거리 공연이 많습니다.
가끔가다가 보면 재미있을거같습니다.
주말애 공연이 더많은거 같습니다.
가끔 평일에도 합니다.
거리에서 노래부르고 돈받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길가다가 서서듣는 사람도 많습니다.
노래도 참 잘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