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사관과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하고있는 큰 스시뷔페에 대해 소개해보겠다.

학교에서 만난 친구가 전자여권이 필요하다고 영사관에 간데서 같이갔다.

영사관은 지하철역 st . clare (?)ㅠㅠ정확하진 않다.여기서 내려서 street car로 갈아타고 얼마안가

태극기가보이는곳에 내리면된다 ㅎㅎㅎ

전차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매일 가던길이 다운타운 던다스 역이나 학교근처 집근처라.,,,,

타본적이 없었는데

와우~ 굉장했다.

일단 기름냄새가 조금 나긴했지만 우리나라에서 경험 할 수없는 것이기 때문에 더 재미났었던거 같다.

영사관에 들어가보니 ㅠㅠ뭔가 한국 동사무소온 기분...ㅎㅎㅎ

한국 분들도 계시고 (뭐 토론토에선어딜가나 한국사람을 볼순 있다)

한국 컴퓨터 한국 키보드 ㅠ

그리웠다 ㅎㅎㅎ

그리움도 순간이었고 다시 밖에 나가보니 멋진 토론토 풍경이 한국을 잊게해주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