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비치가 많아서 좋다!!!
스텐리파크에 자전거를 타러 간적이 있었다
해안도로로 달리면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한바퀴를 다 돌고날때쯤에 비치가 하나 나타나고
그 옆에는 수영장이 있다
그때 지나가면서 여기 다시 와야지 했던 기억이있는데
(사람들이 노래를 틀어놓고 비키니만 입고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부러워섴ㅋㅋ)
친구들이 주말에 해변에 간다기래 쫄래쫄래 따라갔다
아름다운 벤쿠버는 바다에 둘러싸여있어서
여유를 즐기면서 바닷가에 놀러가는 느낌을 도심에서 느낄수 있다고 할까
3rd 비치는 덴먼스트릿에서 30분정도 걸어들어가면 갈수있다
다른 친구들 말로는 이곳에서 화요일 밤마다 파티가 열린다는데 아직 한번도 안가봤다ㅠ
일광욕을 즐기면서 불법으로 맥주사와서 다른병에 담에서 마시면서 테닝을 하고 나니
내가 한국이 아니라 벤쿠버에 있구나 ㅋㅋㅋ 느낄수있따
Wreck beach는 UBC에 있는 비치인데 누드비치로 유명하다
혹자는 뚱뚱한 아저씨들만 naked로 돌아다닌다는데 본인이 갔을때는 많은 사람들이 naked로 돌아다녀서 얼마나 당황했던짘ㅋㅋㅋ
선글라스를 들고 갓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
벤쿠버에서 해변을 즐겨보잨ㅋㅋ
우리 유러피언들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