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저는 영어교육과 이번 졸업했구요

영어 교사 임용 고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고려해

필리핀 2번 다녀왔어요 

2006년에는 유명 유학원 통해 다녀왔는데 별로 신경 않써주어서

2007년 후배가 필자 통해 다녀와서 좋다구해서  

2008년에 필자를 통해서 다녀왔는데 만족도가 높습니다.

필자라운지에서 하루 묵었는데  깔끔하고 편안하고 좋앗습니다.  

유학원에서 갱메니져님이  학원에 찾아와주시고 관리해 주시니

학원에서도 필자를 통해서 온 학생들은 아무래도 더 신경을 써 주시더군요

저희과 작년 학회장도 필자 통해서 연계연수 가더라구요

필자 통해서 다녀오면 혜택이 정말 많습니다. (숙박/라운지/필자카드/여러가지 선물)

2. 전화 영어의 필요성

전화영어가 얼마나 효과가 잇겠느냐 생각했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필리핀에서 돌아온지 7일만에 영어로 수업을 해야하는 면접이 있었는데

돌아온지 3일만에 말문이 막혀서 영어수업이 불가능할 것 같아서

하루종일 CNN과 아리랑 TV를 보았습니다.

겨우 스피킹 실력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영어 며칠 않쓰면 실력의 3분의 1은 날아가 버리는 거 같아요

3. 전화 영어 후기

전화영어 신청을 하고

정말 전화가 올까 하고 기다리다가

바빠서 깜빡했는데 이상한 번호가 떠서 받으니깐 아이자 선생님의

과일향 나는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신기햇어요

[영어를 꾸준히 말하고 들을 수있는 기회]

비싼 돈주고 연수 다녀와서

한달 지나면 정말 영어 연수 다녀왔는지 궁금할 정도로

영어를 안써먹으면 금방 잊혀지는 것 같아요

영어를 쓸수 있는 기회가 없는 한국

영어로 말하면 사람들이 피하고 재수없어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아이자 선생님은 한국말을 못하시니깐

영어로 이야기 할수밖에 없고 이야기하다보면

정말 좋아요 친절하시고 성격이 좋으세요

[땡큐베리 감사]

하여튼 정말 감사합니다.

밥먹으로 오라구 친구들이 불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