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바기오매니저
• 작성일 : 2014-11-24
• 조회수 : 5262
• 추천수 : 0

삼겹살 그대가 있어서 저는 참 행복합니다~

바기오어학연수 학생분들과 함께하는 필자라운지 삼겹살 이벤트!!

안녕하세요 바기오어학연수 학생여러분^^

유일무이한 현지케어 서비스로 여러분께 큰 사랑받고 있는 필자 트로이 매니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삼겹살~

필리핀에 오시면 삼겹살 그리워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 분들을 위해 마련한 필자라운지 삼겹살 이벤트!!

이번 삼겹살 이벤트에도 역시나 미남미녀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답니다^^

자~ 바기오 필자라운지의 삼겹살 이벤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미남미녀분들이 참석해주신 바기오 필자라운지 삼겹살 이벤트~~

미녀분들이 많아서 필자매니저가 행복했다는 것은 안 비밀>_<

▲바기오어학연수 학생분들이 오시기 전부터 부산하게 움직여서

테이블 세팅을 끝냈답니다^^

이 세팅을 보면서 혼자 흐뭇해 했답니다^^

▲삼겹살의 묘미는 뭐라해도 고기와 야채의 조화겠죠?

싱싱한 고기와 상추 그리고 직접만든 양파조림까지~~

반찬 하나하나에 신경 많이 썼다구요^^

▲파인스어학원의 절대훈남 에이든 학생이

미녀분들을 위해 고기도 구우시고

직접 잘라주시기까지~~

미녀 여러분들~~

이런 남자 흔치 않아요~>_<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삼겹살을 보니 저도 군침이 돌더라구요^^

그리고 이어진 젓가락들의 빠른 움직임~~

역시 삼겹살은 갓구운 것이 맛있죠^^

▲이 날 학생들은 파인스,모놀,토크어학원에서 모여주셨어요~

각 어학원에서 모여서인지

어학원생활에 대한 내용들로 이야기꽃을 피우시더라구요^^

이야기도 나누고,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다는 점이 이벤트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모놀어학원의 브랜다 학생이 쌈을 싸고 계시더라구요^^

전 그냥 사진을 찍기 위해서 다가갔을 뿐인데....

▲이렇게 만든 쌈을 제게 주시다니요~~~

하~ 너무 행복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위해 쌈을 싸주고 또 먹여주신 게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맛있는 쌈을 먹고 있었는데 눈에서 물이 나오더라구요~ㅠ_ㅠ

▲자~ 바기오 어학연수를 위해서 건배~

(필자를 위해서도 건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여주셔서 함께 삼겹살을 먹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다들 맛있는 삼겹살 먹었다며 제게 감사의 인사도 놓치지 않는 배려심까지~

역시 필자학생들은 아름다운 외모와 마음씨 모두를 갖춘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맛있는 이벤트로 매주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바기오의 맛있는 음식이벤트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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