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후기]달콤한 와플이 바기오 필자라운지를 찾아왔어요^^ 와플데이!!

안녕하세요 바기오 필자라운지 매니저 트로이입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늘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하는 필자라운지!!

이번에는 달콤한 와플로 여러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해 드렸는데요~

필자라운지에서 만난 와플은 어떠했는지

지금부터 저와 함께 와플의 세계로 떠나보실까요?

▲달콤한 꿀과 새콤한 딸기의 만남~

바기오 필자라운지 매니저의 매력과도 같은

맛있는 와플이 만들어졌답니다^^

▲학생들이 오기 전에

이렇게 와플을 만들기 위한 준비가 끝났습니다~

학생분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준비 철저히 했지요~

▲필자매니저의 망가진 모습은 한 두번이 아니죠?^^

하지만 놀람도 잠시~

곧 여러분들을 위한 달콤한 와플 만들기가 시작됩니다^^

▲이 날을 위해 난 얼마나 많은 와플을 구웠던가~

와플 기계를 사고 장인정신으로 와플을 매번 구웠답니다~

실패한 와플은 전부 제 입에다 다 버렸어요@.@

덕분에 배가 더 나오고 있다는 사실은 안 비밀~

여러분들을 위해 제 외모를 버리겠어요~>_<

이미 버려진 거 다들 알고 계셨어요?ㅠ_ㅠ

▲여러분!! 와플만 보세요~

매니저 얼굴 보고 키보드 던지시면... 앙대요~~>_<

나름 귀여운 표정 짓고 있는거예요~

썩소.. 아니랍니다ㅎㅎ

▲여러분들을 위해 만든 딸기와플을 시식하는 우리 JIC_B 친구들~

딸기 와플은 인기가 좋아서 금방 동이 나더라구용^^

담부터는 딸기를 좀 더 준비해야겠어요~

▲제가 만든 와플이지만 맛있게 드시는 것을 보니 뿌듯하더라구요~

어머니들이 음식을 만드실 때 느낌을 조금은 깨달았달까ㅎㅎ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딸기 와플만 있는게 아니라

초콜릿잼, 딸기잼, 꿀, 그리고 샐러드까지 준비해 놓았기에

학생분들의 입맛에 맞게 직접 와플을 만들어 드실 수도 있었어요^^

▲초콜릿잼을 바르고 있는 우리 모놀 친구~

저 연수할 때 초콜릿잼 잘 모를 때는 아침 먹기 싫어서 거르고 이랬었는데

초콜릿잼을 알고부터 아침은 빠지지 않고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초콜릿잼과 토스트식빵은 정말 찰떡궁합이죠^^ 

▲자신이 만든 와플을 맛있게 드시고 계신 토크의 친구입니다~

다양한 와플을 필자매니저가 만들어 드리기도 하고

본인이 원하는 맛을 골라 직접 만들어 드실 수 있었던 와플이벤트!!

여러분들이 100% 아니 1000% 만족할 때까지

필자는 노력하고 또 노력한답니다~

이런 필자~ 많이많이 사랑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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