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바기오의 스파르타 학원에 있다보니 다이버 자격증을 딸 시간이 없었던 두학생

멋진 비치에서 놀고싶다고 하길래~

세부에 왔으면 물 속을 봐야지~~

자격증도 따고 비치에서도 놀고 일석이조로 할수 있는 다이버 자격증을 따봐~
짱매의 권유로

아침부터 서둘러서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따러 다이버샾으로 향한 두친구~

3일 코스와 2일 코스 두가지중...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2일 코스로 다이버 자격증을 따러 갔습니다.

짱매가 따라가진 못하고..

두학생의 즐거웠던 사진만 받고 소개해 드릴께요~^^

다이버 교육중인 지성군과 호영군
한눈팔지 말고 조심히 잘 배워야 한다~!!!

몸매가 과감히 들어나는 다이버 슈트를 입은 지성군과 호영군..

오훗~!! 멋진데??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물속에서...
세부 막탄섬에서 배타고 10분정도 가면 있는 힐루뚱안이라는 해양공원입니다.
산호를 채취할 수도 물고기를 낚을 수도 없는 보호구역이라 많은 물고기와 이쁜산호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죠~
다이버 자격증을 따면서 강사님께 잘 보이면
이렇게 멋진 사진도 찍어주신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이버 샾 앞의 멋진 비치와 다이빙 교육을 위한 풀장 그리고 장비들~

다이버 교육을 잘 받고 다이버 라이센스를 들고 승승장구 멋지게 귀환한 두녀석들~
축하해~~~^^

이상 세부에서 지성이와 호영이와 함께한 짱매니저 였습니다.

[필리핀 어학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