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학생들의 farewell party!party! 

 

CIA 쟈니.토파즈 배치들이

바베큐 파티를 한다고 왔는데...

알고보니

톰과제리 그리고 나이키의 Farewell Party!!

 

 

깜짝파티였기 때문에

이들은 나머지 장보기 팀이 올때까지..

..라면으로 허기를 때우면서..

 

(-_-)+ 왜케 안와!!

이렇게..

 

저도 같이 뒷짐쥐고..

" 왜케 안왁!! (-ㅂ-)+ "

그랬던것이죠  ㅋㅋㅋ

 

 

새로오신 양재혁 씨..

얼떨결에 오시자마자 바베큐파티부터 하시고...

...숯에 불붙이기 고기굽기..

달인되시겠어요..ㅎㅎ

 

 

이날 톰이 각종 양념을 즉석에서

버무려서 고기를 맹그렀는데-

 

그놈이 그렇게 맛났더랬죠!!

쵝오~`

 

 

이매니저가 밥도 해주시고..

..거기에 보너스로 숭늉까지!!

 

 

어느학원의 바베큐 파티때보다

더 맛났던 고기~

양념도 양념이고..

맛난 부위 사오셨어요...캬캬캬캬

 

 

라운지에서 참 자주 보는 세이지군

' 이 케이크가 뭘까? '

저랑 같이 고민했을 정도로...

 

서프라이즈으!!

 

 

101

이 숫자의 의미는

 

처음 레벨업 테스트를 본 날짜랍니다-

이 배치..

너무..로맨틱 하시다아~

 

 

라운지를 위한 선물까지!

(T_T)

정말-

이렇게..감동받아보기도 오랫만..

 

크억-

 

 

정겨웁게 단체사진도 찍고용

취이즈으!!!

 

 

셋다 호주로 가시는 분이라서

호주 이야기 또 안할수 없죠-

호주이야기

남아 있는 분들을 위해서

마무리하는 연수자들의 자세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12월달은 필자호텔 100%예약율!!

 

오-

통신원이였던 예니님 한국 들어가기전에

어머님이 오셔서

같이 숙박하셨어요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시고 쇼핑도 여행도 같이 하는 모습..

..너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머님이 다녀가신뒤로

라운지 냉장고가...꽈아아아악!! 찼다는거..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사랑합니다 어무님...

..따숩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주말에 데이트 한판!

몰래 한 이야기...

 

 

큰언니 은영언니와

맛있는 점심과 커피한잔 나누면서

 

이런 저런 정겨운 이야기나눴습니다-

 

일요일..이런 비밀 데이트..

너무 좋아요!!!

 

 

뭔가 연말이라서..

..조급하던 것들이 잇었는데..

 

이번 주말..

이런저런 라운지 에피소드들..

 

너무 훈훈했고.따수워서..

...저도 전염되어 버렸어요..

 

더이상 이매니저를 개롭히지 않아도 웃을수 있어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ㅈ ㅏ-

성공어학연수의 동반자 필자 라운지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