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날 간식비 결산 냈습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2월님이

벌써 후딱 지나가시고 계십니다-

마지막 $1 까지 맞춰서..

...짠짠- 하게 샀습니다..

..맛나게 드세용..

점심 시간에 몇 식구분들이

개시를 하셨습니다..

세가지 맛 아이스크림~~~

...우하하하하하하하...

많이 드세용...후후후후..

그리고 용권.민철군이 점심 도시락 싸다줬어요

성격이 무뚝뚝해놔서 표현못했지만..

..참 맛나게 고맙게 잘먹었습니다..

흑흑..

정말 너무 오랫만에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었네요...

그리고~

새로오신 신민환씨..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나가시는데...저...를....피하시는겁니까?

그리고

혼자 불고기 해먹고 닭강정해드신..

동준씨...

...언젠가..싸오시리라..믿슈미다아..

이건 어제 균탁군이 쏜 아이스크림..

..어찌나 맛있던지...

감사합니다..

..언제나 졸업과 입학을 반복하는 사무실입니다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이죠..

그렇게 스쳐지나갈 수 있는 인연속에서도

..정겹게 인사하고

나누고 웃고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