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년이네요....필자를 알게 된지....

참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그래도...필자 식구들은 여전하네여/...

오랜만에 들렀다고 김 대리님이 tgi 도 쏘시고.....점심값 장난 아니었을텐데..  ㅋㅋㅋ

덕분에 기름진 음식 먹었습니다...

3일에 휴가중에 벌써 부산 사무실을 2틀을 오게 되네요...

이거원....필자사무실이 복덕방도 아니고....심심하면 들리게 되네요....

서면에 올때마다 들리지 않으면 왠지 찝찝한 이느낌.ㅋㅋ

시원한 공짜 녹차도 한잔하고..상담도 받고.....

항상 이랬다 더랬다 하루에도 골백번 더 바뀌는 저의  x  같은 마음땜에 직원들 참으로 고생 합니다...

그래도..항상 잘해주시는 차장님과  대리님...

제가 사랑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나름 연수생활을 성공적"??? 으로 마친 덕분에 주위에서 성공적은 어학연수 생활에 대해서 많이 질문하시고

상담을 원하시더라구요..

뭐...전체적인 layout  은  만들어 드릴수가 있는데 현지 어학원이라는것이 원악 변동이 심해서 제가 잘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 상담자가 있을때 마다 두손을 꼬~~옥 잡고 필자 사무실로 오지요...

벌써 많은학생이 저를 통하고 필자를 통해서 어학연수를 가셨는데 다행이 지금짜지 욕먹은 적은 없네요...

참...그렇죠..... 괜히 중간입장에서 소개해주고 욕먹으면...ㅎㅎㅎ

그래도 다들 열심히 하셨고 만족하시고 돌아 오시는것을 보자니  필자 직원인 만냥 제 마음도 뿌듯해 지고 한답니다..ㅋ

내일은 금쪽같은 휴가 마지막 날이네요...

짜달시리 할일도 없는데 ./....그리고....듣자하니...( 내일 이 필자 직원 회식이라던데...ㅋㅋ^^::)

내일 모르은척 사~~알 짝 끼어서 맛나는거 얻어 먹어야지...

캬~~~나의 성격땜시....난 사막에서도 피자를 시켜 먹을테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