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12월 22일은 세상에나....

카메라에 배터리가 없었더랍니다..

그래서 달랑 2장의 사진밖에 못찍었단....슬픈.....

우선...5시 오티였지만... 광주서 오시느라 감을 못잡으신 진우씨가 한차례 쓸쓸히 오티를 마치고 가셨습니다..

진우씨...암것도 못드시고.,..

차 한잔 드시고...먼길 가시는데 어찌나 가슴이 아푸던지....

난중에 누나랑 싸이 일촌하장?!^^*ㅋㅋ

그럼,,,,달랑 두장인 사진..올려볼까용?!^^*

우선...오티전,,,,,진경씨께서 어찌나 센스가 있으신지!!!

저희를 위해 맛있는 딸기 요구르트케익을 사오셨어요~~~완전 감동!!!

진경씨 완전 고맙와용~~흑흑!!ㅠㅠ

그래서 기념으로다가 멀리서 오신 병오씨와 멋지게 사진을 찍었드랬져~~~ㅎㅎ

병오씨!!!표정 지대로 나왔습니다!!!ㅋㅋ

그리고 그렇게...저희는 오티전~~

기나긴~~~~수다를 나누었지요~~머 사실 그리 긴 수다는 아니었지만...많이 즐거웠습니다~~^^*

저 케익만을 간구하는 진경씨의 강렬한 눈빛!!!!

아마도 많이 배고프셨나 봅니다~~ㅋㅋ

그리고 10분뒤....미녀 향숙씨가 오셨지만......

결국은 배터리 부족으로 한장도 남기지 못했단....이런이런....아쉬움이~~~

향숙씨!!!

이제 조카분들이랑 조심히 다녀오시구요~~~~~~~

진경씨도...밝은 성격으로 언제나 잘해내시리라 믿습니다!!!

병오씨!!!스파르타!!!잘 하실수 있어요!!화이팅!!!!

마지막으로 진우씨!!!선선한 날씨에서 공부 욜심히 하시다~시간되심 세부로 한번 놀러오세요~~~

라운지 구경도 하고~~^^*

그럼~~언제나 행복하시구여~~~

늦었지만......메리~~~~~~~~~~~~~야스~~ㅋㅋ

아자!아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