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레벨에서는 듣고 싶은 과목을 선택해서 이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너무 다양한 수업들이 많아서 고민은 했지만
한국에서 배울 수 없는 영어, 여기에서 독득한 영어를 배우고 싶었기 때문에 고민을 한 끝에 고르기 시작했다. 그것은
유럽국가에서 배우 인기가 많은 자격증 시험으로서 다양한 유럽 국가 대학교에서 인정도 받고 취업하기에 정말 유리한
영어자격증으로서 매우 유용할 것 같아 선택했다. 그것은 CAMBRIDGE 라는 시험으로서 매우 인정을 매우 높게 평가 해주는
자격증으로 유럽 친구들이 매우 많이 공부하러 여기에 많이오곤 한다. 그래서 이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그 수업은 한국인은
나뿐이라 오직 영어로만 대화를 해야 해서 그런 환경은 너무 좋았고
다양한 유럽 친구들이 있어서 호주에 있지만 다양한 문화를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으며
영어로 다양한 주제로 토론도 있고 심지어 프레젠테이션도 있어 대게 참신한 수업이었던것 같았다.
특히나 영어티쳐는 아일랜드 출신이라 전혀 들어보지못한 엑센트에다
한번쯤은 영국식 엑센트를 들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신선 했다.
킹스맨에서 나오는 그 액센트가 눈 앞에서 특유한 엑센틀 구사하시는 걸 보고 너무 환상적이었다.
지금까지 미국식 영어로 고집했던터라 미국식 엑센트에 익숙했는데
이번기호에 다양한 영어 엑센트를 배워 갈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선택이 탁홀 했음을 스스로 자아자찬 했다. 수업의 진행은 너무나 퍼펙트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