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A Test 및 시티 투어
주말이 금새 지나가고 월요일이 왔습니다.
매니져가 말해준 오늘의 스케쥴은 07:50 부터 Level Test를 보고 12:00에 식사 후
13:00부터 매니져와 함께 시티 투어를 가는 것입니다.
워낙 오랜만에 Test라는 것을 보려고 하니 생각보다 긴장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저의 영어 실력은... 제가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사실 Test가 필요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의 영어실력은 백지와도 같기 때문에...OTL
그래도 Test는 레벨 측정을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에 열심히 임했습니다.
테스트는 Speaking, Reading, Listening, Writing 총 4종류로 구분됩니다.
먼저 Speaking Test 부터 시작합니다. 필리핀 선생님과 1:1로 진행되며, 간단한 인사 후 몇가지 상황 중 선택하여 선생님에게 설명하는 것이였습니다.
그 다음은 Listening 이였습니다. 오디오를 통해서 나오는데 말 속도가 굉장히 빠르더군요.. 봐주지 않습니다..
Listening에서 멘탈이 흔들리며 이후 Reading과 Writing은...쉽지 않았습니다^^;;
대략 3시간 동안 Test를 진행했는데 저에게는 왜이리 짧았는지 모르겠습니다.
Test 시간은 저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일이면 Test 결과가 나오고 그 결과에 따라 수업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걱정이 되는군요...
Test 후 어학원 매니져와 함께 세부 시티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시티 투어는 매니져와 함께 시티로 가서 핸드폰 개통, 환전, 필요 물품 구매 등을 합니다.
가장 먼저 환전을 했는데 아얄라 몰(세부에서 아마 가장 큰 몰)의 환전소가 가장 환율이 높았습니다.
저(희)는 미리 한화를 US달러로 환전해서 왔는데 실제로 US달러를 페소로 환전 해보니 이 방법이 가장 높은 환율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오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다른 친구는 씨티은행에서 출금했는데 나쁘지 않은 환율을 확인했습니다.
환전 후에 아얄라몰 지하에 있는 메트로 슈퍼마켓에서 여러가지 필요 물품들을 샀습니다.
.jpg)
아얄라 몰과 메트로 슈퍼마켓에는 굉장히 많은 것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시면 한번씩 가보세요^^
산미구엘이 한화 약 625원 밖에 안한답니다...ㅎㅅㅎ
핸드폰 개통은 아직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 일기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 ID card 신청 시 필요한 5cm * 5cm 사진을 모두 가져와야하잖아요?
저는 강남에서 무려 3만원이나 주고 찍어왔는데... 사진을 안가져온 친구들은 시티투어때 매니져와 함께 가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한화 약 2,000원 정도... 대체 왜 강남에서 찍고 온건지ㅠㅠ(물론 포샵은 안되겠죠?)
사실 여기서만 쓰는 사진이기 때문에 여기서 싸게 찍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준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마지막 사진은 저와 저의 배치메이트들입니다.(동기라고 하죠^^)
앞으로 이 친구들과 많은 재미있는 일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