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시사이드가 19 20 21세일 기간이라 시사이드에 왔다.
필요한 물건이나 여기서 입을 수 있는 옷들이 싸서 구매하러 친구들과 같이 왔다.
조금 가격이 있는 메이커라도 20~30%씩은 하는거 같다.
그리고 평소보다 사람도 많았던거 같고 한국인이나 다른나라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옷은 여름옷만 있는게 아니고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가을 겨울 봄 옷도 많고 다양했다.
그리고 점심으로는 돼지족발튀김??그거랑 스파게티 비슷한걸 먹었는데 스파게티는 너무 달았고 족발튀김같은 경우는 맛있었다.
그렇지만 문구종류도 필요했는데 그런걸 파는곳은 많이 못본거 같다.
샤프나 화이트 지우개등 필요한걸 사려면 다른곳에서 사야할거 같다.
아니면 다음에 필자라운지를 방문했을때 필자라운지에서 필요한걸 파니까 그곳에서 구매하거나 하는게 좋을거 같다.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거 같지만 난 음식을 좀 많이 가리는 편인데 필리핀 음식은 조금 짠거 빼고는 괜찮은거 같다
그리고 날씨가 더워서 저녁엔 오레오 선데이를 먹고 학원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