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이번에는 필리핀에서 겪었던 저의 특별한 경험을 이야기 해 드릴께요
항상 그랬듯이^^ 학원애서 열심히 수업을 듣던 어느날, 선생님이 곧 있을 할로윈 기간에 무엇을 할것인지 물어보더라구요.
사실 한국에서의 할로윈은 관광지? 가 아닌인상 별로 특별한게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선생님이 할로윈 이야기를 하자마자 두근거리기 시작했어요.
외국에서의 할로윈이라....
뭐가뭔지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 했더니 퍼레이드를 구경하는건 어떻겠냐고 하더라구요
알고봤더니 10월 28일(토)요일에 바기오 대학생들이 (바기오 대학교는 대학교 이름이에요~) 퍼레이드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TALK어학원은 이 주에 토요일에 월요일 대체수업을 했었어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일 월 화 수 4일을 연속으로 쉬었지요 (화, 수요일은 공휴일)
토요일에 수업이 있어서 퍼레이드에 대해 걱정하고있었는데 6시부터 시작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수업이 끝나자마자 학원선생님과 후다닥 뛰어갔어요ㅎㅎ
.jpg)
이 퍼레이드를 위해 세션로드를 다 막아놨더라구요.
사람도 굉장히 많아서 혹시모를 상황에 가방도 꼬옥 끌어안고
대학생들과 사진도 찍고 퍼레이드 구경을 했는데...우와
가장 인상깊었던 학과는 간호학과!!
인형같은 옷을입었지만 좀비? 분장을 했는데 정~~말 무섭게 잘 했더라구요
두번째로 강했던 인상은.... Staff로 추정되는 학생들이었어요.
도로에 숫자판을 들고 서 있으면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그 숫자를 보며 멈추는??
와...정말 잘생겼어요ㅋㅋㅋㅋ
다음으로 인상깊었던것은 동물 귀신들이었어요
학생들이 동물 분장?을 하고 귀신처럼 행동을 했는데, 소리내서 동물 울음소리를 낼 뿐만이 아니라
대형견들이 상징처럼 학생들 앞에서 당당하게 걷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
꼬마 할리퀸, 나무귀신/요정, 뱀파이어 등등 너무 재미있었어요ㅎㅎ
많은 대학생들이 배에 복근을 그리기도 했어요ㅋㅋ너무 귀여워서 하나 찍어봤어요
아마 내년에 또 다시 퍼레이드를 하겠죠?ㅎㅎ 2018년 할로윈 기간에 어학연수 계획이 있으신분은
구경하시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