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라이프 스타일인지 모르겠지만.
여기 전반적으로 한국에 비해 열악하지만 지낼만 해요.
만족스럽죠.
다만 화장실은.. 선반도 없고 해서 불편 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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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습도가 높다보니..
그러나 빨래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건조기에 빳빳하게 말려 주시니까요.
그.. 화장실 이용 할 때, 사워용품을 바닥에 놓다보니.. 조금 찝찝하기도 해요..
배수시설이 퍽 좋은게 아니라 콸콸은 아니지만 쓸만한.. 나쁜건 아니거든요.
다만.. 곰팡이의 위험이 조금 느껴져서.. 필히 샤워타월이나..
그밖에 샴푸나 린스 등은 저처럼 다이소에서 준비해 오심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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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 3000원 하니까 하나 구매 하셔서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