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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페드로 요새를 구경한 뒤, 다음 목적지인 도교사원으로 향했다.
도교사원은 세부시티북쪽, 비버리 힐스에 위치해 있다.
노자를 모신 사원인데, 중국 사원특유의 빨강, 녹색, 노란색으로 칠해진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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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으로 향하는 99개의 계단을 오르면 막탄 섬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그러나 본당내부에서는 사진촬영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는 곳들이 있다.
(사진촬영이 가능한 곳에서 멋진 전경과 함께 좋은 추억을 담아오시길)
다음 목적지는 탑스힐 전경이 아주 멋진 곳이었는데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아주 좋다고 한다.
멋진 뷰를 맘껏 구경하고 저녁을 먹기위해 란타우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근처에 있고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한다. 이유는 멋진 뷰와 맛있는 음식을 함께 할 수 있어서라고 한다.
맛있는 식사를 마친 뒤, 지친 몸을 이끌고 학원으로 향했다.
씨티투어를 먼저 다녀 온 사람들이 많이 걸어서 힘들거라고 했지만
역시 케바케, 생각보다 많이 걷지 않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음 액티비티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