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병원을 탐방을 한 후기를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아파서 간 것은 아니고 제 배치메이트 중 동생 한명이 갑자기 열이나고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됬는데 저도 정확한 병명은 모르겠지만 음식을 잘못 먹어서 그런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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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원래 금요일이라서 수업끝나고 다같이 삼겹살 하우스집에 가서 삼겹살을 먹기로 했는데 동생이 갑자기 아파서 입원했기때문에...삼겹살은 포기할수 없고 그전에 병문안을 가게 됬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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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저는 아무 생각없이 들어가려는데 배치 누님께서 저한테 이런거 사진찍어서 필자연수일기에 올려라고 말하시길래 그때 생각나서 사진을 막찍기 시작했습니다ㅎ동생이아프지만 추억을 간직하기위해 사진을 찍었어요ㅋㅋ
근데 병원이 한국에 비해 상태가 너무 안 좋은 것 같았어요..그리고 하루에 입원하면 6000페소..어마어마한 가격이죠!
다행히 하루입원하고 병원도 몆번 왔다갔다 해서 몇일만에 다 완쾌했지만
해외에서 아프면 정말 고생이다라는걸 느꼈어요..모두들 공부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먼저 잘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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