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은 필자 매니저님이 전부 처리하여 주셔서 사실상 제가 할 일은 별로 없었습니다. 제가 한일이라고 해봤자 이메일 확인하고 돈 입금하고 여권사본 보내고.. 모든 일을

전문가이신 매니저님이 처리를 해주시니 정말 믿음이 가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또 모두 그렇겠듯이 유학은 처음이라 제가 정말 기본적이고 사소한 질문을해도 매니저님은 늘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처리해주셨습니다.(김주희 매니저님 감사드려요~~)

그렇게 마지막으로 한국을 떠나는 순간까지 전화로 매니저님은 환전 여권 챙기는 것 기타유의사항까지 꼼꼼히 알려주시고 연락해 주셔서 혼자 가는 첫 출국인데도 마치 둘인

것처럼 안심이 됬습니다.

그리고 세부에 도착한 첫날 저는 학원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학생을이 필자 텀블러를 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필자를 통해서 온 학생이 많았습니다. 연고없는 타지인 세부에서 필자인 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정말 큰 동감대가 형성이 되었고 처음만나는 친구라도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이 멀리 타지까지 와서 친구를 사귀지 못할까 걱정이 되신다면 필자를 통해 오실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여기 2달 반 있으면서 느낀 것은 적어도

세부는 필자를 통해 오신학생들이 대부분이고 그만큼 세부 학원에서의 필자의 입지가 강합니다. 그만큼 학원안에서의 필자학생의 입지도 강한 것이겠지요~! 또 그만큼 믿을 만하고

합리적인 유학원이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지 필자 매니저님은 우리가 이곳에 도착한 후에도 우리 학원까지 와서 1시간 가량의 설명과 이야기를 해주시고 선물까지 챙겨 주셨습니다. 이것은 정말 큰 감동이었습니다ㅠㅠ

또 제가 여기 와서 사랑니 때문에 치통을 겪었었습니다. 타지에서 아프니 정말 불안하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부모님 보다 우리 필자매니저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사실 저는 이미 제가 여기 도착하여 이제는 필자 관리 밖이라 생각하여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으나 이것은 오해였습니다. 매니저님은 정말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험관련 답변을

해주셨고 덧붙여 걱정까지 해주시며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주셨습니다.

타지에서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한 의지는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공부에 대한의지. 타인에게 의지.

전자는 우리가 스스로 해내야하는 것이고 후자는 타지에 나갈 때 가장 걱정이 많이 되는 것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또 학생의 경우 힘들 때 타인에게 의지하고 기대는 것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필자를 선택함으로서 큰 후원자가 생긴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필자 덕분에 좋은 친구들을 사귀고 힘들 때면 필자 라운지에서

쉬고 회복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저의 어학연수가 대 성공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에와서 성적은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제가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 할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필자닷컴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저의 어학연수 첫 걸음부터 마지막까지 항상 신경써주시고 답변해주십니다. 필리핀에 왔지만 필자의 혜택은

정대 끝나지 않습니다. 정말 많은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고 정기적으로 1달에 2번씩 호핑투어들도 있습니다. 또 저는 필자의 서비스에 감동하여서 제 남자친구에게도 필자를 통해

오도록 추천을 하였습니다. 역시나 혜택이 쏟아지더 군요. 저에게 까지요!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