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학원 2월에 갔다가 5월에 한국 돌아왔어요 ㅎㅎ

진짜 3개월동안 스파르타가 뭔지 깨닫고 왔습니다.

매일아침 단어테스트...

매일저녁 문장테스트

(10~20개 볼지 알았는데 50개 이상 보더군요)레벨 마다 다름...;

그리고 사이사이 수업과 자습들...

처음 한달동안은 죽도록 공부만 한 것 같고......

2번째 달은 조금 습관이 박혓는지 여유가 생기더군요

3번째 달은 여유가 많이 생겨서 다른 공부도 할 시간도 생겼어요..

가장 좋은 것은 습관이 박혔다는 거죠 ㅋ

그래서

연계연수 가거나 한국와서도 영어공부 꾸준히 해야하는 사람들 한테는

EV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