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인듯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금요일수업이 50분 수업이기때문에 방과후에 학생들참여로 이벤트가 열리는데요

저도 한번 참여했습니다. 우선 팀은 거의 스몰그룹학생들로 이루어지고

영어 낱말 연결하기를 했는데요. 많은 선생님들이 구경도하고 학생들도 즐거워 하더군요

노래를 부르는 학생도있었습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때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무엇인가 준비하라고 하더라구요

연애편지같은것도 써서 뽑히면 선물 받나봐요

선생님들마다 돌아가면서 자기 학생들을 이벤트에 참여시키는것 같았습니다.

나름 잼있고, 끝나면 상장처럼 종이에 이름써서 주더라구요-라이프세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