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는 유명한 클럽이 있음

1. 펌프 1 - 100페소 +  물or맥주 먹을수 있는 쿠폰줌ㅋ

와 진짜 별천지임. best of best임!!!!!!!!!

펠라 3라고도 부름. 왜냐면 펠라사람들 천국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펠라사람들 많아서 펠라 3ㅋㅋㅋㅋㅋ

(여담 펠라 3- 펌프, 펠라 4- 줄리아나, 펠라 5- 카지노)

여기 음악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런소리를 하니깐 웃김)

한국음악 + 팝송 섞여 나옴ㅋㅋㅋㅋ디제이디오씨 나이런사람 나올때

싄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식곡으로 미스에이까지 생각남ㅋㅋㅋㅋㅋ

퉤니원 노래는 기본중의 기본으로 나옴ㅋㅋㅋㅋ

여기 좋은게 클럽에서 신나게 올고 힘들면 밖에 나와서 테이블에서

쉴수 있다는 큰 장점! 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옷차람 신경도 안씀

할로윈 파티때 정말 싄났음 사람들 며터짐ㅋㅋㅋㅋㅋ분장하고 난리도 아니였음

(나에게 빵을주며 하이하던 DJ  잘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은 맛없었어ㅋㅋ)

2. 로프트 - 200페소 (남자 300...?) - 양주 + 콜라 타는 음료줌ㅋ

아이티파크에 자리 잡은 부자필리핀사람들이 오는 곳으로 옷차람을 봄.

남자 - 긴바지만 허용. 반바지 쪼리 ㅂㅂ2 모자도 벗겨버림.

여자 - 거의 다 들여보내줌. 쪼리..안되는걸로 알고있음. 그래서 그런지

깔끔함. 음악 스타일은..ㅋㅋ휘성이 신나는 노래 부르는것같은 분위기임ㅋㅋ

여기도 좋긴 좋음! 새벽 1시 넘으면 외제차 밖에 쫙 깔림. 그래서 한국남자들이

기가 죽어 잘 안간다고함.ㅋㅋㅋ 그리고 가드가 곳곳에 배치되서 안전함!

여기서 내가 필리핀 여자랑 신나게 놀고있는데 어떤 한국인이

아유 코리안?이라는 명언을 남김ㅋㅋㅋㅋ그래서 네네 안녕하세요! 처음이세요!!라며 반겨줌ㅋ

3. 줄리아나 - 50페소 남자 가격  모름

여기는 게이들의 천국이라고 함. 근데 잘 모르겠음.

딱 한번가봤는데 YMCA랑 월드컵송 나오는거 보고 떡실신해서 그다음부터는 안감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많음!!

4. 펌프 2 - 50페소 남자 가격  모름

제일 처음간곳이 펌프2인데 처음에는 신났는데 다음에 갔을때는 재미없음

펌프1이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