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우선, 사장님,이사님,임부원장님,조부원장님,Jerry형,Jake형,MJ누나,Joy형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잘지내시죠?
 
상재형은 한국에서 너무잘지내요~ 세부에서 고생할때가 된듯합니다!ㅋㅋㅋ
 
크리스 누나가 너무 고생해요~!
 
너무 감사한분들이라 꼭한번 찾아뵙고 인사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해 인사드려 죄송하네요^^
 
이렇게 뜬금없이 찾아오게된 이유는..제가 예전에 아이엘츠 시험을 봤는데 6.5가 나왔네요!
 
이기쁨을 누구와 나눌까 라는생각과 동시에 잉글리쉬펠라와 필자닷컴이 떠오르더라구요.
 
제게 아주특별한 잉글리쉬펠라와 필자닷컴 이기에 이렇게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2009년 영어라곤 'Hi'밖에 모르고 시작되었던 제 인생의 영어 여행은 6개월간 Fella 에서의 경험과
 
기초를 바탕으로 필리핀의 한대학교로 연장되었고 그곳의 경험과 지식들이 호주 대학에 편입이라는
 
연장선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이곳까지 오는데는 역시 Fella가 만들어준 기본기와 지식들이 였습니다.
 
항상 자신감을 넣어주시고 기다려주는 선생님들 그리고 시간날때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해주시고 자극을 주시며 용기를 주시는 우리 박실장님!^^
 
그런 조각들이 뭉치고 모여서 만들어진 지식와 경험들은 너무나도 강해졌습니다.
 
호주에가서도 Fella 가 만들어준 저희 모든것들이 무너지지 않고 더욱 강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챙겨주시고 생각해주셔 감사했었고 앞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몸건강하시고요 다음에 세부 놀러가면 꼭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English Fella 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