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ELSA] 나는 왜?! 필리핀 어학 연수를 가게 되었는가?!(무수히 많은 필리핀의 바다와 열대과일의 천국!)

연수경험담
|
실시간토크
|
어학연수FAQ
|
연수비용FAQ
|
현지생활FAQ
|
수속FAQ
|
필독코너
|

필리핀 어학연수 퍼스트클래스 필자닷컴 18년 노하우를 확실히 보여드립니다.

순위

제목

조회수
필리핀 최상의 현지캐어 서비스의 최고의 유학원 필자닷컴에서 최..

19,677
필자닷컴은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최고의 유학원이지 ..

17,635
늘 도움이 되고 다행스러운 필자 라운지 & 내가 가장 도움이 되었..

12,195
필자닷컴과 함께였기에 CELC TOP1이 될 수 있었다...

13,813
필리핀 ---> 벤쿠버 연계연수까지! 필자 백만가지!! 필자와 함께라..

19,463
많고 많은 학원 중에 잉글리쉬 펠라를 선택한 이유!? 궁금하면 드..

20,350
노력한 만큼 오른다! 영어초보자 8주동안 평균 20~25점 영어점수상..

20,370
Louis의 4개월간의 바기오 헬프 정통스파르타!! 수준높은 마틴캠퍼..

20,738
파워블로거도 감탄한!! 내게 도움이 되었던 필자라운지 & 수업과 ..

49,375
터닝포인트 필리핀 3개월 어학연수! 탁월한선택! 이유는? 필.자.닷..

5,038

[세부] [ELSA] 나는 왜?! 필리핀 어학 연수를 가게 되었는가?!(무수히 많은 필리핀의 바다와 열대과일의 천국!)

이름 : 우헷
작성일 : 2019-03-21
조회수 : 6348
추천수 : 0

1. 나는 왜?! 필리핀 어학 연수를 가게 되었는가?!?!

옛날 부터 그냥 단순히 해외에 가서 생활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왔고

만약 영어를 배운다면 한국 보다는 해외에서 배우고 싶었다.

그렇게 알아보던중 필리핀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다른 나라보다 싼 물가와 필리핀의 사람들이 사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보며

바다가 많다는 사실과 무수히 많은 필리핀의 바다 사진을 보고

(나는 바다를 엄청 좋아한다. 해산물도 좋아하고 해상액티비티하는 것을 특히 더 좋아한다.)

그러고 특히! 열대과일의 천국 (한국에서 진짜 비싼값에도 일주일에 한번은 망고를 먹을 정도로 열대과일을 사랑한다.)

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또한 그렇게 이쁜 바닷속에서 스쿠버 다이빙이 가능하며 스쿠버 다이빙 라이센스를 싼 값에 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필리핀 어학 연수를 결정하게 되었다.

2. 현지 사무실이 왜 좋은가?

필자는 다른 곳과 다르게 필리핀 내에 사무실이 있다.

그래서 한국 에서 필자닷컴을 통해 비행기 티켓, 보험, 그밖에 여러 준비들을 도움 받았다면

이곳 현지 사무실에서는 필리핀 내의 생활에 대해 어드바이스나 도움 등을 그때그때 받을수 있어서 좋다.

난 여기에 글 올리는 것도 현지 매니저님에게 방법을 물어보고 올릴 수 있었다.^^;;

심지어 어학연수가 끝나고 난 뒤 학원에서 부터 공항 까지 좋은 차로 안전하게 데려다 주신다고 한다. 물론 포인트가 좀 들지만...

게다가 아직 안가보았지만 공부하다 지칠 때쯤 힐링도 할 수 있도록

호핑투어도 진행한다고 한다. 게다가 나는 ELSA에 왔는데 이곳에 필자로 온 분들이 많다.

현지 사무실에서 매니저님들이 새로운 학생분들에게 현지 라운지 사용 방법과 이것저것 알려주러 오시는데

이때 다른 필자 학생 들을 알 수 있어 나중에 라운지를 이용하거나 호핑투어 계획을 짤때 혼자가기 싫은 경우 시간을

맞추어 가면 외롭지 않을 것 같다.

또한 현지 매니저님 방문하실때 전반적으로 필리핀 생활이나 라운지 사용에 대해 어드벤스를 들을수 있는것 또한 좋다.

3.주말 필자라운지 방문후기!!!

난 저번주 토요일날 필자라운지를 처음으로 방문했다.

그런데 원래목요일 오전에 신청을 해야 그쪽에서 픽업을 올 수 있는데 내 핸드폰의 데이터를 다 써버리는 바람에

목요일날 신청을 못하고 토요일 당일날 아침, ELSA에 필자 학생인 언니의 도움으로 카톡을 보냈지만

너무 늣어버린 터라 반 포기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무리한 부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필자닷컴에서 픽업을 나와 주었다.

처음으로 필자라운지에 들어갔을때의 느낌은 약간 바같다는 느낌? 중앙에 직원통로가 있고

우리는 바 같은데 앉아 음식을 주문하면 갔다 주신다. 나는 비빔면과 사이다, 망고 아이스크림을 시키고 매니저님과

다른 학생들과 함께 라운지 구경을 했다.

라운지에는 게임방과 안마의자, 컴퓨터, 국제전화가 가능한 방이 있는데 이곳에서 영화도 보고 무료로 가져 갈 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1층에는 수영장과 헬스장이 있는데. 이 또한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나중에꼭 이용해 보아야 겠다.

다녀와서 미리 주문해둔 비빔면과 망고 아이스크림, 사이다를 먹는데 비빔면은 한국의 팔도비빔면 같은느낌?

사이다랑 먹으니까 맛있었고 망고아이스크림은 진짜 잘 익은 망고가 들어갔는지 굉장히 달고 맛있었다.

그곳에서 인터넷으로 공휴일날 갈 카모테스에대해 검색도 하고

국제전화로 무료로 집에 전화도 하고 영화도 좀 보다가 몇개는 가져간 나의 유에스비에 저장해둔 뒤 물건들을 구경 했는데

솔직히 기대는 안했지만 실제로 보니 진짜 놀라운 물건들이 너무많았다.

티셔츠들도 이쁘고 학용품 세트도 굉장히 유용해 보이고

여행용 키트도 진짜 괜찮아 보여서 다음주에도 막탄에서 쓰기 위해 여행용 키트를 하나 샀다.

여행용 키트 안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부터 머리꾼, 면봉, 머리핀 까지 진짜 없는게 없었다.

물건도 사고 이것저것 하고 놀다가 신청해둔 샌딩서비스로 학원까지 무사히 돌아 올 수 있었다.

다녀오고 나서 진짜 필자에 등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필자 덕분에 굉장히 즐겁고 행복한 주말을 보낼수 있었던것 같다.

앞으로 종종 이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