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의 어학연수 성공기 -Top1에서 버킷리스트까지-
-차례-
1. 프로필
2. 어학연수를 결심하게 된 계기
3. 필자닷컴을 선택한 이유
4. 세부지역&CELC학원을 선택한 이유
5. 필리핀연수 등록 후 출국준비과정과 마음가짐
6. 필리핀에 꼭 가져오면 도움되는 필수품
7. 내가 필자라운지를 강력 추천하는 이유!
8. 맺음말
2. 어학연수를 결심하게 된 계기
1) 미국간호사를 위해 IELTS 공부하기
2) 회화 능력 쌓기
3) 웨이팅 알차게 보내기
4) 해외 경험 쌓기
5) 버킷리스트
나는 올해 2월 간호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바로 병원 입사가 보통 생각하는 순서이지만, 나 같은 경우 9월 입사였기 때문에 웨이팅 기간이 있었다.
그 시간 동안 나는 영어회화와 IELTS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계속 해왔다고 할 수 있지만, 여행을다니거나 외국인 친구를 만날 때면
항상 답답한 부분이 스피킹이였다. 내가 원하는 것을 제대로 전할 수없을 때 얼마나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는지 모르겠다.
다른 외국 어학연수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영어환경을 만들어 보고자 필리핀 어학연수를결심했다.
또한 나의 미래 목표는 미국간호사 이기 때문에 그를 위한 IELTS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다.
덧붙여 이런 황금 같은 웨이팅 기간 동안 해외에 나가 새로 사람들을 만나고 스스로 살아보는 경험도 하면서,
세계적인 휴양지 필리핀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는 이 때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내 버킷리스트 중 '동남아에서 한달 이상 살기', '스킨스쿠버 자격증 따기'등을 이룰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
이처럼 모든 것을 충족하는 필리핀 어학연수를 선택한 것은 내게 당연한 일이었다.
3. 필자닷컴을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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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높은 신뢰도
먼저 필자 닷컴은 “필리핀” 전문 유학원이었다. 19년이라는 경쟁력과 항시 업데이트 되는 학원 정보들,
수많은 생생한후기들을 포함한 살아있는 홈페이지는 신뢰도를 높였다. 나 역시 홈페이지와 카페에서 생생한 후기들을
보며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실제 어학연수를 다녀온 학생들의 말이기 때문에 믿음이 갔다.
또한 유일하게 필리핀 직영 사무실을 4곳이나 가지고 있었고 낯선 해외에서 한국인 매니저들이 배치되어있어 연수 생활에 마음이 놓였다.
또한 일년에 약 오천여명이 이용하며, 각 학원 당 누적 학생 수 등 정확한 수치 자료를 내세워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었으므로 신뢰도는 단연 최고였다.
2)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친절했던 전화상담
내가 사는 곳 근처에 센터가 없어서 나는 부득이 전화로 상담과 수속을 진행하게 되었다.
혹시나직접 찾아가서 듣는 오티 등 혜택을 받지 못해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 했지만,
항시 친절한 상담과 상세한설명을 해주신 필자 매니저님 덕분에 하나라도 빠지지 않고 꼼꼼히 준비할 수 있었다.
메일을 통해 준비해야할 것들을 모두 보내주시고 챙겨주셨고 상세한 오티 자료, 학원 정보 등 제공해 주셨다.
동영상 오티 강의를 통해 궁금했던 것들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다른 외의 궁금한 것이 있으면 매니저님께 바로바로
문자나 전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1:1로 진행 되었기 때문에 나에게 꼭 맞는 지역,
학원을 선택할 수 있었으며 상담, 수속 기간 내내 불편한 없이 잘 진행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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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게 없는 꼼꼼한 수속이었다. 감사합니다 강남센터 임정호차장님)
3) 가격경쟁 1순위
먼저 상담이나 수속절차가 모두 무료였으며 CELC 학원을 짚어 봤을 때 다른 유학원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우수했다.
필자유학원에서만 운영하는 ‘필자라운지’, 라운지에서 이용가능한필자 포인트, 다양한 이벤트, 현지 여러 여행 혜택, 연수지원금, 파워장학금,
전화영어 혜택 등 여러 방면에서 비용을 아낄 수 있었다.
이 중에서도 필자라운지에서는 용돈도 아낄 수있으며 친절하신 라운지 매니저님들 덕분에 즐거운 어학연수를 마칠 수 있었으므로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한다.필자라운지가 좋은 이유는 아래에 더 설명하겠다.
4. 세부지역&CELC학원을 선택한 이유
1) 왜때문에 CEBU?
필리핀 어학원이 주로 분포되어 있는 곳은 주로 마닐라, 세부, 바기오를 들 수가 있다.
그중 세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허니문으로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하다.
앞서 말했듯이 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었고, 같은 영어 환경이라면 여행지가 많은 아름다운 세부를 선택하기로 했다.
또한 날씨는 바기오가 좋기로 유명했지만, 내가 가는 달이 5,6,7월이었는데 이때는 필리핀 우기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비교적 비가 덜 온다는 세부지역을 선택했다. 또한 세부지역에서는 내가 하려고 했던 스킨스쿠버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났다.
세부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매력적인 휴양지가 존재한다.
(괜히 허니문 인기장소가 아니다. 보홀, 카모테스, 올랑고, 시티 등 어디든지 예쁘다.)
2) CELC 학원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7가지 이유
2-1) 스피킹 전문 스파르타
8주간의 어학연수 기간동안 이 짧은 시간만큼은 아주 제대로공부해보자 마음먹었다.
그런 나에게 있어 ‘필리핀 최초 스피킹전문 스파르타 어학원’이라는 CELC는 합리적 선택이었다.
아침 8시부터 시작해서 단어 시험까지 하면 10시에 끝나는 시간표는 영어가 안 늘래야 안 늘 수가 없는 체계였다.
주말에만 나갈 수 있으며 주중에는 온전히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이러한 나를잡아 줄 수 있는 스파르타가 나에게 꼭 필요했다.
또한 English Only Policy(EOP) 제도를 도입한 이 학원은 기숙사와 식당, 개인 방을 제외한 곳에서 영어만을 쓰게 만들었다.
이 제도 덕분에 영어환경이 아주 잘 조성되어 영어로 말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진다.
이것은 8주라는 짧은 시간 안에 스피킹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었다.
CELC에서는밤 9시에 단어시험을 보거나 오후5시까지 250단어 이상의 에세이를 오피스에 제출하는 것 필수다.
단어 시험은 A형, B형 나누어져 수준별로 볼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수준의 보카를공부할 수 있다.
에세이는 아이엘츠 형식의 질문들이 준비되어있고 자신이 토픽을 골라 쓰면 된다.
에세이는 오피스에 있는 현지 선생님께서 첨삭을 해서 사일치를 일 주일에 한번씩 돌려 준다. 이것은 IELTS writing test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
레벨테스트는 한 달에 한 번, 마지막 째 주 금요일에 시행되며 IELTS 형식으로 제출된다.
모두다 IELTS 형식의 리딩을 보게 되지만 ESL, Powerspeaking, IELTS 코스 학생들은 조금씩 다른 시험을 보게된다.
결과는 시험 다음주 월요일에 발표되며 top10학생들의 이름과 코스가 게시판에 게시된다.
이것은 공부하는데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게 하고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
(EOP표지판 앞에서)
(게시판에 붙어있는 당일 공부해야할 단어들, A- B 수준별로 나뉜다.)
(내가 제출 했던 에세이들)

(6월 leveltest top10목록)
2-2) 1:1 수업과 그룹수업
CELC 어학원에는 ESL, 비즈니스, IELTS, Powerspeaking 반이 존재한다.
다양한 반이 존재하기 때문에 처음 ESL로 시작하고 power speaking이나 IELTS로 쉽게 업그레이드를 할 수가있었다.
학원 선택에 앞서 나는 스피킹에 집중할 것인가 IELTS까지공부 범위를 넓혀야 할 것인가 갈팡질팡했었으나,
모든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 이 학원은 내 선택의 폭을넓혀 주었다.
다른 학원 같은 경우 스피킹코스와 IELTS코스가같이 있는 경우 class를 바꾸면 캠퍼스까지 옮겨야 하기도
했으므로 공부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CELC를 선택했다.
결국 나는ESL -> IELTS 의 커리를 따랐는데, 또 좋았던 점은 ESL 코스에서 그룹클래스들과 IELTS코스 그룹 클래스가 같았다.
따라서 계속 ESL 그룹 스터디를 계속 이어갈 수있어서 공부흐름을 깨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다른 학원에 비해 1:1 수업이 1시간 더 많은 것은 커다란 매리트였다.
또한 그룹스터디가 grammar, pronunciaition, Moviesand CNN, TOEIC and TOEFL, 영국원어민 class, discussion,debate, Journalism,
General 등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있어 구체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나같은 경우 인텐시브 그래머, 영국원어민그룹, 디베이트를 들었는데 모두다 부족한 부분을 알맞게 보충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또한 CELC에는 ‘이브닝 클래스’가 2시간 존재하는데, 이것은 자율이다.
경력이 많은 필리핀 선생님들이주로 운영하는 이 자율 클래스에서는 신청하면 들을 수 있게 되어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브닝 클래스는 무조건 추천이다.
파워스피킹의 경우에 커리큘럼이 1:1 수업 5타임, 그룹 4타임으로 되어 있는데 이브닝클래스를 선택한다면
그룹클래스가 2개가 덤으로 생기는 것이다. 꼭 챙겨 들으면 핵이득.
(1:1 룸)
(그룹클래스 룸)
2-3) 맛있는 식단
셀크는 맛있는 식단으로 유명하다.
오기 전부터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셀크 식단을 보면서 꼭 이 학원에 가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공부하는 데는 역시 체력이 우선, 한국인은 밥심이다. 메뉴가 정말 다양하고 신선한 재료를 이용하기 때문에 항상 만족하며 먹을 수 있었다.
완벽한 한식 식단과 매일 다양한 매뉴는 이 학원의 큰 장점이다.
특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침은 빵, 죽, 밥 모두 마련되어 있어 선택해서 먹을 수 있으며 초코잼, 땅콩잼, 딸기잼, 치즈잼 등
아주 다양한 잼들도 마련되어 있다. 나는 특히 아침에 계란 덧입힌 토스트를 좋아한다. 계란 후라이도 두 개씩 먹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한국에서보다 아침을 든든히 먹었던 것 같다.
덧붙여 친절하신 매니저님께서 식사에 대해 피드백을 받으시기 때문에 항상 발전하는 식단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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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삼계탕 나올 때)
2-4) 비타민 데이
다른 학원과 차별화 된 것은 비타민 데이이다.
비타민 데이는 뷔페식으로 여러 과일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데이이다.
한달에 한 번 두 번째 주 수요일에 저녁시간 다이닝룸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각 테이블당 둘러 앉아 볼한 두 개 정도 왔다 갔다 하면서 리필해다 먹을 수 있다.
한국에서는 비싼 열대과일을 정말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망고, 오렌지, 수박, 사과, 리치 등등 다양한 과일이 있으므로
이 때 비타민 충전을 할 수가 있다. 생애 처음 순수 망고 100%로 배를 채워보는 경이로운 경험을 겪을 수 있다.
브루주아처럼 망고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찬스, 비타민데이!!
(내사랑 비타민데이)
2-5) 추가요금? Nono
CELC 학원은 처음들어갈 때, 수도세 전기세를 한 번에 선불한다.
이게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 잘 모를 것이다. 방에서 안심하고 마음대로 에어컨을 틀 수 있고 물을 쓸 수가 있다.
교회에서 만난 다른 학원 학생이 말하길, 그 학원을 포함한 몇몇 다른 학원들은 쓰는 만큼 나오기 때문에 일정량 이상 에어컨을 틀고
하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고 했다.그러나 CELC에서는 그러한 걱정 없이 습하고 후덥지근한 날씨에 마음 편히 쾌적한 환경을 즐기며 살 수 있다.
2-6) 쉽게 친해지는 셀크 분위기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 중 하나는 바로 학원 분위기이다. 정말 두루두루 친해질 수 있다. 장담한다.
내가 내성적인 성격인데 나도 다 친해졌다. 다들 오픈 마인드이고 친절한 사람들이다.
나는 가기 전에 사람들이랑 못 친해지고 겉돌면 어떡하지 걱정을 했었는데, 배치들은 물론이고 학원 모든 사람들이다 친절해서
그 걱정은 에너지 낭비였다. 룸메이트, 클레스메이트, 배치들, 티쳐들은 두 말 할 것 없고, 매니저님, 학생매니저님부터 하우스키퍼,
가드까지 정말 다들 친절하시다. 다들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복도에서 쉬는 시간에 다들 장난도 잘 친다.
정말 호탕하고 재미있는 사람들이다. 학생들은 나이대도 다양해서 자신 나이가 많거나 적다고 해서 걱정 할 필요가 없다.
필리핀 티쳐들도 다른 문화같지 않고 그냥 한국 친구들 같이 아주 죽이 잘 맞아 정말 재미있게 지냈다. 8주간 짧은 만남이었지만,
다들 많이 친해지고 생각보다 훨씬 훨씬 정이 많이 들어서 졸업식 때는 엉엉 울기까지 했다.
학원이 끝났어도 다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하며 지낸다. 다들 정말 좋으신 분들이다. 평생 잊지 못할 인연들이다.

(정말 보고싶은 모든 셀크식구들)
(오피스 학생매니저님들께서 주신 작품! 감사합니다!)
2-7) 아웃리치 프로그램
해외에서 봉사해보는 것도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이곳에서 이룰 수 있었다.
셀크에서는 ‘아웃리치’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현지 주민들을 도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데 나는 총 두 번 참여 할 수 있었다.
한 달에 한 번 운영되며 게시판에 신청 종이를 붙여놓고 자신이 직접 이름을 써서 신청할 수 있다.
학원 벤을 이용해서 필리핀 티쳐들과 함께 간다. 처음 갔던 양로원에서는 할머니들 식사를 도와주고 즐겁게 해드리는 일을 했고
두번째 갔던 초등학교에서는 교실 페인트칠을 했다.
어학연수 기간 동안에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정말 뿌듯한 시간들이었다.
(처음 갔던 아웃리치와 두번째 갔던 아웃리치)
5. 필리핀연수 등록 후 출국준비과정과 마음가짐
출국 전 나는 엑셀을 이용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정리해 보았다.
(내가만든 엑셀파일 캡쳐본.jpg)
1) 목표와 규칙
먼저 내가 이번 어학연수기간 동안 ‘이것만큼은 꼭 이루자’하는 것들을 정리해 봤다.
예를 들면, 레벨테스트 1등하기, 어학연수 기간 동안 EOP 한 번도 걸리지 않기, 톡톡카드 5장 받기 등 학업관련 목표들과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따기, 아웃리치 프로그램(봉사활동) 참여하기, 인생 샷 찍기 등 개인적인 목표들이 있다.
목표가 있어야 방향이잡히기 때문에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이렇게 먼저 목록을 만들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나만의 규칙을 세워 연수기간 동안 중심을잡기로 했다. 규칙은 쉬는시간에 티쳐들이랑 대화하기, Englishzone에서 영어만 쓰기,
용돈 기입장 쓰기, 수업절대 빠지지 않기, 수업 5분전 들어가 준비하기, 복습 필수로 하기 등 목표를 위해 실천해야 할 규칙들을 만들었다.
거창한 것들이 아니더라도, 생각으로 그치지 않고 글로 목표와 규칙을 써놓은 것은 연수기간 내내 생각보다도 더 큰 원동력이 되었다.
최종적으로 목표 12개 중 10개를 달성 할 수 있었다.
- 6월 레벨테스트에서 TOP1을 달성(첫 시험 level 2에서 level7등극!)
- 연수기간 동안 EOP 안걸리기(매주 주말에 나갈 수 있었음)
- 톡톡카드 5장 받기(6장받아서 마사지쿠폰받음)
- 스킨스쿠버 오픈 워터자격증 취득(최고 뿌듯함)
- 아웃리치 프로그램 참여(2번)
- 발롯 포함 스트리트푸드 먹기(배탈안남)
그 외 4개

(보드에 게시된 레벨테스트 결과) (버킷리스트 스킨스쿠버 오픈워터)

(말많이 하는 학생에게 좋은 당근, 톡톡카드) (버킷리스트 발롯체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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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에서 top1 학생은 1;1, 그룹티쳐들과 사진을 찍어준다)
2) 공부계획
출국 전부터 하여 어학연수 기간 동안, 그리고 어학연수가 끝난 후 공부계획을 세워보았다.
먼저 출국 전 부족한 문법들을 다시 복습하는 방향으로 공부를 계획했고, 연수 기간에는 speaking 위주,
하지만 Writing, Listening, Reading도 각자 파트를 나누어 공부계획을 세웠다.
연수 후에는 필자에서 제공해주는 전화영어와 IELTS 보충 공부를 계획을 세워 나름의 체계를 세워 보았다.
조금 더 큰 그림을 그리며 계획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 또한 필자닷컴의 생생한 후기들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Reading 파트는 내가 가장 약한 부분이었다. Voca가 약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Voca 단어 책을 오피스에서 따로 구입하여 공부하였고,
모르는 단어는 체크해 뒀다가 단어장에 적어서 잠자기전 읽으면서 공부했다.
그리고 원어민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어플로 흥미로운 기사거리를 읽으면서 리딩에 흥미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나는 보건파트에 가장 익숙하고 흥미로웠으므로 그런 기사를 주로 찾아 읽었는데, IELTS reading에 보건,
의료 쪽이 나오면 어려운 단어도 쉽게 캐치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Writing은 에세이를 쓰는 것으로 보충했다.
처음 IELTS를 하기 전에는 스스로 일기를 에이포정도 매일 써서 wiritng 1:1 선생님께 첨삭을 받았다.
IELTS 코스로 옮긴 후에는 오피스에 내는 것과 IELTS 1:1선생님께서 내주신 숙제까지 해서 writing task 1, 2를 하나씩
하루에 총 2개씩 매일 썼다. 티쳐들께 이중으로 체크 받으며 공부했다. 처음 writing 감이 안잡혀서 어학원 친구에게 도움을 구해 팁을
얻기도 했고 학생매니저님께 도움을 구하기도 했으며, 항상 티쳐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스스로 공부방법을 찾아가는 것도 참 이득이다.
Listening은 하루에 1번 이상, 많으면 3시간을 공부했다. 오피스에 IELTS 파일을 다운 받아 들었고, 팟캐스트를 이용하기도 했다.
수업시간에 티쳐들과 대화를 빠른 속도로 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브리티쉬 발음에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해 원어민 선생님 그룹클래스를 선택했다.
Speaking은 내가 가장 발전을 원한 파트였다.
수업시간 외에 쉬는 시간에도 끊임없이 티쳐들과 이야기하고 장난치면서 생활영어를 익히려 노력하였고,
팟캐스트를 통해 배운 실생활 영어를 매일 같이 써먹으려 노력했다. 수업시간에 배운 이디엄이나 모르는 단어들도 바로바로 써먹도록 노력했다.
IELTS 시험에 맞는 스피킹 또한 혼자서 시간을 맞춰보면서도 연습을 많이 했다. EOP에 걸리지 않는 것 또한 목표였기 때문에
매일같이 영어를 계속 쓰려고 노력했으며, 그결과 가장 talkative한 학생이라는 잔소리도 많이 들었다.
틀리더라도 창피해하지 않는 철판이 꼭 필요한 곳이 바로 어학원인 것 같다. 철판 쓰기 가장 쉬운 곳이기도 하고.
3) 비용 관련 준비
나는 처음 필리핀에 가서 내야 할 돈들 - ssp발급, 비자연장비,i-card발급, 기숙사보증금, 교재비, 전기요금, 공항세 등 - 을 포함해
한달 치 용돈을 위해 총 700달러를 환전해갔다. 한국에서 달러 환전 신청을 해서
100달러 단위로 받은 후 필리핀에 가서 환전을 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다.
생활하다가 더 필요한 돈들은ATM을 이용하면 된다. 나는 시티은행을 만들지 않았다.
시티에 있는 아얄라몰 근처에 시티은행이 있어서 수수료가 덜 드는 시티은행 카드를 마련해오라고 했는데,
올해 3월부터 수수료가 올라서 시티카드 만들려면 오만원이나 했다. 미리 인터넷신청을 하면 이만 오천원이긴 했지만
그것도 비쌌으며 너무 오래 걸렸다. 그래서 나는 그냥 하나은행 viva카드를 준비하기로 했다.
이것은 당일에도 발급 가능하며 무료다. 내게 있는 국민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모두다 비교해 본 결과 하나은행이 제일 나았다.
(냬까발급받은 하나은행 viva 체크카드다. 수수료가 제일 안정적임.)
4) 여행 계획
앞서 미리 말했듯이 나는 영어공부와 해외휴가라는 두 가지 큰 목표를 잡았다.
그래서 황금 같은 주말을 황금 처럼 쓸 수 있게 미리 여행 갈 곳들을 조사했다.
이것 역시 생생한 필자 후기들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내가 가장 추천하는 여행지는 바로 ‘카모테스’이다.
환상적인 별하늘을 볼 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이다. 리조트는 망고들롱이라는리조트를 많이 가는데 리조트도 정말 환상이다.
이 곳은 액티비티도 많아 지루할 틈이 없다. 나는 이곳에서 생애 처음 5미터 절벽에서 다이빙도 해보았고 아름답고평화로운 호수에서
일인 카약도 타보았다. 모두가 다 인생경험이었다. 세부에서의 여행은 정말 필수다필수.

(보홀, 빌라수영장, 호핑투어, 올랑고 등등 다양한 곳을 여행할 수 있었다)
5) 기타 등등
내 버킷리스트인 스쿠버다이빙을 위한 기초자료라던지, 핸드폰 개통방법, 그 외 세부생활 팁등을 모아 정리하였다.
어학원과 가까운 몰, 유명한 레스토랑 등 좋은 생활 팁 등을 인터넷에서모아 정리했다.
엑셀을 이용하면 보기 쉽게 정리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을 적극 추천한다.
6. 필리핀에 꼭 가져오면 도움되는 필수품
(출국 전 내가 만들어 본 준비물 목록이다.)
이 중에 내가 생각하는 필수템 : 손목시계, 수건5장, 외장하드, 보조가방, 노트
여기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 되는 것은 손목시계이다. 수업 시간이나 시험을 볼 때 핸드폰 시계보다 훨씬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수건은 많이. 그리고 다 버리고 갈 수 있는 것들로 챙기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세번 빨래를 맡길 수는 있지만 나 같은 경우 수건을 많이 쓰다 보니 빨래를 한 번 안맡기면 다음 세탁이 올때까지
수건이 모자라는경우도 있었으므로 수건은 5개 이상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
짐싸는데문제라면 필자라운지에서 수건을 포인트로 구매할 수도 있다.
그리고 영화로 공부할 예정이라면 미리 외장하드에 영화를 담아오자. 와이파이가 느리기 때문에 미리 다운받아오자.
사실외장하드만 들고 와서 필자라운지에서 제공해주는 영화를 옮겨 넣으면 된다. 영화가 아주 다양하게 마련되어있어서 좋다.
그리고 힙색이나 보조가방이 아주 필요하다. 보조가방이위험하다고 힙색을 가지고 다니라는 사람이 많은데
나는 미니 크로스백을 매고 다녔는데 아무문제 없었다. 어디갈때마다 들고다닐 수 있는 작은 가방하나는 필수다.
추가로 노트를 추천한다. 필리핀 공책은 질이 안좋다.
필자라운지에서 한국 노트를 구매할 수 있으나 큰사이즈 밖에 없으므로 미리 여유분 1,2권 챙겨오면 후회 안할거다.
사실 필리핀도 사람 사는 곳이라 있을 건 다 있기 때문에 딱히 꼬옥 가져올 것은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내 준비목록 중에 안가져와도 되는 것들을 설명하겠다.
ㄱ. 쪼리 – 쪼리가 있다면 가져와도 좋지만없다면 여기서 사는게 훨씬 이득이다.
셀크 주변 ‘가이사노몰’이라는 곳에서 거의 1500원도 안하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ㄴ. 어댑터 - CELC 같은 경우 어댑터도 필요없다. 220v도 다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ㄷ. 비상약 - 비상약도 사실 오피스에서 제공해주기때문에 별 필요가 없었다. 나 같은 경우 물갈이도 안했기 때문에 지사제도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걱정이 되면 지사제는 사오는게 좋을 것 같다.
ㄹ. 전자사전 - 가기 전에 전자사전이꼭 필요하다는 후기들을 많이 봤는데, 이것은 충분히 핸드폰 어플로도 가능하다.
요즘 무료 사전 어플도 좋은 것들이 많다.
추가) ★강★다운로드★추★
어플 추천을하자면 한글 사전은 돈을 주고 브랜드 있는 것을 하면 가장 좋지만 무료는 ‘DictBox Korean’을 추천한다.
아주 심플해서 사용하기 간 편하고, 영영 영한이모두 되어 좋다. 영영을 원한다면 두말 않고‘Merriam-Webster’이다.
쉬운 단어로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으며 예문, 단어품사 등 자세하게 나와있어 아주 좋다.
사전 어플 외에 다른어플들을 소개하자면 ‘mailOnline’을 적극 추천한다.
매일 수 백개의 다양한 기사들이 쏟아지기 때문에 항상 흥미있는 주제를 가볍게 읽으면서 리딩이며 보카 실력을 쌓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팟캐스트 영어 라디오를 추천한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지도 않으면서 쉽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영어공부 방법이다.
팟캐스트 추천으로는 '잉글리쉬 인 코리언',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등을 들 수 있겠다.
무엇이든 자신이 재밌다 생각하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무두들 즐영!
7. 내가 필자라운지를 강력 추천하는 이유!
지금부터 내가 겪은 필자라운지와 소소한 팁들을 알려드리겠다.
필자라운지는 오기 전부터 소문을무성하게 들었기 때문에 아주 기대를 하고 갔다. 픽업 차량을 타고 갔는데 나는 열시를 예약해서 가곤했다.
필자라운지에 가려면 보통 택시를 타거나 필자 픽업차량을 타게 되는데 전전날 미리미리 예약해서 공짜로 픽업차량을 타기를 추천한다.
필자라운지에 갈 때는 꼭 유학원에서 나누어준 필자카드를 지참해야한다. 카드에는 어학원 등록 달 만큼의 포인트가 들어있다.
필자차량을 못 탔다면 택시를 타고 씨티에있는 탄콜1으로 데려다 달라고 하면 된다. 잘 못알아 듣는다면 사로사호텔 뒤쪽이라고 말하면 된다.
라운지에 도착하면 4층으로엘레베이터를 타고 가면 된다.
신발을 벗고 라운지에 딱 들어서면 빵빵한에어컨이 있는 쾌적한 공기가 나를 반겨준다. 필자라운지에 처음 방문을 하는 거라면,
예쁘고 친절하신 필자 매니저 분께서 여기저기 소개 시켜주신다.
라운지에는컴퓨터실, 무료 전화기, 게임방, 안마기, 샤워시설 등등이 있고, 라운지위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이용할 수 있다.
다들 카드에 있는 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었다. 그리고 일층에는 사우나, 샤워실, 수영장도 있다.
포인트로는 필자 티셔츠나 학용품, 수건, 담요등 필리핀에서는 찾기 힘든 질좋은 것들을 살수 있으므로 꼭 애용하자. 특히 담요 너무 예쁨.
많은 좋은 시설들 외에도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음식이다. 필자포인트로 사먹을 수 있는 건데여기서 한식다운 한식을 먹을 수 있어 정말 좋다.
가장 추천할 만한 메뉴는 이만 포인트로 먹을 수 있는 김치찌개이다. 정갈한 집밥의 정석.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미역국을먹으면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공짜로 준다. 초코나 바닐라 선택할 수 있는데 바닐라가 진짜 맛있다. 코스트코 아이스크림 같다.
밥 말고 추천해주자면 필자라운지의 치즈피자를 일등으로 내세우겠다. 이건 정말 롯데리아 모짜렐라인더치즈 저리가라다.
얇은 도우에 치즈를 엄청 넣어준다. 내 생애 최고의 씬피자다.
진짜 맛있다. 두 손을 쭉 뻗어도 치즈가 안 끊어진다. 또 먹고 싶다.
(연수기간동안 정말 많이도 먹었다. 다들 하나 같이 너무 맛있다.)

(치즈가 진짜 이만큼 늘어난다. 내인생 최고의 씬피자, 필자피자)
먹는 것들 이야기에서 넘어가자면 와이파이가 필자라운지의 또다른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가자마자 와이파이를 먼저 잡는게 이득이다.
그리고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싶다면 매니저분께 카드를 그냥 맡기고나서 외장하드를 빌릴수가 있다.
이 외장하드에 영화가 진짜 많은데 자기 외장하드 가져와서 영화 가져가면 학원에서도 볼 수 있어서 좋다.
게임방도 있는데 여기서 나는 위게임과 철권, 스트리트파이터를 즐겨했다. 친구와 포인트 내기해서 놀면 참 재미있다.
놀다가 안마기로 가서 푹 쉬는 코스는 필수코스다. 하지만 안마기는 남들도 많이탐내니까 적당한 시간만 이용하는 매너를 발휘해야한다.
또 내가 잘 이용하는 것은 전화기이다. 이걸로 전화하면 카카오톡 보이스톡처럼 끊기지는 않는다.
다만 인터넷 전화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그냥 전화했다가는 사기 전환줄알고 끊어버리기 때문에 전화를 걸기 전에
친구에게 미리 주의해주는 것이 좋다. 이것도 시간 매너 필수.
마지막으로 픽업 차량을 운행해 시간에 맞춰 신청하면 근처 몰도 갈수 있으니 교통비도 절약된다. 장점을 말하라니 셀 수가 없는것 같다.
이 것들 외에도 위에 언급한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어학연수 기간동안 용돈을 정말 많이 아낄 수 있다. 필자라운지 적극 추천 bbb
8. 맺음말
이렇게 내 어학연수 이야기를 정리해 봤다.
이 글이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필리핀 CELC 어학원에서의 어학연수는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고,
목표했던 영어공부와 휴가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성공적인 연수였다.
눈에 띄기 향상된 스피킹 실력과 level test 2에서 7로 올라간 IELTS 점수 덕에 내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것 같다.
또한 셀크 식구들과 함께 누구보다도 즐거운 두 달을 보낼 수 있었다.
이번 어학연수를 발판으로 더 발전하는 내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연수 기간 동안 나를도와준 필자닷컴과 매너저님, 티쳐들, 학원의 모든 분들, 연수간 만났던 모든 사람들께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나의 배치메이트들과 모든 친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