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키

카트타러 갔따가 근처에 논키가 있길래 가봤어영,.,

카드존 갈때는 택시운전사들이 잘모르더라고요..

그래서 near 빠세오 말하고 빠세오에서 좀만 직진하면 카트존이 있어요...

지금은 졸리비가 생겨서 졸리비에서 내리시면 대용...

졸리비 뒤쪽으로 걸어가시면 카트존이 나온답니다...

저는 점심시간에가서 안하고 있길래 논키갔었는데요..

모가 몬지 몰라서 메뉴판에 그림보고 시켰어영..

모듬초밥이랑 소바랑 돈가스 도시락..

초밥220peso 소바,230peso,돈가스 180peso...

소바가 젤싼지알고 시켰는데..알고보니 제일 비쌌다는..그래도 맛은 다 괘아났어영..

칭펠리스

near jy스퀘어..

필핀여행 책자에 jy스퀘어 근처에 씨푸드시티가 있따고해서 갔었는데..

도대체 어딘지 찾지도 못하겠고..책에 있는 전화로 해도 안받고...

택시운전사가 안다고 하더니 떡하니 jy스퀘어앞에다가 내려줘서 ㅠㅠ

돌아당기다가 다시 찬아간 칭펠리스...

모가몬지 몰라서 완전 대충 아무거나 찝고 다른테이블에서 새우먹길래 그거달라고했는데 웨이터가 자꾸 칠리소스

어쩌고 하길래 걍 알았따고 했떠니 떡하니 나온 라푸라푸.ㅠㅠ

아....왜 필핀사람들은 내가 주문하면 자꾸 다른걸 더추가하라고 부축이는걸까...댄장..

먹는내내 가격얼마일지 모르는 음식먹으면서 걱정했었다는...

영수증을 안줘서 가격이 잘기억이 안나는데...라푸라푸가 거의500정도 했엇던거같아요

탕슉같은거랑 크랩라이스 라푸라푸랑 맥주2병에 900페소정도 들었어여..

라푸라푸 칠리소스는 별로였여여..우리나라 칠리소스같은 맛이 아니라..몬가 이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