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CIA를 다니면서 한국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문화를 느꼈다 . 필리핀의 문화중에서 배려심과 친절심을 강하게 필리핀 사람들에게 느끼고 성스러운성물*카톨릭)을 주교로 믿는 그들의 마음을 잘 느낄 수 있었다. 필리핀 사람들은 한국사람들과 달리 인심(인간의정=동정심)이 잇었고 영어문화를 받아들여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풍습을 느꼈다. CIA영어캠프에서 영어를 하루종일 사용하며 필리핀 문화를 체험하니 내가 꼭 외국인이 되는 느낌을 껶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필리핀 문화를 내 몸에 익혀버리니 진정한 필리핀의 정기를 가질 수 있었다. 영어를 인토산 에서 필리핀 선생님들과 느긋하게 즐기며 정을 키우니 CIA캠프생활이 정겹고 즐겁고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영어생활이 내 맘에 들었다. 캠프생활에서 영어의 중요성과 영어의 궁극성을 이해하고 새로 만난 친구들과 사귀며 협동하는 공동체 생활을 체험해서 나만의 추억을 만들어 나갈수 잇었다. 액티브티에서는 나만의 차경력을 확인 할 수 있는 카레이싱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엇다. 필리핀의 먹거리인 리자드바베큐를 실컷먹고 한번 정도 미쳐 보고 싶은 마음도 내 마음속에 자리 잡아잇다. 시간이 지나 다시 겨울에 돌아 올 수 있다면 반드시 돌아와 진정한 필리핀의 본 모습을 느껴 생활과 삶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싶다. 가장 인상이 싶은 필리핀 선생님도 CIA에서 다시 볼 수 있기를 빌며 하루하루를 새로운 정기를 차장 떠나며 새로운 친구와 우정을 쌓고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추억을 생각하며 우리날에 국력이 될 수 있는 영웅(인간의 구세주)성인이 되는 것을 노력해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