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TALK] 올방학!발등에 불떨어진 토익.. 떠나라~ 필리핀연수!갓 전역한 군인이 알려주는 토익공부!!
안녕하세요!!! TALK어학원 ENE센터 박종현(Teddy)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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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간략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바기오로 팔려온(떠나온?) 갓 전역한 학생입니다.
입대전에는 토익의 ㅌ자도 관심이 없던 학생이였기에 사실 제대로 토익공부를 시작한것은
바기오를 온 후 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어요.
군대에 있을때 시간이 조금 아까워서 혼자 도서관같은 곳에서
해커스 토익이란 책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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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좋지 않았고, 의지가 많이 부족해서 금세 포기해버렸던 것 같애요.
나름 전역하고 많은 것을 계획해보았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지금 이렇게
바기오에 와서 토익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
공부하기전 제 펜들 ㅎㅎ
다른 학생분들과는 조금 다르게 이전의 공부법이 없기 때문에
여기 바기오에 와서 시작했던 저만의 공부방법을 지금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애초에 TOEIC 시험내의 파트별 유형도 몰랐던 그저 백지상태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 ENE센터에 와서 토익시험을 쳤을때의 제 점수는 그야말로... 가관이었답니다..//
이정도....
일단 현재 제 시간표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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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매니져님께서 정해주신 시간표에서는 08시 수업이 있었는데,
저녁까지 공부하거나 미국드라마를 보고 자고나면 도저히 못 일어나겠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저희 ENE센터의 시간표는 정규수업이 08시 ~ 18시까지 진행이 되고
19시~20시 : VOCA 단어 테스트 / 20~22시 : TOEIC 테스트를 봅니다.
22시 이후에는 모든 스케쥴이 끝나고 개인공부 및 휴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시간표를 조정해서 현재의 시간표가 나왔어요..
저희 ENE센터에서는 하루 총 3시간의 공강시간이 주어져요.
제 첫 공강시간인 08시 타임은 하루 수업을 준비하기 위하여 정말 피곤할때를 제외하곤
주로 단어를 외우고 있어요. 제 예전 룸메이트 형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침에 외우는 단어가 가장 효과적으로 머릿속으로 들어온다고 하셨거든요.
오후 중간에 있는 공강시간에는 토익준비생들은 항상 체력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낮잠을 청해줍니다.... ㅎㅎ
마지막 17시에 있는 공강시간에는 아침에 다 외우지 못했던 그날의 단어를
다시한번 돌이켜 보며 외우곤 합니다.
주저리주저리 서두가 길었네요... 각 개인마다 본인만의 공부법이 있듯이
제게도 제 나름대로의 공부해왔던 방법들을 말해볼게요.
먼저!! VOCA
어떻게 보면 리스닝도 그렇고, 리딩도 그렇듯이 보카는 토익뿐만 아니라
영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고 많은 티쳐들이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Part 5 같은경우도 패턴과 보카 두분류로 나뉠 정도로 보카는 정말 중요한 요소에요 !!
첫번째!! 제가 보고있는 VOCA단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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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단어책으로 알고 있어요.
이 책은 총 30DAYS 코스로 하루에 평균 40개의 단어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저희 학원같은 경우 하루에 총 4DAYS단어들을 시험을 보고있어요.
4DAYS중 3DAYS는 전날까지 했던 단어들이기 때문에 단어에 많은 부담을 받지 않아도 되고
그에 따라 반복적으로 단어를 보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효과 빵빵! 이에요 !!
제가 예전에 고등학교때, 대학교때 단어를 외울때는 정말 막무가내로
수백번씩 적으면서 외웠었는데,
어느순간 그게 좋은 방법이기도 하면서 조금 시간낭비와 체력소모를 하는 것 같앴어요.
주변 지인께서 다른 방법을 추천을 해주셨는데
입으로는 계속해서 그 단어와 뜻을 말하면서 동시에 머리로는 그 단어를 그림으로 그려요
그다음 손으로는 너무 자주는 말고 한 두 번정도 공책에 한번 적어보래요
이렇게 한번에 3가지 방법으로 단어를 외우게 된다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단어가 외워지더라구요. 막무가내로 쓰면서 외우게 되면
막상 저희 토익시험같은 경우는 문제에 나오는 단어를 보고 뜻이 떠올라야하는데
손은 그 단어와 뜻을 외우고 있지만, 머리로는 정리가 되있지 않아
특히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또 특히 저희 센터에서는 이 책의 리스닝 파일을 제공해줘요
그래서 노트북이나 핸드폰에 파일을 저장하고 단어를 외울때
리스닝파일을 틀어서 같이 들으면서하면 더욱더 좋더라구요
두번째로는 티쳐들이 제공하는 문제집을 풀때나, 매일 토익을 칠시 항상 토익 시험을 친 후에
리뷰를 하는데, 그때 토익 시험에 나오는 내가 몰랐던 단어들을 공책 한 권에 보기 좋게 정리를 해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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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가 정리하고 있는 공책이구요.!! 여기 공책에 있는 단어들은
아무래도 토익에서 위에 나온 VOCA책 다음으로 중요한것 같애요. 이미 한번씩은 출제된
문제 유형들이기 때문에, 토익 시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단어들이라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놓치지 않고, 귀찮더라도 꼭 한번씩은 사전을 통해서 뜻을 찾아보고
제 개인적인 노트에 정리를 해요. 노트에 정리를 하면서 한번 훑고
주말이용해서 한 주간 정리했던 단어들을 한번 더 외움으로써 반복적으로 단어들을 외웁니다.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그 몰랐던, 어려웠던 단어들이 제머릿속에 저장이 되있더라구요..:D
다음은 리스닝!!
리스닝 에서도 우선 Part 1!!
개인적으로 전 part1 부분이 상당히 어렵더라구요...
가끔씩은 그림들이 이해가 안갈때도 있고.. 헷갈리는 문장들을 사용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나중에 리뷰할때 다시한번 들으면 또 신기하게 들려요 ....
뭐가 문제일까요..ㅋㅋㅋ 처음엔 그래도 항상 5점 6점 이렇게 점수가 나왔었는데
최근에는 그래도 8점이상씩은 나와주더라구요.. Part 1 같은 경우 틀린문제는
예문 a 부터 d 까지 문장들을 다 적어봐요... 못 들었을 경우에는
들릴때까지 다시 들으면서 적어봐요. 그런 후 스크립트를 보고 확인하면서 틀렸던
부분과 단어들을 다시한번 보면서 익힌답니다.
2번째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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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리스닝에서 높은 점수를 따기 위해서는 Part1 과 Part2에서
기본적으로 높은 점수가 나와줘야되요.. Part 1,2 에서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
그렇다면 그 시험에서 고득점을 나올 것을 기대하지 못할 것같애요 ...
Part2 같은 경우는 질문의 의문사를 제일 귀기울여 들어야되요.
예를 들면 who, when, where, why, how Part2의 핵심들이죠...
파트 2는 다른 파트들과는 조금 다르게 유형이 정해져있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생각할때 가장 중요한건 의문사과, 주어, 동사, 목적어 이 4가지만 들을 수 있다면
파트2는 아마 고득점으로 향할 수 있을 것 같애요.
우선 그날 시험을 보았던 토익테스트를 가지고, 저희 센터측에서 제공해주는
리스닝 파일을 가지고 다시 한번 리뷰를 해봐요.
전 파트1과 같이 옆에다 질문을 다 적어봐요. 안들리면 들릴때 까지
티쳐가 제게 가르쳐준 방법이긴 한데 안들리면 들릴때까지 계속 들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끝까지 듣고 나머니 그에 대한 답변까지도 이해가 될때까지 들어봐요.
파트2도 마찬가지로 처음 시작했을 때는 12개 13개 맞는 바보였는데,
최근에는 적어도 23점 이상씩은 나오더라구요.
남들이 들으면 퍽이나 높은 점수네.. 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갓 전역해서 조금씩 조금씩 점수를 올려가는데 의미를 두고 있어요.. ㅎㅎ
3번째 Part 3, Part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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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파트 4보다는 파트3가 쉬운 것 같애요
이유인 즉슨, 파트3는 2명의 다른 사람이 대화를 해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질문에서 보면 말하고자 하는 대상을 잘본다면
문제풀이에 있어서 조금은 쉽게 쉽게 넘어 갈 수 있어요..
하지만, 파트4는 한사람이 그 대화를 모두 이끌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어렵더라구요.
처음 토익을 접했을때는 문제를 읽고 문제에 대한 예문까지도 같이 읽었었어요.
하지만 그러다보니까 시간이 모자라게 되고, 그 전 문제에서 조금 고민하다보면
두문제를 다 놓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중 하나가 제게 문제에 중요한 의문사, 주어, 동사, 목적어만 읽으라고 하더라구요.
문제에 대한 예문을 읽지말구요.. 그걸 읽게 되면 앞에서도 말했듯이,
시간도 모자라고, 집중이 덜 된다고 하더라구요.
파트3, 4 같은경우는 낚시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예를들면 처음 문제에 있던 단어가
나옴으로써 그단어를 따라 답으로 선택하는 경우 틀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확신한 경우가 아니라면 바로바로 체크하지 않고, 그 예문을 모두 들은 후에 답을 체크를 합니다.
사실 리스닝은 모두 공부하는 방식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파트1이나 파트2, 파트 3,4 모두가 단어와 핵심 키워드들이 중요하거든요.
스크립트 없이 매일매일 리스닝 파일을 1시간씩 들어줘야되요.
스크립트 없이 계속 듣다가, 아.. 도저히 모르겠다. 그럴때 한번씩 스크립트 보면서 다시 한번씩 들어주구요..
파트3,4도 처음 왔을때에 비해서 10개 이상의 점수차가 나기 시작하네요..ㅋㅋㅋ
다음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리딩!!
먼저 파트 5,6 !!
파트 5, 6의 유형은 두가지로 나뉘게 되요. 단어와, 패턴.그래서 단어는 사실 어디서든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지요.
리딩을 하기 앞서서 파트 5, 6를 최대한 빨리 풀어줘야 파트7에서 여유롭게 문제를 풀 수 있어요.
아마 토익을 보는 모든 학생들이 그렇겠지만, 파트 1의 1번 문제가 시작 되기 전까지
최소 3분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 시간을 아깝게 버리지 말고 바로 파트 5를 풀어요.
파트 5, 6를 적어도 25분안에 풀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여기 바기오에 오기전에 먼저 풀었던 문제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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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제가 볼땐 해커스 문제집이 괜찮은 것 같네요. ㅎㅎ
아직 다 풀지는 않았지만, 주말을 이용해서 기본적인 문법이라던지 최근 문제유형들을 확인해요.
평소에 토익 시험을 본 후에 저는 리스닝보다 가장 먼저 파트 5, 6를 먼저 리뷰를 해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또 제가 좋아하는 파트이거든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리뷰를 하다가 모르는 단어들은 모두 한 노트에 정리를 해서
주말이나 공강시간을 이용해서 한번 더 숙지하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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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음날 문법 티쳐와 같이 다시한번 리뷰를 하기 때문에 문법위주의 문제보다는 단어 위주의 문제들을 먼저 확인해요.
티쳐들과의 수업에서는 단어위주 문제보다는 패턴위주의 문제들을 풀이를 할때 더 빛이 나는 것 같애요.
제가 평소에 몰랐던 패턴들과 숙어, 문법등을 티쳐들은 하나하나 다 꼼꼼하게 설명해주거든요.
그렇게 티쳐들이 가르쳐준 패턴들은 꼭 잊지 않고, 따로 노트를 해서
정리를 해주고 있어요. 왜냐하면 한국으로 다시 돌아갈때 그 많은 문제지들을 가져 갈 수 없기 때문에
노트 하나에 깔끔하게 정리를 하면 다시 보기에도 쉽고 그냥 간간히 자주 읽게 되더라구요 .
간혹 한국에서 정규 토익시험을 볼때 옆에 다른 학생들은 시험치기 전에 노트하나씩은 다들 들고 보고 있더라구요.
그거 보고 왠지 저도 하나 필요하다 싶어서 계속해서 정리하고 있어요.
지금은 졸업하고 없으신 제 친한 형께서 토익공부 시작하시면서 정리했던 노트를
제게 한 부 복사해주시고 가셔서, 그것 또한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정리하고 있는 노트에
똑같이 따라쓰면서 한번 훑어보는 식으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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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계속해서 모자란 부분을 채워나가면서, 정리했던 노트들을 한번씩 다시 보면서 외우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제가 볼땐 파트 5랑 파트 6는 차이점이 없는 것 같애요. 같은 단어, 패턴 문제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공부방식은 비슷한 유형으로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한테는 3명의 문법 티쳐가 있어서, 낮은 점수를 받고 수업에 들어간다면 그들에게..... 아주... 혼나요..ㅠㅠ
그래서 항상 시험을 칠때 파트 5, 6 같은 경우 더욱 집중해서 풀게 되는 것 같애요... 감사합니다.. 티쳐들... Thank you!!//
마지막 파트 7 !!!
파트 7 같은 경우는 풀때마다 뭔가 희열이 느낀다고 해야될까요 ? //
다풀고 매길때 상당히 기분이 좋더라구요..ㅋㅋㅋ
파트 7는 시간만 풍족하게 주어진다면 사실 다른 파트에 비해서는 괜찮은 것 같애요.
저는 개인적으로 파트 7도 좋아한답니다.
사실 공부하는데 있어서 파트 7이 가장 공부하기는 힘든 것 같애요.
파트 5, 6는 그냥 계속 외워버리면 되지만, 파트 7는 딱히 방향점을 못잡겠더라구요..
파트 7을 풀때는 대다수의 학생이 그렇겠지만 저 또한 문제를 먼저 읽은 후
대충 문제들을 보면서 이 본문이 무엇을 키워드로 하는지 예상이 가능하면 해보도록 해요.
지문을 다 읽는다고 생각하지말고 문제에 대한 주요 키워드 위주로 보게 된다면
시간이 많이 절약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더 어려운 5개짜리 문제부터 풀고 다시 앞으로 넘어와서
2개짜리부터 다시 시작하거든요. 사람마다 틀릴 수 있지만,
저같은경우는 2개짜리, 3개짜리에 엄청 집중을 해버리면
다음 4, 5개짜리 문제에서는 긴장이 풀리면서 집중이 깨져버리더라구요 ...
그래서 어려운 5개부터 푼다음 앞으로 넘어간다면 집중도 더 잘 되고 시간부족의 문제도 많이 해결할 수 있어요..
파트7 공부는 그날 시험 본 후에 리뷰를 하면서 몰랐던 단어들을 다시한번 노트에 정리를 하구요.
사전을 찾아가면서 실제 문제를 풀었을때 몰랐었던 문장들과 헷갈렸던 문장들을
해석하려고 노력해요.. 노력해도 안되겠으면 스크립트를 참조해서 헷갈렸던 부분을 다시한번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지금까지 파트별로 제가 공부하는 방법과 경험들을 적어봤구요.
마지막!!!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미드(미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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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미국 드라마)를 보는 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지금 Modern Family(모던 패밀리)를 시청하고 있어요.
이건 예전에 계시던 형이 추천해주신 방법인데.
한 종류의 미드를 총 3번을 봐요. 한번은 영어자막과, 한글자막이 모두 있는 비디오로
또 한번은 오직 영어자막만으로 보고, 마지막 한번은 자막없이 그냥 그대로 한번 봐요.
그러면 리스닝에 있어서 엄청난 도움이 되요.!!!
비록 지인의 추천으로 시작된 공부법이었지만, 제가 직접 경험해보니 되게 좋은 방법이에요!!!
미드를 보면서 중간중간에 되게 쓸모있는 문장들이 많아요
그런 문장들을 외웠다가 티쳐들한테 한번씩 써보곤해요..
그러다 보면 또 영어 실력이 느는 것 같아요.!!!
이상... 두서없이 제 마음내키는 대로 글을 한자한자 적어보았는데
확실히,, 군대에 있었던 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네요.
처음 여기 바기오에 와서 330점으로 시작한 저가 최근에는 평균 750점은 나오는 것 같애요
처음 제 목표가 750점이었는데, 날이 갈수록 그 목표치가 점점 올라가네요 ^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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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