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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어학원-준비과정 및 필수요소
  • 이름 : 온니
  • 작성일 : 2014-04-16
  • 조회수 : 11799
  • 추천수 : 0

제가 바기오에 온지 어언 2달이 되어가네요~ 그래서 제가 처음에 준비했던것과 준비 하지 못해서

안타 까운 몇가지를 준비해 보려합니다. 우선 저의 타겟은 TALK어학원 위주로 작성된 것임을 염두하고

읽어 주세요~

 

1. 학원 선택

- 어쩌면 누구나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나에게 맞는 학원 찾기가 굉장히 힘들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정말 딱! 인터넷에 검색하면 필자! 필리핀 연수하면 필자닷컴이라하여 필자를 찾던 중 다행이도 제가

 거주해 있는 곳에 청주지역에 필자닷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찾아갔지요 그리고 또한, 궁금한 것이 있을때마다

 귀찮아 하지 않았고 친절히 답변해 주셨습니다.  

 

 날씨를 생각하여 바기오지역을 알아보고 또한 주위에 유흥문화가 덜 하다는 곳에 어느 학원이 있나 찾던 중!

 다른 이들이 HELP어학원을 찾아서 나도 그 곳을 가야 하나?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무조건

 HELP를 고집하였으나 TALK어학원을 결정적으로 선택했던것이 커리큘럼이 저와 맞았기에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필요로 했던 것은 ESL과 TOEIC. 그리고 더 나아가 OPIC을 생각 했고요. 이곳에선

 스파르타와 세미스파르타를 동시에 운영을 하기에, 스파르타 5개월 그리고 1개월은 세미로 옮길 계획입니다.

 

 1개월을 세미로 가게 되면 세미스파르타는 약간의 요금에 더 붙어요 그렇지만 많이 차이는 안납니다. 기숙사는 2인실기준

 약 10만원 차이가 나고, 토익전용반을 가게되면 1개월 1000페소의 교재비가 추가 됩니다.

 

 지금 이곳 스파르타어학원은 3인실을 무조건 이용을 해야해요.

참 그리고 이제 브랜트우드에 세미스파르타를 개설하고

기존 세미스파르타 즉 E&E는 토익반으로 개설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한가지 더, 다른 곳도 물론 좋겠지만 특히 바기오를 추천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서 바기오는

위험이 덜 할 뿐더러 더운날씨에 짜증이 기승을 부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2. 오기 전 준비물

1) 핸드폰

- 장기체류 하실 분이 아니면 굳이 공폰은 가져 오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저는 6개월이라는 시간을 지내야 하기에 한국에서 공폰을 가져 왔습니다.

 통신사가 LG 중 갤2까지는 유심이 없으니 유의 하시고 저의 폰은 SKY 크리스탈 폰 기억하시나요?

 그거 입니다 .! 단점은 영어로 작성하려면 옛날 폰이기에 자판을 여러번 두드려 주어야 한다는..

 

 그리고 전 영어사전이 없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있는 전자사전을 이용합니다 요즘에 왠만하면 스마트폰에는

전자사전 기능이 있기때문에 괜히 잃어 버릴까 하여 한국에 두고 오지 마시고 전자사전용 스마트폰과 장기체류 하실 분이면

공폰을 이용하셔서 밖으로 나갈 때는 공폰을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이 나라는 그냥 훅! 들고 가기도 하고

잃어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지요 (와이파이는 가능하기 때문에 카톡으로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꼭 챙기세요)

 

2) 노트북

- 저도 처음엔 에이 무슨.. 하면서 가져올 생각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미친 듯이 공부할 생각으로만 차있었기에

 하지만, 노트북 들고 오시는거 정말 추천합니다. 왜냐, 제가 일반적으로 일기 쓰는 내용에도 작성했지만

안본 분들도 있을 것 같기에.. TALK스파르타에 오실 분은 그리고, 필자에 저같이 일기를 쓰실 분들이라면

 챙기시고요!! 공용 컴퓨터가 한 대 있기는 하지만 누군가가 이용을 하고 있으면 불편하잖아요~ 눈치도 보이고 ^^;;

또, 주말엔 재미지는 미드를 침대에서 여유롭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USB도 예비로 챙기시면 좋습니다. 배치메이트 중 누군가는 USB가 있겠지만, 없을 수도 있거든요

즉, 이것이 왜 필요한가~ 바로 공유의 기능!! 내가 없는 미드라던지, 동영상 강의가 있을 수 있기에 담아서 옮기시는데에

훨씬 수월합니다.   또!! 이어폰 필수로 챙기세요~ 이 곳에서도 이어폰은 구매 할 수는 있지만 어떤 분은

일주일 쓰고 망가졌다는 소문이있기에...=_=;; 

 

3) 영어책

- 따로 공부 하실 분들은 챙기시는 것도 좋은게 많이 아실거에요. Grammar in use ! 전 basic 책을 갖고 있었어요

한국에서 잠깐 영어학원을 다녔는데, 회사 다니면서 다니던거라 회식이라던지 등등 회사일이 겹치게 되면

잘 못가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ㅠ 그리고 너무 피곤하다 보니 그 정말 일주일에 2번 가는 것도 못했다는.. 헉헉..

 

그래서인지 하하 공백이 많더라고요 ~ 그런데 하필 그 책이 영문책이라.. 혼자 뭐~ 하기도 하고 , 다행히 배치중

Grammar in use 강의 동영상을 갖고 계신 분이 있어서 공유해서 요즘에는 틈틈히 보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학원에서 교재를 주기는 하지만 티처와 영어로 해서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어요

 

그럴때! 동영상을 보게 되면 훨씬 도움도 되고요~

 

4) 미드

- 필리핀에서는 한국과 다르게 다운의 속도가 느립니다.. 저희 배치들을 보면 토렌트를 이용하여 받기도 하는데요~

왠만한거는 한국에서 받아오심이 ㅠㅠ 속터집니다 하하 정말 저처럼 비기너이신분들은 프렌즈를 추천해드려요

Step by step 아시죠? 다른 사람들이 재미 있다 하여 다른 것을 보게 되면.. 글쎄요.. 그냥 한글자막만 계속 보게 되는것 같아요...

 

처음에 제가 한국에서 프렌즈를 볼 땐 무슨 말인가 .. 했지만 지금은 왠만큼 빠른거 아니면 귀에는 쏙쏙히 들어오긴 해요~

 

5) 헤어드라이기 & 돼지코

- 헤어드라이기 여자분들이라면 필수 조건입니다. 뭐 굳이 원래 사용안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요가 없겠지만요~

아침에 물 뚝뚝 흘리면서 갈 순 없잖아요? ^^;;; 참 그리고 지금 이사 한 저희 TALK어학원에서는 돼지코가 필요 없어요

전류 변환해주는 콘센트 있지요? 110V 짜리요~ 참, 그러나 여행을 가서도 드라이기 사용하실 분이나

고데기 이용하실 분들은 하나 즈음 챙겨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돼지코는 철물점에 가시면 팔고요!

 

6) 욕실화

- 학원에는 그냥 설비만 해줄 뿐이지 구체적으로는 준비를 해 두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불이네 베게, 옷걸이는

준비 해두지만 세세한 욕실화 ㅠ 이런건 준비하지 않아요 특히, 물 빠지는 그 신발!!! 하하 전 혹시나 해서

챙겨왔어요~ 그래서 저희 룸메들에게 찬양받고 있답니다, 그냥 슬리퍼 이용하셔도 되지만, 이 나라엔 아무리 찾아봐도

욕실화는 판매하지 않고 그냥 일반 쪼리나 슬리퍼 정도에요, 참고로 삼선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신발하나 딱! 신고 여기 오셔서 쪼리 구매하시고 값싼 맛에 나중에 한국다시 갈때

그냥 버리고 가심이 도움 될 듯 하네요 ^^;;;;

 

7) 옷

- 바기오 지역은 그냥 저희 나라 가을 날씨라고 하신분들이 있어 정정해 드립니다..

그게 월 마다 다른데요, 지금 10월 중순까지 오전에는 따뜻했다가 저녁엔 쌀쌀해집니다.

그리고 차렵이불이기는 하나 지금 아침에 일어날때는 춥기 때문에 정말 추위 타시는 분들은 긴팔 긴바지 많이 챙기세요..

참고로 11월부터 2월까지는 피크 입니다.

세부나 마닐라에 비해서 바기오!!! 우습게 보면 아니되요 흑흑.. 물론 영하로 떨어지지는 않지만요

최고 영상6도 까지는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온 9월 초에는 비가 때때로 많이 오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비가 잘 안옵니다. 약 6~9월은 우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그러니 이 때 오시는 분들은 필수로 우산을!

 

8) 가방

- 책가방은 하나씩 매고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쉬는 시간이 10분이란 시간이 있기는 하지만

그 시간에 매일같이 매 시간마다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려면 굉장히 다리가 아파요 ㅠㅠ특히 여자 방은 3층에 위치해 있어서

왠지 시간이 아깝지요? 보통 또, 흡연하시는 분들은 매 시간마다 흡연을..ㅋㅋ 무조건 여유로운게 좋은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꼭 !! 백팩을 추천해드립니다~

 

9) 필기구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곳에선 볼펜보다는 샤프를 많이 이용합니다.

예를 들어 보카 테스트를 볼 때는 글쎄요 전 강한 심을 이용해서!!! 잘 부셔지지는 않아요

노트는 1~2권 정도 필요 하실 것 같습니다. 그날 그날 정리하시려면요~

또한, 단어 외울때는 굳이 노트를 이용하지 마시고 다 쓴 교재를 이용하세요. 한 쪽 면에다가 외우시면 노트를 아끼실수 있어요.

 

10) 화장품

- 이 곳 화장품은 생각보다 저렴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사용하시던 것들은 본인의 피부에 맞게 사용하기 때문에

꼭!!! 챙겨오시고 아 나는~ 화장 안할 거야 이러시는 분들... 제가 혹시나 해서 아이라인을 가져왔기에 다행이지요

이곳에서 마스카라 하나 구매 하고 OTL을 외쳤어요 오후가 되면 왠 팬더 한 마리가.. 즉 워터프루프 기능 약합니다 ㅠ

그러니까 수화물 무게 생각해서 샘플 챙겨오실 분들은 많이 챙겨오시고요  굉장히 많이를 말합니다. 약 20*20 사이즈 팩정도?

만약, 티처들 선물 하실 생각이면 한국에서 사오세요.. 저도 면세점에서 사오길 잘 했다라는 생각 백번즈음 합니다.

 

3. 공부방법

- 이건 정말 창피하지만 앞에서도 언급 했듯이 굉장한 슈퍼비기너 였습니다..

지금은 티쳐들이 나름 칭찬을 해주시더라고요 처음과 변화 했다고요 ㅎㅎ

제일 정말 중요한 것은 단어 ... 정말 순서는 알겠는데 정작 제가 말하고 싶은 것들은 단어에 있어요

그러니, 이곳에서 단어테스트가 이루어지는데요 그때 단어 외울때 잘 외우시고, 복습! 정말 중요합니다

그날 그날 배운 것을 잊어버리지 않으려면 복습 하시고요, 또한, 내가 이해가 안되는게 있으면 그때 그때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꼭 다시 한번 되짚고 넘어가세요 , 다른 사람들 진도와 내가 조금 뒤쳐진다 생각하여서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요~

 

또! 너무 배치들과 다니지 마시고 티쳐랑 다니는 것도 중요해요 , 처음에 둘이 나가기 조금 그러시다면

티쳐를 초대하세요~ 술을 먹던 맛있는 것을 먹던~ 같이있으면 배치들과 이야기 하고 싶어도 티쳐가 우리나라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영어 이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단어 외우신것을 꼭!!! 말 할때 이용하는

습관 들이시고요! 

 

보통은 한국에서 공부를 좀 더 해오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저희 배치 또한 저에게

이야기 해준것은 어쩌면 지금 제 상태가 더욱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고요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주입식으로

했고, 저 또한 느낀것이 지금 이 곳에서 공부하는 것이 빨리 습득이 되는 것 같네요 어쩌면 영어로 부터 배우기때문에

이럴 땐 이게 들어가고~ 그렇구나 라고 이해를 하게 됩니다. 전치사 , 목적격, 소유격... 이런 단어들 어렵잖아요?

또, 그런거 생각하면서 말을 하게 되니까 스피킹이 늘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막 내뱉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누가 뭐라하던간에!  

 

4. 용돈

- 저는 20만원씩 용돈을 잡고 왔어요~ 바기오에는 씨티 은행이 없으니 참고하시고요 ^^

그래서 씨티 은행 카드를 만들어도 수수료는 같습니다.. 200페소이니 *30 하면 약 6000원의 수수료가!!

어마어마 합니다.. 한 번 뽑을 때 SM기준으로 10,000 페소가 맥시멈이고요 ! 그 전에 캠프 존 헤이를 갔을때는

20,000페소가 맥시멈이었습니다. 즉,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 돈을 한 번에 뽑아 두시라는 거에요

짜잘 짜잘하게 일주일 단위로 가서 뽑으시면 수수료 감당 안되니까요~

 

저는 앞으로 메는 크로스백을 가져가서 지금까지는 한 번도 강도를 만나거나 소매치기 당한 적은 없었습니다.

앞으로 매시고 돈 찾으러 가실 생각이시라면 우르르~ 몰려 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특히 남자 배치와는

꼭 !!! ㅠㅠ 붙어 다니세요 ㅎㅎ  

 

참, 지금은 환율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네요~ 25페소 정도 되는 것 같아요 ! 이게 아마 성수기와도 관련이 있는 듯해요!

어느 분들은 달러로 가져가라고도 하시지만.. 많은 달러를 가지고 있으면 괜히 불안해 지는 마음에

전 달러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이곳에서 달러 환전 하시려면 돈이 깨끗해야 한다고 합니다

즉 구겨지면 안된다는거죠.. 그래서 마음 편히 뽑으시는게! 오기전에 체크카드가 해외에서도 되는지 꼭 체크 하시고요!

 

신용카드는 쓸 때 마다 수수료가 붙고 얼마나 나중에 막 쓰다가 폭탄 맞을수 있으니 비추이고,

그냥 공인인증서 들고오셔서 체크 하시는 방법이 돈을 덜 쓰는 방법인 것 같네요.

그리고... 돈 뽑아 놓으시고 캐리어안에 두세요 ㅎㅎ 일주일에 딱! 쓸 만큼만 빼 놓는방법 추천해 드립니다

저 또한 돈이 눈에 보이면 막 쓰는 스타일이라서 캐리어안에 두고 저것은 내돈이 아니니라~ 생각하고 삽니다.

 

이 사진 처럼 저 안에 숨겨 놓아요 ㅋㅋ 이건 긴급기밀사항이지만, 공유해드립니다 음?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나요 ㅜ

보통 캐리어 안에 보면 지퍼가 있잖아요? 거기에 제가 가지고온 비닐팩에 한달 단위로 싸매서 넣어두고 잠궈둬요!

 

 

 
안녕 (2014-04-16)
다음달에 토크로 가는데 도움이 많이 됬어요~ 감사합니다^^*
온니 (2014-04-16)
스파르타 기준에서 작성한거에요~~ 꼼꼼히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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