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풀에서 술마실때 본 밴드

락풀은 집으로 옆쪽에있는건데 맥주도 40페소로 저렴하고

베이비립이 저는 까사베르보다 더 맛있게 먹었는데 200페소였나

잘 기억 안나는데 많이 저렴한곳인데 맛까지 있는곳이였습니다~)

저의 3교시수업은 멀티미디어시간!

원래는 월화  CNN을 보고 수목 위기의주부들을 보고 금요일 스피킹액티비티인데

이게 요즘은 프리토킹을 많이하게 되었어요 ㅋㅋㅋ

어쩌다보니..? 클래스메이트들끼리 친해지고 원래 티쳐랑도 좀 친한편이여서

그리고 최대인원이 8명이고 8명이였었는데

몇몇 사람들이 안오니깐 기다리자고 처음에 토킹하다가

그게 계속 이어이어 가는것이죠 ㅋㅋ

딱히 도움되고있다고는 말 못하겠어요

그리고 4교시공강~ 점심먹고 5교시는 그래머시간!!

그래머는 제가 좋아하는 과목중 하나인데요 저는 지금은 유닛 68정도인데

저랑 같은 배치언니들은 70넘고 80도 넘고 그래요..ㅎㅎ

티쳐가 좋아서 서로 토킹많이 하고 물론 수업도 잘 나가지만!

엑서사이즈 문제들도 많이 풀었어서 제 진도가 배치들에 비하여 뒤쳐져서

내친구는 벌써 여기를 한다고 그냥 지나가는정도로만 말했었는데

그다음날부터 진도를 훅훅 나가더라구요;..ㅋㅋ

저는 상관이 없었던게 아직 4달정도나 더 남아서,.. 그때까진 충분이 끝내니깐

관여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다시 또 프리토킹이 길어지고있어요 ㅎㅎ 저는 그래머에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