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세부학원 바로앞에는 윌리엄바라는 술집이 있는데

이술집의 주요타겟이 백인 어르신들이랑 라이프셉에 다니는 학원생들입니다.

그래서 가격을 조금 비싸게 바듭니다

맥주하나를 10~20페소정도 비싸게 받는거같습니다. 안주또한 비쌉니다. 양도적고

이래서 저와 아는 형님들 동생들이 근처의 다른 로컬 술집을 찾았습니다.

위치는 학원에서 직진으로 윌리엄바를 지나가면 베케이션호텔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좌회전으로 20미터정도 간후 우회전으로 50미터 정도 가면 왼쪽으로

술집이 하나 나옵니다 벽이 ㅏㄹ간색으로 칠해져 있는데

깔끌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맛있습니다.

안주는 약간 서양식으로 피자 햄버거 나초 등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