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는 정말 운인듯...정말 마음이 잘맞는 친구들도 있고 아닌 친구도..
오래 있다보니 여러번 룸메가 바꼈는데 ㅋㅋ
저는 갔을때 언니가 있어서 잘챙겨주시더라고요.
마지막엔 제가 언니가 됐는데..전 잘챙겨주는 스타일이 아니라..미안하기도 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