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검색해 학원에 연락해서 드뎌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우와 마닐라 .... 놀러만 오는데 인줄 알았는데
맘잡고 공부하려고 한국사람 적고 조용하고 스파르타인 곳을 인터넷을 찾은결과... 절대 후회하지 말자 하고 ,비행기 내에서 얼마나 침을 삼켰는데..
우선 마닐라에서 국내선 갈아타고 날아온 다바오 공항의 모습은
음,,,,,,,,,,,,,,,,,,,
조용하고 깨끗한
그리고 조그마한 공항....^^
다행이도 저를 맞이하러 나와 주셨습니다.
우선 하루 짐 풀고...
도착하자마자 인터넷 부터....
한국사람인지라 인터넷부터 ㅋㅋㅋㅋㅋ
음 역시 한국과는 비교가 안될정도의 ....
하지만 무선인터넷이^^
저녁을 먹고 오늘 첫날이 이
렇게 비행기와 따뜻한 기운만 느끼고,,
지금 부모님은 추위를 이기고 계실텐데,,,하~~~~~~~~~~~~~~~~~~~~~~죄송스럽네요
내일 부터 하루의 일과를 한번~~~^^ 제 일기를 써보려 합니다
내가 하면 누구나 한다.
누구나 하면 나도 한다.
이게 제 모토~~~?? 맞는 말인가? ~~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