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 및 연계연수 전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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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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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12px;">필리핀 어학연수를 5월 14일 부터 7월7일까지 마치고 나서 한국에 돌아온 나는 많은 것을 느꼈고 나의 선택의 폭과 나의 시야가 넓어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br />
	연수를 마치고 난 후 쓰는 글이기에 정확한 나의 생각과 느낌을 여러분들께 전달 할 수 있다고 믿고 이 글을 읽고 많은 필자 닷컴에서 상담받고 어학연수를<br />
	고민하고 있으시거나 아직 상담은 안받았지만 어학원 등을 고민하고 계신 학생여러분들, 직장인분들,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나의 글을 보고 많이 생각이<br />
	바뀌시고 필리핀 어학연수을 갔다가 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br />
	자~! 지금부터 나의 연수과정과 연수과정 전과 후의 삶들을 읽어보시고 진지하게 생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br />
	첫번째의 주제는 <필리핀 연수를 결심한 이유와 필자닷컴을 선택한 이유>입니다.<br />
	제가 처음 필리핀 연수를 결심한 계기는 제가 전공이 무역학과이고 영어 쪽으로도 같이 했었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고 싶다고 완벽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br />
	간절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영어 실력은 턱없이 부족했고 영어로 말하는 부분에서 자신감이 매우 하락되있고 외국인이 다가오면 피할 정도로 나의 영어에<br />
	대한 자존감과 자신감은 낮아았습니다. 그래서 많이 20살 때부터 영어 스피킹 학원도 다녀보았고 인터넷으로 사람들이 좋다고 하고 유명한 인강들도 많이<br />
	들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의지부족으로 끝을 맺지 못하고 그런 와중 직접 영어권에 나라가서 영어를 활용해보고 실제로 교육을 받아보면 어떨까 하는<br />
	마음에 어학 연수를 고민하다가 결정했습니다.그러다가 필리핀 어학연수는 영어 스피킹이 부족한 나에게 기초부터 탄탄하게 해줄것 같고 동남아이기에<br />
	비용이 부담이 되었던 대학생인 나에겐 필리핀 국가는 저렴하게 생활 할수 있다고 생각했고 좀더 다른 나라들보다 연수 비용이 저렴하기에 필리핀으로<br />
	어학연수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한국에서 자신감이 없던 나에겐 어학연수는 좀더 많은 것을 보게 하고 자신감을 키워준다고 생각되었기에 당장<br />
	필자닷컴에 연락해서 상담을 받기로 하였습니다.<br />
	<br />
	제가 필자닷컴을 선택한 이유는 처음에는 인터넷으로 많은 사이트를 검색하고 여러 개의 사이트를 들어가서 찾아보고 하다가 필자 닷컴이 눈에 확 띄었습니다.<br />
	그 이유는 필자 닷컴은 다른 나라들도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 등을 준비해주는 기업이지만<br />
	무엇보다 필리핀을 대표로 어학연수를 준해주고 더욱더 필리핀 각 지역마다 필자 닷컴과  연계를 맺고 있는 학원들이 많기에 많은 어학원을 알수 있고<br />
	자신에 맞게 어학원을 선정할 수있고 또한 선정을 담당자 분이 해주십니다. 그리고 처음에 상담 받으러 갔을때 한개도 빠짐없이 설명해주시고 여러가지<br />
	혜택도 설명해 주시고 또한 많은 자세한 정보를 알수 있어서 믿음과 확신을 가지게 되어서 바로 당일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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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br />
	<span style="font-size:12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1(5355).jpg" alt="" height="555" src="/FileData/ckfinder/images/1(5355).jpg" width="740" /><br />
	<img alt="" /><br />
	 <br />
	<img nhn_extra_image="true" src="https://cafe.pstatic.net/editor/emoticon/3_12.gif" />두번째 주제는< 제가 8주동안 다녔던 어학원 소개>입니다.<br />
	제가 다녔던 어학원은 CELC 어학원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필리핀 세부에 있는 Tailsay city에 있는 한 어학원입니다.</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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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font-family: dotum; padding: 0px; margin: 20px 0px 30px;">
					<br />
					<span style="font-size:12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2600).jpg" alt="" height="1134" src="/FileData/ckfinder/images/2(2600).jpg" width="759" /><br />
					<br />
					<br />
					CELC 어학원은 다양한 코스 과정이 있습니다. ESL 코스, 아이엘츠 코스, 파워스피킹 코스, 비지니스 과정코스가 있습니다. 저는 ESL 코스로<br />
					학원을등록했고 4개의 맨투맨(1:1수업)과 4개의 그룹수업이 있습니다.수업시간은 아침8시10분 부터 시작해서 오후5시에 끝납니다.<br />
					그리고 50분 수업이고 10분 쉬는 시간입니다.처음에 오면 식당에서 배치메이트와 첫날 월요일날 레벨 테스트를 봅니다. 그리고 레벨 테스트 후에<br />
					도미터리(방)에서 쉬다가 우리 어학원의 장점은 대형 쇼핑몰이 2개나 어학원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훌륭한 위치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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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font-family: dotum; padding: 0px; margin: 20px 0px 30px;">
						<span style="font-size:12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3(2403).jpg" alt="" height="1153" src="/FileData/ckfinder/images/3(2403).jpg" width="758" /><br />
						<br />
						<br />
						그래서 첫날에는 생활 용품이나 핸드폰 유심을 사는 등 생활 할때 필요한 것들을 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레벨 테스트 결과지를 받고<br />
						휴식을 취했다가 여기는 매일마다 밤 9시에 보카테스트를 보는데 신입생 첫날부터 보카테스트를 꼭보고 7교시부터 들어갑니다.<br />
						그래서 스파르타 어학원이라고도 불리웁니다. 또한 CELC 어학원은 밥이 맛있기로 소문이 났기에 그 명성에 맞게 정말 맛있었고 여기있는 동안<br />
						사실 엄마의 집밥이 생각나지 않아서 엄마께 죄송스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8^ 그리고 공부에 지치고 힘들때 나와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br />
						운동 할 수있는 가든이 있기에 공부 할때도 체력 관리를 할 수있는 적합한 곳이기에 CELC로 어학연수를 오신다면 공부와 체력을 모두다 성공할 수<br />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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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font-family: dotum; padding: 0px; margin: 20px 0px 30px;">
							<span style="font-size:12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4(2279).jpg" alt="" height="555" src="/FileData/ckfinder/images/4(2279).jpg" width="740" /><br />
							<br />
							그리고 한달이 채 안남으면 파워스피킹이를 1주, 2주 자유롭게 들을수 있기에 스피킹이 부족하다면 신청을 해서 돈이 나가지만 스피킹을<br />
							확실히 잘 하고 싶다면 파워스피킹을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ㅎㅎ그리고 CELC 어학원 장점이자 사람들이 여기를 선택하는 이유중 한가지인<br />
							EOP라는 정책이 있습니다.<br />
							EOP는 ENGLISH ONLY POLICY 라고 해서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직 영어로만 대화해야 하는 정책인데 오피스나 가든, 자신의 방, 식당 빼고는<br />
							다 영어로만 대화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수업이 끝나도 영어를 계속 할 수 있어서 더욱더 영어를 오래 입에 붙힐수 있고 선생님과 영어로 많은<br />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br />
							그리고 여기는 SICK DAY와 absent라는 정책이 있는데 식데이는 일주일 한번 아프거나 쉬고 싶다고 느끼면 오피스에 식데이를 적고 하루 수업을<br />
							안나가고 쉴 수 있는 제도가 있고 absent는 일주일에 한 시간, 한 수업만 빠질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그래서 더욱더 refresh하게 다음날에<br />
							열심히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ㅎㅎ여기에는 많은 훌륭한 선생님들이 포진 되어 있고 열심히 성실히 수업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여기서<br />
							하루하루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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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12px;"><img nhn_extra_image="true" src="https://cafe.pstatic.net/editor/emoticon/3_12.gif" />세번째 주제는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가면 좋은 준비물> 입니다.</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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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12px;">이 주제에 대해서는 물론 연수 가기전에 필자닷컴에서 오리엔테이션 메일을 발송 해주셔서 그 내용에는 가져가야 할 준비물들이 적혀져 있지만<br />
					연수전 많은 학생들이 고민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 하는 부분이고 저 또한 연수 가기전에 걱정거리중에 하나였습니다. 일단 돈에 관해서는<br />
					카드랑 달러로 환전된 돈이 필요하고 카드는 반드시 2개 이상 가져가는 것이 정말 좋고요!!</span>
					<div class="autosourcing-stub">
						<p style="font-family: dotum; padding: 0px; margin: 20px 0px 30px;">
							<br />
							<span style="font-size:12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5(2240).jpg" alt="" height="555" src="/FileData/ckfinder/images/5(2240).jpg" width="740" /><br />
							<br />
							<br />
							 그건 제가 느낀점이여서 당부합니당!! 제가 안가져 가서 아쉬웠던 것은 우리나라 라면(불닭,신라면 등)인데 과자는 필리핀 과자가 맛있어서<br />
							우리나라 과자가 생각이 않났지만 라면은 우리나라 라면이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사먹으려고 하면 매점같은데서 비싸게 돈을 주고 사야 하기에<br />
							되도록이면 라면을 컵보다는 봉지로 많이 가져가시는게 정말 좋고요 그것을 먹기 위해서는 라면 포트가 필요한데 이것또한 무게가 있지만 굉장히<br />
							필요한 제품입니다!!!! 강력 추천!!! 저는 안가져 가서 다행이도 룸메이트가 라면 포트를 가지고 왔기에 맛있게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었지만 라면 봉지는<br />
							갔고 갔는데 라면 포트가 없다면 안되겠죠??ㅎㅎ 라면 매니아이시라면 꼭 챙기세요!ㅎㅎ 또 선글라스 꼭 필요합니다.<br />
							왜냐하면 필리핀 날씨는 비올때 빼고 365일 햇빛이 쨍쨍합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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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font-family: dotum; padding: 0px; margin: 20px 0px 30px;">
								<br />
								<span style="font-size:12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6(2006).jpg" alt="" height="555" src="/FileData/ckfinder/images/6(2006).jpg" width="740" /><br />
								<br />
								그래서 평일에는 학원에 있기에 필요는 없지만 주말에는 여행이나, 하루를 즐기러 쇼핑을 하거나 나가기에 선글라스는 꼭 필요합니다!<br />
								그리고 비상약과 후시딘같은 의약 약품도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여기는 더운 지역이긴 하지만 학원내에 에어컨과 방안에 에어컨이 있기에 춥고 덥고를<br />
								반복하기에 감기걸리기에 쉬워요! 그래서 여기서 사려고 하면 돈이 나가기에 미리 들고 와서감기기운이 있다 싶으면 얼른 먹고 푹 쉬는게 좋습니다.<br />
								그리고 케리어나 가방이 무겁다 싶으면 욕실 용품은 다 빼도 좋고 왜냐하면 쇼핑몰에서 사는 것이 더 싸기에 와서 사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저는 노트북을<br />
								안가져 가려가다 혹시 몰라서 가져와봤는데 노트북 꼭 필요한 존재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와이파이가 잘 안터지더라도 노트북으로 글을 쓴다거나<br />
								영화나 드라마를 한국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본다는 등 저의 2달동안 삶을 더욱더 즐겁게 하는 존재였기에 무겁더라도 가져가서 사용하는것이 안정적이라<br />
								생각듭니다!ㅎㅎ 또한 연수 기간에 끝나기 1주일 전에 고맙고 감사했던 자신의 선생님들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선생님들에게 선물이나 편지를 쓰는데<br />
								전 한국에서 마사지 팩을 안가져 갔던 것이 되게 후회되었습니다. 여기 필리핀 선생님들은 일단 한국 브랜드를 좋아하시고 마사지팩을 굉장히 좋아하신다고<br />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사려다 보면 되게 비싸기에 한국에서 미리 가져와서 드리는것이 좋습니다. ㅎㅎㅎ</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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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font-family: dotum; padding: 0px; margin: 20px 0px 30px;">
								<br />
								<span style="font-size:12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7(1880).jpg" alt="" height="555" src="/FileData/ckfinder/images/7(1880).jpg" width="740" /></span><br />
								<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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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12px;"><img nhn_extra_image="true" src="https://cafe.pstatic.net/editor/emoticon/3_12.gif" />네번째 주제는 <나만의 용돈 줄이는 방법>입니다.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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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12px;">이번 주제 또한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하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연수 일기에도 썼지만 솔직히 말해서 내가 필리핀에 가져갔던 돈이<br />
							거의 100만원정도 가져갔는데 2달 거의 다와서 많이 부족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여기에 와서 환전을 하고 어학원에 냈던 돈 을<br />
							제외하면 거의 70만원 정도 남아서 2달을 생활을 했는데 처음에는 우리나라보다 진짜 물가가 싸서 신기하기도 하고 사고 싶은 제품들이 많아서<br />
							처음에 펑펑 썼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방심한 결과 연수 기간은 많이 남았는데 돈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난 돈을 줄이고 아끼기로 결심했습니다.<br />
							나만의 용돈 줄이는 방법은 일단 첫번째! 두둥!! 필자닷컴엔 필자라운지가 있습니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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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font-family: dotum; padding: 0px; margin: 20px 0px 30px;">
									<br />
									<span style="font-size:12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8(1689).jpg" alt="" height="2285" src="/FileData/ckfinder/images/8(1689).jpg" width="749" /><br />
									<br />
									필자라운지는 주말에 학생들이 와서 맛있는 밥을 먹고 필자포인트로 옷도 살수 있고 생활에 필요한 담요나 베개 같은 제품들을 살 수 있습니당!!!.<br />
									그래서 그런 제품을 쇼핑몰에서 사고 싶었던 나는 필자라운지에서 사기도 하고 무엇보다 점심 저녁을 거기서 먹기에 돈을 절약할 수있고 로드카드를<br />
									무제한이 아닌 제한되는 로드카드를 샀다면 로드카드에서 일단 돈이 많이 깨지기 때문에 그 대신 와이파이가 잘 터지고 3배정도는 빠른 필자라운지<br />
									컴퓨터를 이용한다면 돈을 좀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택시나 그랩을 이용하는 대신 필자라운지에서 운영하는 필자차를 타고 무료로<br />
									시티투어를 할수 있기에 하루 맛있는것도 먹고 정말 경치 좋은 풍경도 보고 유적지도 볼 수 있고 이것이 다 꽁자여서 돈이 하나도 안들기에 너무나도<br />
									좋은 액티비티이고 올랑고 아일랜드 호핑 투어인데 당일로 갔다 오는 거라서 부담도 안되고 바다도 보고 직접 바다 위에서 수영도 해보고 맛있는 것도<br />
									많이 먹어볼 수 있는데 이렇게 많은 것을 하는데도 돈이 하나도 안들기에 무료로 여행을 갔다 온거라고 생각됫기에 되게 용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중<br />
									하나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또한 나가서 먹고 싶을 땐 뺴고 거의다 학원밥이 맛있기에 주말에도 학원 밥을 먹었고 망고주스를 먹고 싶었기에 망고주스는<br />
									돈 부담이 덜한 drink이기에 학원에서 밥을 먹고 나와서 망고주스를 먹었던 기억도 있었고 사고싶은것이 있었지만 참고 나중에 더 좋은 제품과 저렴한<br />
									가격을 찾아서 산 제품도 있었습니다ㅎㅎ. 이렇게 나의 용돈 관리는 처음엔 많이 썼지만 인지를 하고 점차 소비 패턴을 줄이고 필자라운지에서<br />
									많은 생활을 하고 아끼는 방향으로 나의 2달의 생활을 마무리 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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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12px;"><img nhn_extra_image="true" src="https://cafe.pstatic.net/editor/emoticon/3_12.gif" />다섯번째 주제는 - <연수전, 연수 후의 나의 영어실력 비교>입니다.</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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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12px;">나는 연수전에 나의 영어실력을 얘기해 보자면 일단 누구보다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고 스피킹과 리스닝에 매우 취약했기에 그 부분에서 많이<br />
							뒤떨어졌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었습니다. 또한 글을 영어로 어떻게 써야하고 에쎄이 쓰는 형식을 잘 몰랐고 연수를 갔다와서 느낀점이 영어는<br />
							영어만 잘해야 한다고 다 잘하는게 아니였구나를 느끼고 무엇보다 창의력이 나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연수전에는 창의력이 많이 없었고<br />
							한국어로 또는 영어로 글을 써도 똑같은 내용 그리고 똑같은 패턴을 이용하여 글을 썼는데 그건 나를 성장시키지 못하는 것임을 느꼈습니다.<br />
							그나마 잘했던 리딩은 나의 생각으로 좀 높은 편이라고 생각했고 나는 요변에 갔던 필리핀 어학연수의 목적이 영어를 많이 듣고 말하는것이<br />
							나의 목적이라고 생각하기에 그 두 부분에 좀더 집중을 하고 더욱더 많이 배우고 성장시키고 발전시켜서 오자라고 다짐을 했습니다. 연수첫날에<br />
							레벨테스트 결과를 받은 나는 레벨 2를 받았고 내가 여기서는 이정도 수준의 영어 실력을 받았기에 여기서 2달동안 레벨를 더 높여서 가야 겠다고도 생각했습니다.<br />
							연수가 끝나고 난 후 연수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던 나는 사라지고 정말 자신감이 생겨지고 아직도 스피킹 실력은 부족하지만 외국인과도<br />
							의사소통 대화가 가능하기 시작하고 무엇보다 리스닝을 열심히 했던 저에겐 정말로 영어가 잘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신기했습니다.<br />
							그 이유는 연수전 리스닝에서 막혔던 저였고 처음에 선생님과 대화했을때도 잘 알아듣지 못해서 해매였던 저였습니다. 영어를 하려면 일단 알아들을 수<br />
							있어야 하는데 천천히 말해주셔도 알아듣지 못했을때 정말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1달이 지나고 그때쯤 영어를 계속 듣고 말하다 보니 나의 의견을<br />
							자신감 있게 얘기할 수 있게 되었고 2달 쯤 되었을때도 선생님이 빠르게 얘기하셔도 어느정도 알아듣고 답변을하니깐 그런 부분에서 많이 내가 성장했구<br />
							나라고 느꼈고 연수후에도 그 느낌을 이어가기 위해서 꾸준히 영어 공부를 조금이라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방법을 터득한 것같아서 그 부분에서<br />
							정말 감사드리고 이제 외국인이 다가와 길을 물어도 어학원에서 배웠던 실력으로 질문을 받고 듣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고 내가 연수전에는 누군가에게<br />
							궁굼한 것이 있어도 질문을 많이 못하고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었는데 많이 성격도 대범하게 바뀌어서 어학원에서 많이 질문을 했던 경험을<br />
							토대로 질문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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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12px;"><img nhn_extra_image="true" src="https://cafe.pstatic.net/editor/emoticon/3_32.gif" />정말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고 어학연수를 어디로 갈지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필리핀 어학연수를 꼭 추천해 드리고 망설이지 마시고<br />
							꼭 갔다오시길 바랍니다!! 저는 왜 진작 안갔다나 후회하고 다음에도 또 갈 생각이 있기에 기대하고 있습니다!<br />
							진짜 하나의 뜻깊은 경험이고 저는 이 경험이 정말 소중하기에 감사하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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