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Hyun
• 학원
  학교선택 3D BaekAkGwan BAGUIO JIC BAGUIO JIC_GVP BANANA KIDS Bcebu BECI_CITY BECI_Sparta BECI_THE CAFE BELA BESTA BLUE OCEAN BoracayCOCO BTES C21 CEA CEBUESL CEGA CELI CELLA_PREMIUM CELLA_UNI CG_BANILAD CG_Sparta CIA CIA CAMP CIEC CIJ CIJ_JUNIOR CIJ_PREMIUM CIP CLC CNS COLUMBUS CPI CPILS CURIOUS WORLD E Friends e-EDU e-EDU_Eco EDU TALK EG EKA ELSA EMO Enderun EnG English Fella_1캠퍼스 English Fella_2캠퍼스 eROOM ETHOS EV Face to Face FRIENDS GENIUS GITC(CNC) Glant GLC GS HANA HELP(clark) HELP_BAGUIO Howdy I.BREEZE iCrazy English IMS_Banilad IZAM_CITY IZAM_MACTAN JJES JOYFUL Jungle KEYSTONE LCIC LLC LSLC MeRIZE MIT MJ MK(Iloilo) MMBS MONOL OKEA Paradise English PHILINTER PILAedu PINES_CHAPIS PINES_MAIN QQ SK119 SMEAG_Capital SMEAG_Encanto SMEAG_Tarlac SPC TALK WALES We WE Academy WINNING_City WINNING_Ocean
• 제목
   
•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안녕하세요 필자여러분!^^<br /> <br /> 겨울방학 기간이 끝날무렵에 저 스스로의 영어실력에 대해 많은 부족함을 느끼게 되어 필자닷컴을 통해<br /> 세부-English Fella에서 6개월 간의 영어공부를 하고 연수끝낸 Hyun 입니다. 연수를 하면서 느낀 것들을 얘기 해드릴까해요.<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0140129_09493453(1).jpg" alt="" height="555"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20140129_09493453(1).jpg" width="740" /></span></span></div> <div>  </div> <div>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u><span style="font-size: 26px">♧ 필리핀-세부를 선택한 이유.</span></u><br /> <br /> 어학연수를 생각하면 대부분 필리핀, 호주, 캐나다 이 세 나라들을 떠올리는데요.<br /> 저의 경우에는 저의 영어실력이 너~무나도 수준미달이라.. 호주나 캐나다로 곧장 가려고하니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더라구요.<br /> 그래서 먼저, 필리핀에서 6개월동안 저의 부족한 기초를 견고하게 다지기 위해서 필리핀을 선택했어요.<br /> 처음부터 6개월정도 기간을 생각해두고 연수를 가기로 했었기에,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br /> 그래서 비용, 저의 영어수준 등등을 고려해봤더니 무작정 호주나 캐나다로 가기보다는 필리핀에서 기초를 쌓고 가는게 좋다고 판단했어요.<br /> <br /> <br /> 필리핀의 수업방식은 1:1수업방식 이라는 장점이 있어요. 다른 나라에는 1:1 수업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1:1로 수업을 하다보면<br /> 어떻게하든 영어로 대화를 하고, 영어를 사용해야만 수업이 진행되다보니 실력이 금방금방 늘더라구요.<br /> 지난 몇년간을 떠올려보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없고 두렵기만했던 영어가 2주만에 싹 사라지고, 오히려 달려들게 되더라구요.<br /> 여기에서 영어공부를 하면서 영어울렁증을 없애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은거 같아요. 처음 왔을때에는 그야말로 말그대로 멘붕..이었죠..<br /> 뭐라고 하는지 잘 들리지도 않고 뭐라고 어떻게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고..<br />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다보면 신기하게도 어느샌가 조금씩 들리고 이해가고, 한마디라도 자신있게 얘기하게되고.<br /> 그렇게 자신감 되찾는데 2주정도가 걸린것같아요. 그 이후에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얘기하려했었구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br /> 확실하게 찾아간것같아요.<br /> <br /> <u><span style="font-size: 24px"><span style="font-size: 26px">♧ 필자닷컴을 선택한 이유.</span></span></u><br /> <br />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난 후에 제일 큰 문제는 어디로 갈지, 어떻게 갈지..등등 고민이 많이 됐었는데요.<br /> 혼자서 인터넷검색을 해봐도 확실히 믿고 선택할수가 없겠더라구요.<br /> 그리고 유학원도 그 때엔 한창 뉴스에 이슈가 되던 때라서 유학원 선택도 또 다른 문제이기도 했었구요.<br /> 그 때엔 한창 유학원 사기가 많이 일어난다고 뉴스에 며칠동안 나오던 때라서 쉽게 유학원을 선택하지 못했었어요.<br /> 그렇게 혼자서 검색해보고 알아보다가 필자닷컴이 유난히 믿음이 가는거에요.<br /> 다른 곳은 알아보고 상담도 받아봤지만, 어떻게든 고객확보 하기위해 가식적인 느낌이 와닿아서 다 떨쳐냈었구요.<br /> 필자닷컴은 솔찍하게 답변해주시고 친절하게 많은 설명들을 해주시더라구요. 거기에다 필리핀 현지에 라운지도 있다고 하니<br /> 더더욱 믿음직스럽더라구요! 그렇게해서 유학원은 필자닷컴으로 선택했어요. 저는 부산센터 통해서 여러가지 설명을 듣고<br /> 장단점 또한 자세하게 말씀해주셔서 많은 참고 할수있었어요. 그리고 궁금한게 생길때마다 물어보면 바로바로 친절히 설명해주셨구요.<br /> 또, 필리핀으로 출국하기 전에 오티도 해주시기 때문에 필자믿고 어학연수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것 같아서 선택했어요.<br /> 그리고 필자는 다른 유학원이 비해서 지원 해주는게 많더라구요. 한달에 12편씩 연수일기를 쓰면 10만원씩 지급이되고,<br /> 한달에 한번씩 500만원 장학금 이벤트도 하고.. 이러한 점이 다른 유학원이랑 비교하자면 정말 좋은점인것 같아요.<br /> <br /> <u><span style="font-size: 26px">♧ 필리핀으로 가기전 준비해야 할 것들.</span></u><br /> <br /> 처음에 짐쌀때에 외국으로 처음 가보는거라서 뭘 어떻게, 어떤것들을 싸야할지 엄청나게 고민됐어요.<br /> 6개월이라는 시간을 지내야하기때문에 혹시나 이건 안필요할까? 저건 필요하지않을까? 많은 시간을 고민했었어요<br /> 인터넷을 쳐보고 뭐가 필요할지 꼭 필요하단것들을 다 챙기다보니 짐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br /> 정말 필요하고,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막상 필요없는 것들을 요약해드릴까해요.<br /> <br /> <span style="color: #ffa07a">첫번째, 세면도구</span><br /> <br /> 세면도구는 챙겨갈 필수적인 것이죠! 하지만 한국에서 샴푸나 린스, 바디샴푸 등등 가방안의 공간과 무게를 차지하는 것은<br /> 굳이 안 들고 가셔도 될것같아요. 왜냐하면 필리핀에 도착해서 아얄라몰이나 SM몰에 가시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샴푸,<br /> 린스가 한국보다 조금 싼 가격으로 팔고 있기 때문이에요. 굳이 챙겨가실 필요는 없을것같아요.<br /> <br /> <span style="color: #ffa07a">두번째, 옷&수건</span><br /> <br /> 필리핀은 항상 여름날씨란것 아시죠? 그래서 반팔티를 많이 챙겨가시는게 좋아요.<br /> 가끔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부는 날이 가끔 있는데, 가디건 하나 정도 챙겨주시면 될 것 같구요.<br /> 해외오신다고 비싼옷 가지고 오시는분들 있으신데, 되도록이면 비싼옷은 안들고 오시는게 좋아요.<br /> 필리핀에는 세제가 너무 독해서 옷이 탈색되거나, 잘못되는 경우가 많거든요.<br /> 그리고 필리핀은 많이 덥고 습하기 때문에 샤워를 자주하게 되는데요, 수건도 많이 필요해요.<br /> 가끔 수건은 필리핀 가서 사서 쓰면된다라고 생각하시고 수건을 몇개 안가져 오시는분들 계시는데요.<br /> 그런분들 와서 후회하셔요. 필리핀은 수건이 재질도 안좋은데다가 가격 또한 비싼가격에 판매되고 있어서<br /> 한국에서 많이 가져오시는걸 강추!해요.<br /> <br /> <span style="color: #ffa07a">세번째, 멀티탭 or 110V 어댑터</span><br /> <br /> 필리핀에는 한국과 다르게 11자형 콘센트라서 어댑터를 꼭 챙겨가는게 좋다라고 하는데요.<br /> 제 생각에는 멀티탭은 굳이 안챙겨도 될 물건이라 생각해요. 왜냐하면 학원을 가게되면 1인실이 아닌 이상에는 룸메이트 중 한명은<br /> 무조건 멀티탭을 쓰기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같이 쓰시면 될것같구요. 어댑터의 경우에는 여행을 많이 다니실 계획이신분들은 하나정도는<br /> 챙기셔야될거에요. 왜냐하면 여행가게되면 리조트나 호텔에는 11자형 콘센트가 대부분이거든요. 그리고 학원에서는 필요없을것같구요.<br /> English Fella의 경우 어댑터가 필요없어요. 공용이라 어댑터 없이도 되거든요.<br /> <br /> <span style="color: #ffa07a">네번째, 비상약</span><br /> <br /> 필리핀에 가시면서 비상약 많이 준비하시는게 좋아요. 평소 몸이 많이 안좋아서 복용하시는 약이 있으시다면 미리 준비하시는게 좋구요.<br /> 그리고 필리핀에 오면 대부분 물갈이를 하시는 편이에요. 그래서 지사제 or 소화제 많이 가져오시는게 좋아요.<br /> 그 외에 피부연고, 상처에 바르는 연고 등등 준비하시구요. 필리핀에는 약을 엄청 비싸게 팔아요.<br /> 한국에서 3천원이면 살수 있는 피고연고가 여기서는 1300페소(대략 3만원)나 하더라구요...-_-;;; 완전 바가지...!<br /> 그러니 약은 미리미리 많이 준비해오시는게 좋아요. 그 외에 에프킬라 등등 모기약은 안챙겨와셔도 될것같아요.<br /> 펠라의 경우 한달에 한번씩인가? 모기약을 주거든요. 그것 쓰시면 되요.<br /> <br /> <span style="color: #ffa07a">다섯번쨰, 책</span><br /> <br /> 해외에 나간다고해서 기본회화책, 문법책, 여행가이드북 등등 많이 가져오시는 분들 많으신데요!<br /> 굳이 많은 책들을 준비 안해오셔도 될것같아요. 문법책 정도는 챙겨오셔서 공부하는것 좋구요.<br /> EnglishFella의 경우 Grammar in use 복사본을 쓰기 때문에 한국에서 한번 훑어보시고 가져오시는것도 좋아요.<br /> 그 외에 가이드북 같은 책들은 책보단 학원에 이전에 와있었던 분들에게 직접 듣고 알아보는게 더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이니까요.<br /> 그리고 가끔 싸게 여행하는 팁도 알려주실수도^^? 그렇기 때문에 필리핀에 올때엔 많은 책들이 필요하지 않아요.<br /> <br /> <span style="color: #ffa07a">여섯번째, 선물</span><br /> <br /> 선물은 미리 준비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되요. 이건 선택이지만, 저는 미리 사오는걸 추천해요.<br /> 필리핀 연수가 끝날무렵에 정들었던 선생님들과 헤어질때 선물을 주고받는데요,<br /> 이때에 선생님들께 드릴 선물로 한국에서 사온걸 주는게 정말 좋은것 같아요. 보통은 필리핀에서 사서 주지만,<br /> 간혹 몇몇의 선생님들은 매번 비슷한 선물을 받으니까 '또 이거네?' 라는 반응인 분들도 있더라구요.<br /> 그래서 조금 특별한 선물을 주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그럴땐 정말 좋아하시거든요!<br /> <br /> <span style="color: #ffa07a">일곱번째, 노트북</span><br /> <br /> 노트북은 꼭 가져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하루의 수업이 끝나고 개인시간에 영화나 미드 보면서 공부하는것도 좋은 방법이거든요.<br /> 한국에 계실때 영화,음악,드라마 많이 다운받아 오시는게 좋아요. 필리핀에는 인터넷속도가 정말...한국에선 상상도 못해볼 속도거든요.<br /> 어마무시하게 느리답니다. 영화한편 다운받는데 보통 하루 반나절 이상이 걸리거든요. 그러니 미리 다운받아서 오시는게 좋아요.<br /> 그리고 수업시간에 프레젠테이션 발표하는 경우도 있어서 준비하는데에 노트북이 필요할때가 생길거에요.<br /> 그럴때 꽤나 유용하고 손쉽게 준비할수도 있구요.<br /> <br /> <span style="color: #ffa07a">마지막, 기타 관련서류</span><br /> <br /> 영문등본 2통<br /> 여권 사본 2통 (폰 카메라로 사진 찍어두는 것도 좋아요!)<br /> SSP 비용 및 서류 (비상용으로 여권 사진 2~3장)<br /> 국제 직불카드 (씨티은행 추천드려요! 수수료가 제일 싸거든요.)<br /> <br /> 환전 - 초기비용으로 $400~ $600 정도 (3개월기준)<br /> 환전하실때에 한국에서 미리 $로 바꿔가시는게 좋아요. 한화로 환전하시는거보다 달러로 환전하시는게 조금 더 받아요.<br /> 핸드폰 - 핸드폰은 통신사에 연락해서 Country Lock 해지 신청을 해야해요. 안그랬다간 잘못되서 요금폭탄 맞는수가 있어요.<br /> 자신의 폰 기종이 2012년 이후의 기종이면 어지간해선 자동으로 Country Lock 해지가 되요.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br /> 통신사에 연락해서 말씀하시는게 좋겠죠^^<br /> <br /> <u><span style="font-size: 26px">♧ 핸드폰 개통</span></u><br /> <br /> 필리핀에서 핸드폰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하고, 혹시나 요금폭탄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br /> 출발 전에 인터넷으로 이러이렇게 하면된다! 라고 나와있지만 글로만 보니 이해하기 어려웠었어요.<br /> 하지만, 막상 가서 해보니 뭐..이런걸로 걱정했었나 싶을 정도로 간단하더라구요!<br /> 가까운 슈퍼에 가서 심카드랑 로드카드만 사면 핸드폰을 쓸 수 있어요.<br /> 심카드는 다들 아시는 유심카드<br /> 로드카드는 쉽게 말해서 캐쉬충전카드!<br /> 필리핀에는 통신사가 SMART 와 GLOBE 가 있어요<br /> 저는 두 통신사 모두 써봤는데 GLOBE가 좀더 낫더라구요. 사람들마다 느끼는게 틀릴테지만,<br /> SMART는 데이터 속도는 제일 빨라요. 하지만 핫스팟을 켰을때에 노트북이랑 연결될때 인터넷이 자주 끊기더라구요<br /> 하지만 반면에 GLOBE는 속도는 SOSO한 반면, 노트북과 연결시켰을때에 끊김없이 인터넷이 되더라구요<br />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요. 제 생각에는 노트북에 핫스팟 연결시키지 않고 오로지 폰만 사용하실분들은 SMART를 추천해드리구요<br /> 핫스팟을 사용하실분은 GLOBE를 추천드려요.<br /> 그리고 두 통신사 가격은 비슷해요. 다만 차이가 있다면 하루에 쓸수있는 데이터 양이라고 해야할까요?<br /> SMART는 한달간 속도가 비슷비슷하게 빠른속도로 되지만<br /> GLOBE는 평소 속도는 SMART 못지 않지만 하루에 3GB의 제한이라는게 걸려있어요.<br /> 그 이상의 데이터를 사용할시에 데이터속도가 엄청나게 다운되요. 평소 200KB였다면 다운되고 나면 10KB가 겨우 나와요.<br /> 노트북으로 영상 다운받고 그러지 않는 이상에는 하루에 3GB면 충분하구요.<br /> 제가 쓰는 GLOBE의 요금 및 신청방법 올려드릴게요.<br /> <br /> <br /> <br /> <u><span style="font-size: 26px">♧ EnglishFella에 대해서</span></u><br /> <br /> <br /> 저는 6개월 과정중에 EnglishFella 1Campus와 2Campus 둘다 다녀와봤어요.<br /> 두 군데 다 분위기가 틀리구요. 시설도 비슷하지만 두군데 모두 장단점이 있구요. 하지만 두 군데 모두 시설 괜찮아요.<br /> 2캠퍼스의 경우 학원 안에 수영장/체육관 둘다 있어서 하루일과가 끝나고 수영을 하거나, 체육관에서 배드민턴도 칠수 있구요.<br /> 대신에 1캠퍼스의 경우에는 배드민턴을 칠수 있는 공간이 없어요. 하지만 밖에서 치면 된다는점.<br /> 먼저, 펠라의 시설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별다섯개중에 별 네개반정도?<br /> 기숙사, 세탁실, 체육관, 수영장 모두 갖추어져 있단 점에서 굉장히 좋은 점이구요. 거기다 시설 모두 관리가 잘되어서 깨끗하단 점이 좋아요.<br /> 기숙사도 일주일에 2번씩 하우스키퍼들이 청소를 해주기 때문에 방청소에 신경쓰지 않아두 되구요.<br /> 대신에 기숙사 주변에 엄청난 수의 개미들과 밤마다 나타나는 도마뱀들! 그리고 주변 민가에서 들려오는 닭소리, 멍멍이소리들!<br /> 처음엔 이 소리들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잘정도로 울어대서 불편했었는데요, 지금은 익숙해져서 자면서 들리지도 않아요 ㅎㅎ<br /> <br /> 그리고 도서관. 펠라의 도서관은 24시간 운영되요. 언제든지 이용가능하구요.<br /> 2캠퍼스의 경우 각자의 자리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공부하는 환경도 좋구요.<br /> 1~3레벨 까지는 인센티브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4레벨 이상은 프리미엄도서관에서 공부하게됩니다.<br /> 이 두 도서관의 차이는 사람이 많냐 적냐의 차이인것 같아요. 그로 인해서 집중력에도 차이가 있고.<br /> 왜냐하면 인센티브도서관의 경우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만큼 도서관을 오고나가고 하는 사람들도 많기때문에 집중력이 흩어질때가 많아요.<br /> 반면에 프리미엄도서관의 경우 자리 수가 적다보니 유동인구도 적고, 그로 인해서 집중력을 유지 할수있는 장점이 있어요.</span></span></div> <div>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05-2801-00-21-234(1).jpg" alt="" height="416"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05-2801-00-21-234(1).jpg" width="740" /><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0140523_120759.jpg" alt="" height="555"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20140523_120759.jpg" width="740" /><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0140522_221531.jpg" alt="" height="555"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20140522_221531.jpg" width="740" /></span></span></div> <div>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다음으로 식당에 대해서 평가하자면 1캠퍼스와 2캠퍼스의 차이가 많이나요.<br /> <br /> 1캠퍼스의 경우 식당도 작고 식사메뉴 또한 그저그렇다는 생각이 들어요.<br /> 배식 또한 자율배식이 아니라 먹고싶은만큼 먹지도 못하구요. 하지만 2캠퍼스의 경우에는 식당도 크고,<br /> 위생적인데에다가 식사메뉴가 비슷하게 로테이션 된다고 하더라도 자율배식이기때문에 먹고싶은것<br /> 맘껏 먹을 수 있어서 그것만큼은 정말 좋아요. 특히 메인메뉴로 치킨이나 탕수육, 보쌈이 나오는 날에는<br /> 먼저 가서 많이 받는 사람이 장땡이에요!ㅋ 그리고 이틀에 한번씩, 주말 아침에는 토스트가 나와요.<br /> 식빵 + 동그란빵 + 스프&닭죽&참치죽 + 씨리얼 + 우유 + 오렌지쥬스 + 과일 (망고,수박,바나나,오렌지) 화,목,토,일 이렇게 나와요.<br /> 저는 이제 6개월째 이렇게 먹지만 토스트만큼은 질리지가 않더라구요.<br /> 가끔 질린다고 생각할때엔 마트에서 잼을 사와요! 초콜릿잼이나 딸기잼을요. 그렇게해서 먹어도 좋아요^^</span></span></div> <div>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05-2407-22-26-320(1).jpg" alt="" height="416"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05-2407-22-26-320(1).jpg" width="740" /><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11(475).jpg" alt="" height="331"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11(475).jpg" width="740" /></span></span><br />  </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그리고 펠라의 수업방식. 1캠퍼스와 2캠퍼스와의 차이라면 스파르타냐 아니냐의 차이지만 이게 큰 차이가 있어요<br /> 1캠퍼스의 경우 수업을 빠져도 패널티가 전혀 없어요. 수업 빠져도 간섭을 안하기에 자유분방하게 공부할수있지만,<br /> 대신에 그만큼 실력향상에는 큰 기대안하시는게^^<br /> 2캠퍼스의 경우에는 수업을 빠지게 되면 1시간에 300페소씩 벌금이 있어요. 그러다보니 빠질래야<br /> 빠질수 없는 경우가 되서 가기싫어도 가야되는 동기부여가 되요. 그리고 저녁엔 1캠퍼스와 다르게 셀프스터디를 꼭 의무적으로 해야하구요.<br /> 펠라의 하루일과는 이러해요. 아침 8시부터 시작해서 밤 9시 30분에 끝나요<br /> <br /> 8:00~8:50 1교시<br /> 9:00~9:50 2교시<br /> 10:00~10:50 3교시<br /> 11:00~11:50 4교시<br /> 11:50~1:00 점심시간<br /> 1:00~1:50 5교시<br /> 2:00~2:50 6교시<br /> 3:00~3:50 7교시<br /> 4:00~4:50 8교시<br /> 5:00-5:50 프리미엄클래스(스피킹/스피치/팝송/시트콤/팝송/CNN/VOCA)<br /> 5:50-7:00 저녁시간<br /> 7:00-9:30 자습시간 & 단어시험<br /> <br /> 프리미엄클래스는 선택수업이에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듣는거에요. 아무래도 듣는게 좋아요.<br /> 프리미엄클래스를 안듣는다고하면 셀프스터디를 무조건 해야해요. 혼자 자습하는것보단 수업 한시간 더 듣는게 더 좋겠죠?<br /> 다음으로 펠라의 레벨테스트!<br /> 펠라의 레벨테스트는 토익시험과 비슷했어요. 제일먼저 Speaking시험부터 봐요. 다른 시험들 보다 Speaking시험에 관심을 두는데요.<br /> 처음에는 간단한 자기소개, 그리고 뒤집어져있는 사진 중 하나를 선택해서 그 사진에 대한 묘사, 그리고 뒤집어져있는 토픽을 선택한 후에<br /> 그 토픽에 대한 설명과 자신의 의견을 아는만큼 얘기해야해요. 가끔 정말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싶은 토픽을 뽑을때면 아하하...<br /> <br /> 멘붕이와요..T^T 그렇게 Speaking 시험을 본후에는 Listening 시험을 본후, Grammar, Reading 차례대로 시험을 봐요.<br /> 이렇게 테스트를 보고 난 후에는 결과가 나오고, 레벨 변화에 따라 스케쥴도 변경되기도 해요.<br /> 펠라의 테스트는 제일 처음 도착했을때 치는 시험이 제일 쉬운 난이도라고 해요. 하지만 정작 저는 어려웠다는...<br /> 그래서 그런지 두번째 시험에는 레벨이 떨어졌었던...안좋은 기억이있네요ㅎ<br /> 밑의 사진은 제가 제일 처음 갔었을적 받았던 스케쥴과 시험결과에요. 부끄럽지만 제일 첫시험때 스피킹 점수가 11점...<br /> 하지만 지금은 쭉쭉 올라와서 만족스러운 점수가^^</span></span></div> <div>  </div> <div>  </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u><span style="font-size: 26px">♧ 나만의 공부방법</span></u><br /> <br /> 처음에는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무작정 외우고, 적고, 다른사람들에게 공부방법을 물어보면서 따라해보면서 여러가지 방법을<br /> 이용하여 공부를 해봤어요. 하지만 정작 저에게 맞는 공부방법이 아니더라구요.<br /> 그래서 내가 공부하면서 제일 잘되는 방법이 무엇인지부터 찾는게 중요했어요. 그렇게 두달정도를 제대로된 공부방법을 못찾아<br /> 방황하게 되었었죠. 그러면서 제가 제일 흥미를 가지고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어요. 그건 바로 노트북을 활용하는 것이었어요.<br /> <br /> 제가 좀.. 귀차니즘이 있어서 평소 적어가면서 공부하는걸 지루해했었어요. 그러다 노트북으로 영어타자 연습도 되고,<br /> 머리에도 잘 들어오고 저한테 맞는 방법이더라구요. 다만 노트북으로 인터넷이 되다보니 딴짓 하는 경우가 있긴했지만,<br /> 짧은 시간동안에 집중해서 머리에 잘들어오는 방법이 이것이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자습시간 노트북들고 영어단어를 입력하고<br /> 지웟다가 다시 입력하고 그렇게 반복하다보니 공부가 자연스레 잘 되었구요. 그리고 미리 다운받아왔던 영화, 미드를 봤어요.<br /> 이것도 제 나름의 방법대로 보고 공부했어요. 처음에 볼떄는 한글자막으로 본 후에, 다음번에는 영어자막으로 2번 반복해서 보고,<br /> 그리고 자막없이 보는 방법으로요. 그렇게 했더니 귀에도 쏙쏙 들어오고 머리에도 쏙쏙 들어오더라구요.<br /> 그러면서 머리속에 남는 문장들은 따로 필기해두고 상황에 맞게 실전에서 응용해서 써보기도 하구요.<br /> 이렇게해서 저는 지금까지 공부를 하고있어요. 저만의 방법으로요.<br /> <br /> <u><span style="font-size: 26px">♧ 나의 용돈관리방법</span></u><br /> <br /> 필리핀의 물가가 싸다 생각해서 이것저것 사다보니 돈의 개념이 한동안 없어져서 돈을 펑펑 쓴적이 있어요.<br /> 어디 여행 한번가려면 한국돈 10만원정도씩인데, 이걸 한국기준으로 생각하면 너무나 싼 가격이라 이곳도 가보고 싶고 저곳도 가보고 싶고,<br /> 그렇게 저의 욕망을 채우느라 처음 세달동안은 돈을 물쓰듯 썼었어요. 거의...한달에 80~100만원정도 썻었어요.<br /> 매주 여행가고, 주말마다 나가서 맛있는 음식들 먹으러 다니고, 배치메이트들과 술마시러 다니고.. 그러면서 돈을 돈처럼 쓰지 않았던거죠.<br /> 그렇게 세달여의 시간이 지나고 나니 저의 통장에도 텅텅 소리가 나고.. 그제서야 돈을 너무 막 썻다고 후회하기 시작했어요.<br /> 그러면 저 스스로 자제를 하고, 최소한의 비용만 쓰기로 했죠. 첫번째로 장을 보거나 나가서 간식을 사먹으려 할때 저 스스로 제한금액을<br /> 정해두고 가요. 갔을때 500페소 미만으로 쓰자! 라고 스스로 최면을 걸죠. 그렇게 해서 사고싶은것도 꾹꾹 참아가며 제 스스로 정한<br /> 한도금액만큼만 지출하는거에요. 두번째로 제가 마사지 받는게 거의 중독되었다 싶을만큼 매주 나가서 마사지를 받아요.<br /> <br /> 그러나 마사지 받고나면 또 출출해지는 배를 채워야하기에 또 다른 지출이 발생하곤 했죠.<br /> 그래서 마사지를 받으러 갈때엔 제 지갑에 택시왕복비+마사지비용만 넣어두고 가는거에요.<br /> 그렇게 하면 더 쓰고 싶어도 못쓰게 되는거잖아요. 이렇게 해서 지금 와서는 한달에 많이 써봐야 20만원 안팎으로 써요.<br /> 엄청나게 많이 줄어들었죠!? 그리고 필자닷컴의 혜택 중 하나인 연수일기! 저는 필리핀에 온지 5개월만에 연수일기를 처음 쓰기 시작했어요.<br /> 그만큼 돈이 절실해졌다는...거..겠죠...? T^T 하하...ㅠ 이렇게 조금의 시간을 이용해서 필자닷컴에서 주는 용돈을 받아써요.<br /> 조금만 더 일찍 작성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br /> <br /> <u><span style="font-size: 26px">♧ 여행</span></u><br /> <br /> 저는 필리핀에 있는 기간에 비해서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는 않았어요. 필리핀에는 유명한 관광지가 많은데요,<br /> 보홀, 카모테스, 말라파스콰, 모알보알, 오슬롭, 보라카이 등등 많은 곳이 있어요.<br />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몇군데 안갔다왔어요. 더 많은 곳을 다녀보고 느껴보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었네요.<br /> 여러분들은 기간이 길든 짧든 많은 여행 다녀보시고 많은 추억 쌓으시길 바래요.<br /> <br /> ◆ 막탄<br /> 세부에 오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보는 곳이 막탄인데요. 주로 호핑투어나 스쿠버다이빙체험&자격증취득을 위해 많이 가는 곳이죠.<br /> 저도 자격증 따기전에 체험 해보고 싶어서 막탄을 갔었는데요. 이날 사진은 못찍었지만 처음해보는 스쿠버다이빙에 긴장 팍팍!<br /> 되고 신기한 눈으로 두리번거리면서 주변 경치들을 감상하고 이쁜 경치에 기분 좋았어요. 스쿠버다이빙 체험하는거라 깊이는 못들어가봤지만,<br /> 정말 바글바글 거리는 물고기들과 서비스로 조금더 깊이 가주신 다이버님께서 수중절벽을 보여주시는데 정말 굳굳굳! 이더라구요!<br /> 내려갈수록 이쁜 산호들도 많구요. 체험해보기에 딱 좋았던거 같아요.<br /> <br /> ◆ 모알보알 & 가와산폭포<br /> 막탄에서 스킨스쿠버체험을 해본 그 다음주에 갔었던 곳이에요.<br /> 여기가 스킨스쿠버 명소로 유명하다고 해서 일부러 배치들을 꼬드셔 갔었었어요.<br /> 가는 날에 날씨는 화창하고 좋았지만 출발전날 뜬금없이 내린 헤비레인에... 바닷물이 뒤집힐데로 뒤집혀서 물속에 물고기들이<br /> 다 숨어버렸더라구요..ㅠ 간혹 지나가는 물고기 몇마리 뿐.. 그렇게 모알보알에서의 체험은 별로였었지만..<br /> 그래도 다른사람들에게 듣기로는 모알보알이 진짜 최고라고 하더라구요. 스킨스쿠버 해보기에 정말 좋은 장소라고!<br /> 날씨만 좋았다면 좋았을텐데.. 그렇게 그날의 일정을 마치고 난 후 숙소에서 배치들과 즐겁게 파티를 하고 난후에<br /> 그 다음날, 학원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와산폭포가 있다고 하여 들리기로 했어요. 가와산폭포를 보기 위해서 모알보알에서 1시간 정도<br /> 이동해서 차에서 내린후에 30분...?정도 걸어 들어가야해요. 가는 동안에 옆으로 흐르는 물과 날아다니는 새들을 보면서 가다보면<br /> 어느샌가 폭포수 떨어지는 시원한 소리가 들리구요. 가서 폭포수를 맞아보기 위해선 뗏목을 빌려타야해요.<br /> 뗏목을 빌려타고 직접 폭포수를 맞아보기도 하구요. 폭포수 맞으면 정말 시원해요! 뗏목타고 체험한 후에는 근처에서 수영도 조금 하구요.<br /> 조금만 들어가도 엄청나게 물이 깊어요. 조금만 들어가도 머리위까지 물이 차오르니 구명조끼 꼭 입고 들어가세요!</span></span><br />  </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0140201_150832104.jpg" alt="" height="555"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20140201_150832104.jpg" width="740" /><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1391489112156.jpg" alt="" height="555"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1391489112156.jpg" width="740" /></span></span></div> <div>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보라카이<br /> 보라카이는 세계적인 휴양지로 알려져있어요. 작은 섬이지만 7km에 달하는 길고 넓은 화이트 비치와<br /> 야자수 숲이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을 지닌 비치가 있어요. 한국에서 보라카이 가려면 적어도 100만원 이상의 비용이<br /> 들지만 필리핀에서 보라카이 가는데에는 적은 비용이 들기에 필리핀에 온겸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던 곳이에요.<br /> 여기는 3박 4일간 머물렀었는데요.<br /> 낮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고, 많은 액티비티들을 하구요.<br /> 일몰이 질때는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셔터 누르기 바빠요. 정말 왜 사람들이 보라카이~보라카이~ 하는지 알겠더라구요!<br /> 정말...말로는 표현못할만큼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어요. 그렇게 해가 지고나면 보카라이의 분위기는 확! 바껴요.<br /> 화려한 불쇼와 맛있는 저녁식사들이 나열된채로 그야말로 축제!라고 할수있을정도로 즐거운 분위기가 되요.<br /> 그렇게 하루하루 천국에서 지내는것 같은 느낌으로 지냈어요.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span></span><br />  </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0140221_220657519.jpg" alt="" height="554"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20140221_220657519.jpg" width="740" /></span></span></div> <div> <br />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0140221_11195324.jpg" alt="" height="555"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20140221_11195324.jpg" width="740" /><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0140221_181446997.jpg" alt="" height="555"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20140221_181446997.jpg" width="740" /><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0140222_175200865.jpg" alt="" height="555"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20140222_175200865.jpg" width="740" /></span></span></div> <div>  </div> <div> <br />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u><span style="font-size: 26px">♧ 연수를 마친후...</span></u><br /> <br /> 어느덧 연수가 끝난지 한달이 되어가네요. 펠라에서 배운 영어가 한국와서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ㅎ<br /> 한달정도 되니까 필리핀 생각이 많이 나네요. 필자닷컴을 통해서 학원도 잘 선택했고,<br /> 무엇보다 눈에 띄게 저의 영어실력이 향상되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span></span></div> <div>  </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필리핀에 계신분들! 연수끝날때까지 파이팅! 해요! 어학연수 성공을 기원합니다!^^</span></span></div> <br /> <br /> <br />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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