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 및 연계연수 전문 커뮤니티

이름

키용D18378

학원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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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size: 22px"><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e0">필자 라운지 방문기!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span></span><br />
	<br />
	학원에 도착한 후 몇일뒤에, 필자 직원분들이 엘사학원으로 직접 방문했다.<br />
	나와 같이 필자를 통해 엘사학원에 입학한 친구들과 함께 필자 라운지 이용안내를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었다.<br />
	필자라운지 이용안내문과 행사일정표, 그리고 필자 라운지에 이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span style="color: #ffa500"><span style="font-size: 18px">'필자 포인트 카드'</span></span>를 받았다.<br />
	카드 뒷면에는 내가 받은 포인트 점수가 있다. 사용할때 마다 사용한 내역과 남은 포인트를 찍어줘서 사용하기 편리하다.<br />
	그리고 필자를 통해 온 친구들과 함께 필자라운지에 같이 방문하면서 많이 친해지게 되었다.<br />
	나는 학원생활 첫주 주말에 처음으로 필자 라운지를 방문했다. 안심마중서비스를 신청해서 안전하게 세부 필자라운지까지 갈수 있었다.<br />
	라운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귀여운 가면들이 있어서.. 역시나 지나치지 않고 하나골라 씌어주고 찰칵~!</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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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38(25).jpg" alt="" height="73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38(25).jpg" width="5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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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필자라운지 이용안내지></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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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41(17).jpg" alt="" height="50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41(17).jpg" width="48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필자닷컴 포인트카드></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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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30(52).jpg" alt="" height="73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30(52).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필자라운지 레스토랑></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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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7(73).jpg" alt="" height="73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27(73).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필자라운지 가면></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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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6(96).jpg" alt="" height="73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26(96).jpg" width="5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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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필자라운지는 주말마다 찾을수 밖에 없었다.<br />
	왜냐하면, 시원한 에어컨바람을 맞으며 맛있는 음식들을 포인트로 마음껏 먹을수 있었기 때문이다.<br />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은 김치찌개정식! 그리고, 망고가 듬뿍 들어간 망고 아이스크림이다.<br />
	생일날에는 씨푸드 이벤트를 신청해서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었다.<br />
	맛있는 음식과, 안심마중배웅 서비스 그외에도, 게스트 하우스를 저렴한 포인트로 이용할수 있고<br />
	메모리폼 배게, 필기구, 티셔츠, 담요, 세면도구, 텀블러와 같은 생필품을 구매할수 있었다.<br />
	몇몇 친구들은 남는 포인트로 티쳐들에게 티셔츠나 텀블러 등을 사서 선물로 주는 경우도 있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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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그밖에 PC룸, 안마기, 국제전화,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필자라운지에 가면 안마받는 것은 필수였다.<br />
	잠을 부르는 디테일한 안마기이다. 그리고 국제전화로 부모님께 안부전화도 항상 드렸다.<br />
	한마디로 오감만족 서비스라는 말이 딱 맞는것 같다. 필자라운지에 있으면 공부로 받은 스트레스와<br />
	한주간 쌓였던 피로가 싹~ 사라지는 기분이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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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5(110).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25(110).jpg" width="5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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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씨푸드 이벤트 코스요리中 셀러드></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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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9(67).jpg" alt="" height="73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29(67).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pc></pc></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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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32(38).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32(38).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김치찌개 정식></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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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39(18).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39(18).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필자라운지 피자></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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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31(52).jpg" alt="" height="73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31(52).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산미구엘 맥주></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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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size: 22px"><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e0">4.용돈절약 tip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span></span><br />
	<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교통비</span><br />
	물론 용돈을 절약하는 1순위는 필자포인트로 필자라운지를 알뜰살뜰하게 이용하는 것이다.<br />
	그외에 2가지를 꼽아봤다. 첫번째는 교통비를 절약하는 것이다.<br />
	주말에 학원과 가까운 마트까지는 학원 셔틀버스를 이용하고, 필자라운지를 이용할때는 픽업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신청하여 이용하지만,<br />
	시간이 맞지 않을 경우나 그외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가거나 씨티를 갈때면, 보통 택시를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된다.<br />
	정직하게 운행하는 기사님도 계시지만, 미터기 조작을 하거나 한국인이면 요금을 비싸게 부른다.<br />
	특히나, 돌아가는 길에 학원까지 간다고하면 대부분 돌아올때 손님이 없으니 왕복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다.<br />
	이럴경우 나는 우선 미터기를 켜고 가자고 얘기하고 안된다고 하면 미련없이 택시를 보낸다. 몇대중에 가는 택시가 분명 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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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정 안되면, 기사들이 부른 요금보다 조금더 저렴한 가격을 부르거나, 가격을 좀 깍아서 갔다.<br />
	몇몇 친구들은 3,4배이상의 요금을 내고 탔다는 친구들도 있었다.<br />
	그리고 학원 근처에 번화가까지는 지프니를 이용했다. 거리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10-15페소 정도였다(한화 약350원)<br />
	목적지를 말하고 그곳으로 간다고하면 탄다. 도착할때쯤 차 천장을 살짝 두드리면 세워준다<br />
	요금은 기사에게 내면 되는데, 처음에 내도 되고 도착할때쯤 같이 타고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하여 내도 된다.<br />
	거스름돈도 사람들을 통해 전달받는다.<br />
	지프니 뒷부분에 탈때 발을 딪는곳에 서서 잡고가면 요금을 내지 않고 탈수 있다. 그러나 안전상 요금을 내고 타는 것을 추천한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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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43(15).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43(15).jpg" width="5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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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지프니 정류장></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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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42(17).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42(17).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저렴한 대중교통 지프니></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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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쇼핑</span><br />
	용돈을 아끼기 위해, 쇼핑을 할때 충동구매를 하지 않아야 한다.<br />
	보통 나는 간단한 생필품, 휴지, 커피, 화장솜 등과 일주일치 간식거리를 많이 사는 편이었다.<br />
	한국에서 생활할 때도 마찬가지 겠지만, 필리핀 페소를 사용하다보면 돈의 감이 떨어질때가 있다.<br />
	저렴하다고 막 구매했다간 가랑비에 비젖는지 모른다. 특히나, 마트는 필리핀 물가에 비해<br />
	그리 저렴한 편이 아니다. 이것저것 생각없이 카트기에 담다보면 생각보다 꽤 많은 금액이 나온다.<br />
	그래서 정말 필요한 것만 리스트를 작성해서 쇼핑을 해야 한다.<br />
	망고는 한국보다 저렴해서 많이 사먹었지만, 쓸데없는 소비를 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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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같은 학원 친구중 한명은, 씨티에 돈을 뽑기위해 갔다가. 뽑은 돈을 아이들에게 소매치기 당했다.<br />
	아이들이 근처로 우르르 몰려왔는데 귀엽다고 보는 사이에 힙색에 있는 한국돈으로 100만원 가량을 지퍼를 열고 몰래 가져간 것이다.<br />
	큰돈을 한번에 인출하거나, 외출시에 많은 금액을 들고다니는 것은 좋지 않은것 같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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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45(8).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45(8).jpg" width="5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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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학원근처 SM몰></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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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44(127).jpg" alt="" height="73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44(127).jpg" width="550" /><br />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size: 22px"><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e0">5.내가 소개하고 싶은 관광지 "BEST 3"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span></span><br />
	<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ffa500">1.카모테스 아일랜드</span><br />
	<br />
	카모테스는 세부의 동쪽에 있는 작은 섬이다. 학원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이라서 더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다.<br />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충분하지 않아 선택하게된 카모테스 섬은 저렴한 가격과 짧은시간안에<br />
	섬 구석구석 다 돌아볼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섬의 규모가 작고 아담하지만 정말 천상의 섬이었다.<br />
	배를타고 2시간여만에 도착한 섬에, 지프니 기사를 섭외해서 2박3일간 여러명의 인원이 이동했다.<br />
	에어컨 좌석을 끊으면 시원하게 영화를 보면서 갈 수 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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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48(2).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48(2).jpg" width="5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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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카모테스가는 배 안></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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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49(1).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49(1).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카모테스로 가는 바닷길></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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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첫째날에는 산티아고베이 근처에 있는 산티아고 리조트에서 묵었다.<br />
	카모테스의 에메랄드빛 바닷가는 내가 꿈꾸던..영화속 한장면 처럼 모히또 한잔을 마시고 싶은 그런 해변이었다.<br />
	아래 사진은 리조트의 레스토랑에 바라본 전망이다. 모히또 대신 망고쥬스와 이리조트 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까르보나라를 먹었다.<br />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속에 다 담기 정말 어려웠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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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50(2).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50(2).jpg" width="5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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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카모테스 산티아고베이 비치></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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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0160617_122743.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20160617_122743.jpg" width="5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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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짐을 풀고 다이빙대가 있다는 전망대로 이동했다.<br />
	수심이 많이 낮아져서 높은 다이빙대의 다이빙은 금지라는 현지인의 말에 그냥 낮은 다이빙대에서 퐁당~바닷물에 몸을 담궜다.<br />
	근처에 간이 매점식 슈퍼가 있어서 물을 챙겨가지 않아도 시원한 얼음물을 사먹을수 있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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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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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51(2).jpg" alt="" height="73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51(2).jpg" width="550" /><br />
	<카모테스섬 다이빙대></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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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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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IMG_4080(1).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IMG_4080(1).jpg" width="5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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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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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카모테스 여행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이 동굴이다. 입장료도 굉장히 저렴하고 무엇보다 동굴안이 무척 시원해서 좋았다.<br />
	동굴안에 있는 물도 정말 깨끗하고 시원했다. 물밑에 바닥이 비칠 정도로 투명했다. 약간 에메랄드빛을 띄었다.<br />
	이곳에서 학원 친구들과 수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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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52(4).jpg" alt="" height="73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52(4).jpg" width="5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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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카모테스섬 동굴></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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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53.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53.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동굴 안></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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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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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54(1).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54(1).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산티아고 리조트-까르보나라></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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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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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55(113).jpg" alt="" height="649"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55(113).jpg" width="48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산티아고 리조트-망고 쥬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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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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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둘째날에는 망고들롱이라는 리조트에서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 시설도 너무 좋고, 웰컴음료를 무료로 제공해줬다.<br />
	비치도 아기자기하게 이쁘고, 수영장도 좋았다. 특히 주말 저녁이라 바닷가에 야외 레스토랑을 운영했는데 밤하늘의 별이 엄청 많이 있었다.<br />
	이곳에서 우연히 난생처음 별똥별도 봤다. 음식도 굉장히 저렴한 편이었다.<br />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주는데 노래를 정말 잘부르고 목소리가 좋아 분위기가 무르익었다.<br />
	세부로 돌아가는 배도 리조트에서 예약해주고 리조트에 무료셔틀버스가 있어 배타는 선착장까지 무사히 갈수있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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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56(2).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56(2).jpg" width="5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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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60(2).jpg" alt="" height="73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60(2).jpg" width="550" /><br />
	<망고들롱 리조트></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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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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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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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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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57(1).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57(1).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망고들롱 리조트 비치1></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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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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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59(2).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59(2).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망고들롱 리조트 비치2></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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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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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69(1).jpg" alt="" height="73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69(1).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칵테일></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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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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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58(1).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58(1).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망고들롱 리조트 디너></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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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70227_100307.jpg" alt="" height="295"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70227_100307.jpg" width="622"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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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2.막탄섬 스킨스쿠버 체험<br />
	<br />
	학원을 통해 알게된 스킨스쿠버 다이빙 체험~!<br />
	오픈워터 자격증을 따면 세계의 어느곳에서 다이빙을 해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다이빙을 할수 있다고 한다.<br />
	저렴한 가격에 다이빙 교육후 자격증을 발급해주고, 1박 숙박도 가능하고, 3끼 식사, 저녁에는 삽겹살을 무제한 제공해 준다.<br />
	필리핀이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스쿠버 다이빙을 할수 있는 곳이라는 말에 선택하게 됐는데,<br />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자격증 취득후 굉장히 뿌듯했고 물에대한 공포를 많이 떨쳐버리게 되었다.<br />
	강사분은 한국인인데, 일본 친구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다. 처음 가자마자 순하고 귀여운 강아지들이 맞이해 주었다.<br />
	첫날에는 날씨가 조금 흐리고 빗방울도 떨어졌지만 다행이 그런날일 수록 바닷속은 잠잠하고 조용하다고 한다.<br />
	다이빙 전에 야외 수영장에서 미리 교육을 받고 충분히 연습 한후, 실전 다이빙이 진행된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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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61(2).jpg" alt="" height="73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61(2).jpg" width="550" /><br />
	<다이빙 앞바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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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64(2).jpg" alt="" height="528"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64(2).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무한 삼겹살, 저녁식사 준비></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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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63(2).jpg" alt="" height="73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63(2).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오픈워터 자격반 다이빙 후></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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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65(3).jpg" alt="" height="73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65(3).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다이빙 학원의 마스코트></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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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66(10).jpg" alt="" height="73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66(10).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삼겹살을 얻어 먹기위해 필살 애교중..></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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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바닷속은 무척이다 평온했다. 살아있는 열대어들도 직접 손으로 만져봤다.<br />
	1박 2일간 여러번의 다이빙 훈련을 하는데, 한번 바다에 들어갈때 마다 대략 30분가량 머물렀다.<br />
	마지막 다이빙에서 아래 사진처럼 수중카메라로 사진도 여러컷 찍어주셨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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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67(1).jpg" alt="" height="377"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67(1).jpg" width="550" /><br />
	<br />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3.세부씨티 투어<br />
	<br />
	세부씨티 투어는 필자를 통해 가게 되었는데, 하루만에 세부에서 유명한 곳을 다 둘러볼수 있어서<br />
	베스트3 안에 마지막으로 꼽아 보았다. 씨티에 가면 항상 아얄라몰과 SM몰만 갔었는데, 이런 관광지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다.<br />
	나에게는 뜻깊은 추억이었고 색다른 경험이 되었다. 이번을 계기로 필리핀의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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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71(1).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71(1).jpg" width="5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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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산토리뇨 성당></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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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72.jpg" alt="" height="73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72.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마젤란 십자가></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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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세부씨티 투어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단연 탑스힐 이다. 세부씨티를 한눈에 볼수 있고, 항상 바닷가만 보다가 산을 올라가니 색달랐다.<br />
	탑스힐에 위치한 란타우 레스토랑의 전망과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음식이 조금 늦게나와 많이 기다렸지만, 음식은 굉장히 맛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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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70228_102819.jpg" alt="" height="299"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70228_102819.jpg" width="592"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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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탑스 힐></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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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IMG_8159(1).jpg" alt="" height="73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IMG_8159(1).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탑스 힐></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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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도교사원은 중국의 화교들이 만든 사원이라고 한다. 내부에 촬영이 금지라 조금 아쉬웠다.<br />
	도교사원 근처에는 고급 주택가 비버리 힐스가 있다. 도교사원에서 바라보면 주택가가 보인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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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77(4).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77(4).jpg" width="5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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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도교사원 입구></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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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76(1).jpg" alt="" height="73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76(1).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도교사원 출구></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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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IMG_8145(1).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IMG_8145(1).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비버리 힐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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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78(1).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78(1).jpg" width="550"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탑스힐에서 바라본 세부씨티></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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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size: 22px"><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e0">마지막으로..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span></span><br />
	<br />
	필자와 함께한 필리핀세부 어학원에서 '영어의 터닝포인트'를 찾다...<br />
	나는 평소 영어에 대한 흥미가 부족했고, 실질적으로 영어를 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영어를 공부해야 겠다는 동기부여가 많이 없었다.<br />
	그런데 필리핀 어학연수를 통해서 다양한 국적을 친구들을 사귀고 여행을 다니기 위해서 영어를 해야겠다는 목표가 구체적으로 생겼다.<br />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전 들린 필리핀 세부학원에서 조금이나마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갖을수 있었고,<br />
	앞으로의 영어 공부에 있어서도 정말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된것 같다. 짧은 시간이지만,많은것을 얻어가는 기분이 든다.<br />
	필자를 통해 필리핀 엘사학원에서 어학연수를 하게 된것은 나에게 큰<span style="font-size: 16px"><span style="color: #ffa500"> '행운'</span></span>이었다.<br />
	<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그림1(3).jpg" alt="" height="41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그림1(3).jpg" width="550"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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