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 및 연계연수 전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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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daum_gallery_photo_20170607132728.jpg" alt="" height="247" src="/FileData/ckfinder/images/daum_gallery_photo_20170607132728.jpg" width="740" /><br />
<br />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여러분 안녕하세요?</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영어 연수 3개월 등록하고 6개월 연수하기에 성공한 주인공 Tigre 입니다.^^<br />
	(British spell이라 Tiger아니고 Tigre로 쓴답니다.^^오타 아니예요.ㅋ)<br />
	 <br />
	저는 세부를 영어연수지로 선택하고 준비 하시는 분들에게 보다 성공적인 연수를 완성할 수 있도록 소소 하지만<br />
	꼭 필요한정보를 드리는 것을 목적으로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장학금은 옵션~)<br />
	 <br />
	이미 다녀오신 분들은 재미삼아 보시고, 지금연수 중인 분들은 저와 다른 점을 찾으면서 보시고,<br />
	<u>지금 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u>꼼꼼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br />
	남들처럼 화려하게 가공된 이미지는 없지만, 실제 경험이 바탕이 된 이야기와 제가 직접찍은 사진을 준비했으니 <br />
	보시는 내내 지루하지 않으실꺼예요.ㅋ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자그럼 다함께 출발~~!!<br />
	 제가 준비 한 주제는 총 3가지이고요, 다른 주제보다 제가 더 많은 정보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은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br />
	<br />
	<span style="color: #ffa07a"><span style="font-size: 16px"><u>1. 세부에서는 진짜 공부만 할까?<br />
	_영어실력을 높이는 나만의 노하우</u></span></span></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6px"><u><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u></span></div>
<div>
	<span style="color: #ffa500"><span style="font-size: 16px"><u><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2. 세부에서는 어떻게 하루를 지낼까?<br />
	_필리핀 연수 하루스케줄</span></u></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6px"><u><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u></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color: #ffd700"><span style="font-size: 16px"><u>3. 세부에서 집밥 먹을 수 있는 곳?<br />
	_나만 아는 라운지 똑똑하게 이용하는 방법</u></span></span><br />
	 <br />
	이렇게 3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시작할꺼고요 중간 중간 여러가지 팁으로 세부 연수 120% 성공하기 노하우를 다 전수해 드리겠습니다.<br />
	 <br />
	<span style="font-size: 20px"><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1. 세부에서는 진짜 공부만 할까?_영어실력을 높이는 나만의 노하우</span></span><br />
	 <br />
	대답은 "YES" 입니다. 운 좋게도 세부를 선택한 당신!! 이곳에서는 노는것도 공부가 되는 곳 이기도 합니다.</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이유는 어디를 다녀도 다 영어로 소통을 하기 때문이죠.</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하지만, 이런영어는 깊이도 없을 뿐더러, 돈이 떨어지면 더 이상 진도를 나갈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br />
	물론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손을 벌려도 되지만, 욕도 함께 먹기때문에 이 방법은 많이 추천드리기가 어렵습니다.<br />
	 <br />
	그래서 제가 영어실력을 쭉쭉 늘릴 수 있는 저만의<span style="font-size: 16px"><u> 특급 노하우 3가지</u></span>를 공유 해드리고자 합니다.<br />
	제 방법의 특징은 매일매일 꾸준히 반복 해야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만, 실천만 한다면</span></span></div>
<div>
	 </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한국인으로 세부 갔다가 원어민으로 한국 돌아오는 특급 노하우라는 점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span></span></div>
<div>
	 </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우리 어차피 다 공부하러가는 거니까요, 당연히 열심히 해야겠죠!!<br />
	  <br />
	<u>1st. 첫 번째 특급 노하우는  “매일 매일 일기 쓰기” 입니다.</u></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25830980.jpg" alt="" height="841"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25830980.jpg" width="740" /></span></span></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25846493.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25846493.jpg" width="740" /></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사실 매일 읽기를 쓴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아주 가능한 방법이며, 아주 중독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br />
	일기 쓰기 이전에 몇가지 고정관념을 깨야 하는데요.<br />
	 <br />
	<span style="color: #daa520"># 일기는 매일저녁에 쓴다는 생각을 버립니다.</span></span></span></div>
<div>
	<span style="color: #daa520"><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일기는 꼭 그날의 일화를 적는다는 생각도 포기합니다.</span></span></span></div>
<div>
	 </div>
<div>
	<span style="color: #daa520"><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일기는 솔직해야 한다는 약속도 잠시 접어두고 라이팅에 대한 소신만 지킵니다.</span></span></span></div>
<div>
	 </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br />
	저는 일기를 일과 중에 작성했습니다.<br />
	그날의 기분이라든지, 수업과정, 티쳐, 식사, 숙제등 무수한 주제 중 그날 쓰고 싶은 주제를 하나 정해서 쓰기 시작합니다.<br />
	아주 편하게 내가 아는 단어를 이용해서 막 적습니다. 때로는 BE동사와 일반동사가 공존하는 문장도 씁니다. 오타지요.<br />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첨부터 오타없이 문장을 작성할 수 있다면 전 세부에 가지 않았을 테니까요.<br />
	한국인의 특징이 틀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는 것이랍니다.<br />
	하지만 전 영어를 못해서 공부하러간 학생이기 때문에 틀리고 오타를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첨부터 없었습니다.</span></span></div>
<div>
	 </div>
<div>
	<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그렇게 오타를 막 쓰면서 꼭 지키려고 노력한 한가지 약속은 </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노트의 한장은 꼭 채우자 입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할말이 없는날은 글씨를 크게 적기도 합니다. 만약 오늘 술을 마셔서 쓰지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br />
	다음날 그날의 날짜로 일기를 적으면 그만입니다. 심지어 술을 많이 마신 것도 하나의 좋은 주제가 됩니다.<br />
	그러면서 술병, 안주, 숙취등 평소에 내가 잘 접하지 못했던 단어들을  사전에 찾아서 쓰게 됩니다.<br />
	 <br />
	<span style="color: #ff0000">단어를 당장 외우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span><br />
	 <br />
	왜냐면 내일 또 술을 마실 것이고 그러면서 앞서 사용한 그 단어를 다시 찾아서 쓰게 될 것이고 그렇게 며칠 술을 마시다면 보면<br />
	술자리에 필요한 단어는 많이 익숙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단어 공부, 문장 공부 연습을 한번에 하면서 쓰기에 대한<br />
	두려움은 서서히 없어게 되지요. 하지만, 이런 라이팅이 익숙해 질때쯤 무언가 장벽을 만난 기분이 들게 됩니다.<br />
	이유는 매일반복되는 문장과 단어들에 대한 회의감이 엄습해 오기 때문이죠. 그럴때 저의 특급 노하우 두번째가 필요 합니다. <br />
	 <br />
	<u>2nd. 특급 노하우 두 번째는  “매일 매일 영어신문 읽기” 입니다</u></span></span><br />
	 </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0207584.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0207584.jpg" width="740" /></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영자신문이라고 놀라실 필요는 없습니다. 세부의 좋은 점은 아주 가독성이 좋은 영자신문이 지천에 널려 있기 때문입니다.<br />
	일단 시티에 있는 모든 한국식당에, 마사지샵에, 마트에 대부분이 신문을 비치하고 있는데요. 그 신문은 바로 "교차로" 입니다.</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이신문을 읽으면 많은 좋은 점이 있습니다.<br />
	 <br />
	<span style="color: #daa520">일단, 교차로는 무료입니다.<br />
	이단, 교차로를 통해서 세부 소식과 한국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br />
	삼단, 익숙한 내용이 기사화 되기 때문에 내용이 편하고 잘 읽힙니다.<br />
	사단, 시내를 돌아 다니면서 어디서든 편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span><br />
	  <br />
	교차로는 일주일에 한번 발행되는 신문입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신문 하나면 일주일정도 가지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고 한국 및 세부소식을 함께 접할 수 있고, </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다른 영어 신문에 비해서 쉽고, 가독성이 아주 좋습니다.</span></span></div>
<div>
	<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첨부터 돈을 주고 뉴욕타임즈 같은 걸 사게되면 얼마 가지 않아서 라면받침으로사용되고 만다는 것을 알게됩니다.<br />
	다시 일기로 돌아가서, 그렇게 신문에서 읽은 쉬운문장을 하루에 한 두개 정도 카피해서 일기 쓰기에 적용하면 문장실력도,<br />
	단어실력도 쑥쑥 성장하게 됩니다. 대부분 책에서 본단어는 금방 사라지지만 일상에서 신문을 통해서 읽게 되는 단어는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em><u>"이유는 공부를 한게 아니라,  소식을 접한 것이기 때문 입니다."</u></em></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의심이 가신다면 지금 바로 세부 교차로를 읽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br />
	그렇게 열심히 일기를 쓰고 계신다면 이제는 첨삭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티쳐 한명을 선정합니다.<br />
	(*첨삭 : 시문이나 답안 따위의 내용 일부를 보태거나 삭제하여 고침 - 출처 : 네이버사전)<br />
	One to one class 티쳐 중에서 평소 많은 대화를 하고 말도 잘통하는 한명을 선정해서 어제 작성한 일기를 보여주고 함께 체크해 나갑니다.<br />
	그러면 그티쳐랑은 내가 어제 뭘했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알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더 친해지게 됩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그럴 때쯤 저의 세번째 노하우가 필요 하게 되는데요.<br />
	 </span></span></div>
<div>
	 </div>
<div>
	<u><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3rd. 세 번째 특급 노하우는  "매일 매일 티쳐와 문자하기" 입니다</span></span></u></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이미 우리에겐 친해진 티쳐가 있죠? 내 일상을 공유하는 그 티쳐와 함께 친구처럼 매일 매일 수시로 문자를 하는 겁니다.<br />
	그러다 보면 저녁도 함께 먹게 되고 사는 얘기 학생얘기, 학교 얘기를 많이 공유하게 됩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div>
<div>
	<span style="color: #ff8c00"><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그런과정속에서일상에서 필요한단어를 또습득하게 되고 사는얘기를 공유하면서</span></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color: #ff8c00">티쳐와 학생이 아닌 친한친구 한명을 얻게되는 놀라운 결과가 나타납니다."</span><br />
	 </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저는 연수가 이미 끝났지만 아직도 메신저를 통해서 티쳐들과 한국생활을 공유하고 또 서로 안부를 물어보면서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7_110356574.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7_110356574.jpg" width="740" /></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이렇게 세가지 방법을 매일 꾸준히 실천하시게 되면 저도 모르게 저의 실력은 이미 중수이상으로 향상된 것을 느낄실 수 가 있었습니다.<br />
	이것을 보고 우리는<span style="color: #ff0000"> "세부미라클"</span>이라고 합니다.^^앗싸!!  다들 모두 흥미진지하게 보고 계셔서 저도 글을 쓰는 에어지가 막 상승하네요.<br />
	그럼 이 따뜻한 분위기에 힘을 얻어서 다음 주제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br />
	 </span></span></div>
<div>
	 </div>
<div>
	<span style="font-size: 20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2. 세부에서는 어떻게 하루를 지낼까?</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_필리핀 연수 하루스케줄</span></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DAY DURING WEEKS<br />
	*주중/주말 스케줄이 완벽히 달라 나누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저는 처음 세부를 결정하고, 8주를 등록하고 출발했지만, 중간에 학원 생활에 푹 빠져서 4주를 연장하고 총 12주를 연수하고 돌아왔습니다.<br />
	저는 필자를 통해서 CIJ에 등록을 해서 총 12주를 연수했고,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br />
	저에게 세부의 연수기간은 신선한 활력의 12주였다고 자신합니다. 공부하는 자체가 너무 즐거웠고, 재미있었고,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br />
	지금부터<u> 제가 8주동안 무엇을 했고, 왜 연장하게 되었는지 </u>아주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우선 첫 주 학원에 들어가서 방을 배정 받고, 룸메이트와 친해지면서 이런 저런 학원 소식, 티쳐 및 학생들 이야기로 한 주를 시작하게 됩니다.</span></span></div>
<div>
	 </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0442928.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0442928.jpg" width="74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물론 레벨테스트를 통해서 각자의 처음 실력도 확인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공부할지를 계획도<br />
	세우고 준비하는 시간이 첫 주의 일정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br />
	 <br />
	<u>그 시작의 첫주, 첫날 저는 "일기쓰기와 함께 시작" 했습니다.</u><br />
	다시말해서 레벨테스트를 하던 그날 아무도 공부하지 않고 멍하니 있을때 전 펜을 잡았다는 부분을 인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
	왜냐면 전 일기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약속을 가지고 세부로 떠났기때문에 가능했고요,<br />
	지금 이글을 읽는 여러분도 그렇게 도전해보시기를 권고드리고 싶기때문에 강조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u><span style="color: #daa520">저는 12주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썼습니다.</span></u><br />
	제 라이팅 티쳐는 저를 설명하기를 자신의 티칭경력을 통틀어 연수기간내에 매일 같이 일기 쓴 건 제가 유일한 학생이었다고 했습니다.<br />
	Best one은 아닐지라도 Only one은 되는 그런 순간이었습니다.(나름 뿌듯!!)</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일기 쓰기가 옵션이 었다고 한다면 저의 짜여진 일정은 아래와 같았습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기상시간 알람은 6시 50분입니다. 룸메와 함께 방을 쓰기 때문에 샤워 및 화장실 사용문제 때문에 저는 늘 먼저 기상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br />
	30분 먼저 일어나서 화장실 및 샤워를 먼저 해결하고 하루를 조금 일찍 시작했습니다.<br />
	1교시가 8시에 시작하기 때문에 아침에 씻고 나면 바로 7시 30분부터 8시까지 아침식사를 했습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1교시(8:00am) 제가 배정받은 1교시 남자 티셔와 함께 변경 없이 12주를 함께 공부했고, 주로 프리젠테이션을 목적으로 수업을 했습니다.<br />
	수업 구성에 대한 의견은 늘 제가 먼저 주도적으로 제안을 했고, 프리젠테이션 주제 및 일정은 함께 회의를 통해서 결정했습니다.<br />
	주제를 선정하게 되면 저는 계속 자료수집 하고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했고, 때로 그룹 클라스룸에서 발표를 했고<br />
	때로는 one to one class에서 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매주 발표하기는 시간이 부족하여 2주 또는 3주 간격으로 발표를 했습니다.<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210559879.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210559879.jpg" width="740" /><br />
	제가 다루었던 주제로는 LGBT(성소주자)처럼 다소 무겁지만 꼭 알아야 할 주제부터,한글 / 소주처럼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주제도 다루었고,<br />
	떡볶이/주먹밥 만들기처럼 한국음식을 알려주는 주제도 함께 발표했었습니다. <br />
	모든 주제가 너무 기억에 남고 매 순간 발표했던 문장과 단어들이 모두 머리 속에 남아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수업이었습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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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2교시(8:55am) 쉬는 시간이 5분이라는 짧은 시간이라서 부지런히 이동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br />
	가급적 수업시간에 늦지 않으려고 늘 서둘러 다녔습니다. 2교시는 원어민 티쳐와 함께 하는 그룹수업이었는데요.<br />
	다른 학생들의 문장도 함께 듣고 공부할 수 있는 그룹 시간이었습니다. 국적을 따지자면 매주 조금씩 다른데요.<br />
	타이완, 일본, 한국이 주로 수업을 했고 인원은 6명 정도였습니다.<br />
	여행을 가거나 결석 학생을 제외하면 수업은 주로 4명내외로 진행되었습니다.<br />
	 방에는 컴퓨터가 있어서 늘 유투브 등 에서 자료를 함께 찾아보거나,<br />
	핫뉴스가 있는 경우 함께 공유하면서 다양한 주제로 수업하는 시간이 었습니다.<br />
	 </span></span></div>
<div>
	 </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3교시(9:50am) 귀여운 여성티쳐였는데요 스피킹을 목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시간이므로 책없이 프리토킹을 많이 했습니다.<br />
	상황을 만들어서 서로 의견을 교류하는 수업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런 시간들은 단순히 스피킹보다는 티쳐 본연의 생각도 함께<br />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웃기도 많이 했던 시간이었습니다.</span></span></div>
<div>
	 </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211234487.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211234487.jpg" width="740" /><br />
	 ♬4교시(10:45am) 제가 작성했던 일기를 첨삭받는 시간이었는데요.<br />
	1교시 티쳐와 함께 12주 동안 변경 없이 저의 일기를 모두 검사해줬던 고마운 티쳐였습니다.<br />
	그리고 제가 연수를 마치기 2주전에 라스트 숙제로 티쳐들과 학생들을 선정하여 인터뷰를 하고 그 인텨뷰를 라이팅으로 정리하는 숙제였습니다.<br />
	3명의 선생과 3명의 학생을 인터뷰를 했고 동영상으로 촬영도하면서 재미나게 마무리했던 기억이 납니다.<br />
	저는 제가 가져간 제법 두꺼운 노트 한 권을 모두 라이팅으로 채우는 스스로의 약속을 이룰 수 있었고요,<br />
	일기로 부족한 부분들은 별도의 주제와 프리젠테이션 라이팅으로 꾸준히 작성해서 한 권을 완벽하게 영어 라이팅으로 채울 수가 있었습니다.</span></span></div>
<div>
	 </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1357652.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1357652.jpg" width="74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5교시(11:40am) 점심시간 전 공강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운동도하고 잠시 나가서 마사지도 받고 했습니다.<br />
	점심시간과 이어지는 시간이었기 때문에 외부에서 티쳐들과 식사도 했고 학원 바로 앞 작은 구멍가게에서 콜라와 닭다리도 사먹으면서<br />
	공부가 클라스에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님을 스스로 느끼고 한국에서의 틀에 짜여진 방식이 전부가 아님을 알게 된 아주 소중한<br />
	경험이었습니다.  클라스가 아닌 곳에서 같은 사람을 만나도 분명히 다른 주제를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요<br />
	그앞에 콜라라도 한잔 있다면 서로간의 분위기를 더더욱 좋아집니다. 인지상정이라고 서로가 생각하는 마음만 있다면<br />
	클라스는 단순히 한시간을 보내는 일이 아닌 친한 친구들의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받았습니다.</span></span><br />
	 </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1722771.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1722771.jpg" width="74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6교시(13:30pm) 식사 후 졸릴 수 있는 시간들이라서 약간 크레이지한 티쳐와 수업을 하고자 변 경하였습니다.<br />
	정말 욕도(?)잘하는 티쳐였었는데요 한번 변경한 후에는 남은 연수기간동안 변경하지 않고 진행했던 티쳐입니다.<br />
	점심시간 이후에 바로 수업이라서 이 티쳐와 점심부터 나가서 같이 식사하고 차 마시고 수업시간<br />
	끝날 때 쯤 들어오곤 했었습니다. 저는 연수기간 내에 단 한권의 책도 사지 않았는데요 그 이유는<br />
	책으로 할 수 있는 공부는 한국에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span></span></div>
<div>
	 </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211538266.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211538266.jpg" width="740" /></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7교시(14:25pm) 약간 스트릭한 티쳐였습니다. 문법을 주로 같이 공부했고요, 정치/사회에 대해서도 꾸준히 대화를 했던 티쳐입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제가 연수 중에 제 모든 티쳐를 초대해서 두번의 점심식사 파티를 준비했었는데요. 한번은 4주 후 월말 테스트에서 전체학원에서<br />
	1등을 했었을 때 였고, 다른 한번은 연수 마지막주에 식사를 했습니다. </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Only one에서 Best one이 되는 순간이 었습니다. (많이 뿌듯!!)</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211800517.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211800517.jpg" width="74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제가 학원 전체 1등을 했을 때의 모든 영광을 제티쳐들과 함께 하고싶어서 진행했는데요<br />
	막상 함께 식사를 하고 얘기를 나눠보니 모두가 너무 좋아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br />
	그래서 떠나기전에 서운함 마음을 달래고자 2번의 파티를 하게되었습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다소 경제적인 투자를 필요한 부분이지만, 밖에 나가서 술을 많이 마시고 휘청대는것보다<br />
	훨씬 좋은 시간들이었고 모든 티쳐들을 모아서 식사하면서 저에게 정말 보람을 느낀 자리 였습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212058223.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212058223.jpg" width="74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그때 7교시티쳐가 손수 닭을 요리하고 밥도 준비하고, 제가 라면을 준비하고, 다른 티쳐들이 음료를<br />
	준비해서 파티했는데 그때 참 많이 도움을 준 티쳐 였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정말 재미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span></span></div>
<div>
	 </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7_145140458.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7_145140458.jpg" width="74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8교시(15:20pm) 8교시는 저의 끝 수업이라서 늘 나갈 준비를 하면서 가벼운 마음으로<br />
	수업했던 클라스로 주로 발음과 읽기를 진행했었습니다. 너무 무거운 주제를 하기엔 제마음이 너무 가벼웠기 때문입니다.<br />
	수업에 대한 제안은 늘 제가 직접 했고요 읽기를 통해서 보다 클리어한 발음과 스피킹에 대한 부족한 연음 등의 점검하는 시간으로 활용했습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방과후 수업이 끝나고 나면 쇼핑몰에 신문을 가지고 나가서 커피도 마시고<br />
	저녁식사도 사먹기도 했고요 비싸지 않은 옷도 사고, 조리 같은 필요한 물건도 많이 샀던 기억이 납니다.</span></span></div>
<div>
	 </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3010436.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3010436.jpg" width="740" /><br />
	 이제 공부얘기는 많이 했으니, 주말에 했던 잼난 스케줄에 대한 얘기를 해드려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u>#DAY DURING WEEKENDS</u><br />
	주말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는 주중에 꼭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하는데요.<br />
	그 이유는 주중에 습득한 단어와 문장으로 주말에 연습을 하는 목적이 있고요.<br />
	열심히 공부한 학생이 누리는 주말이 평소에도 놀았던 학생이 누리는 주말과는 하늘과 땅 차이랍니다.<br />
	열심히 공부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짜릿함과 해방감을 원하신다면 주중에 열공, 주말에는 자유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br />
	 <br />
	일단 저는 많은 엑티비티를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엑티비티는 양보다는 품질이라고 생각합니다.<br />
	매주 연속적으로 엑티비티에 참여하는 것도 좋지만, 그러다 보면 여기가<br />
	어딘지 또 바다야 라는 다소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고 매주 쉬지 않고 활동을 많이 하면<br />
	당연히 월요일에 오는 피로감이 누적될 테고 그로인해서 공부에 지장이 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br />
	 <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0f5">1. (강력추천!!) 필자닷컴이 주관하는 아일랜드 호핑</span><br />
	<br />
	필자닷컴이 세부에서는 정말 유명하고 또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유학원이기도 합니다.<br />
	그중에는 필자에서 운영하고 다양하고 품질 좋은 엑티비티를 말할 수 있겠는데요.<br />
	당일 등록을 하면 무료로 엑티비티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 저는 당일등록을 하지 않아서<br />
	사비를 털어서 조인했답니다. 그리고 또 서두에도 말씀드렸지만, 처음에 8주를 등록하고 4주를 연장해서 많은 혜택을 놓치고 말았습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3408593.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3408593.jpg" width="74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만약에 12주 또는 8주는 고민하신다면 전 무조건 12주를 추천드리고 싶고요,<br />
	세부 연수가 확정된 상태라면 꼭 당일등록을 하셔서 엑티비티를 제공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3606525.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3606525.jpg" width="74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필자에서 운영하는 아일래든 호핑은 우선 안전하고, 한국 매니저가 동행을 하기 때문에 언어와 소통에 전혀문제가 없습니다.<br />
	사실 음식을 먹으러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풍성하고 다양한 맛있는 음식들이 점심식사로 제공되기 때문에<br />
	물놀이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 더없이 좋은 선택이라고 합니다.<br />
	 <br />
	물놀이 전에는 안전수칙이 적혀있는 안내문을 주는데요 이것을 참고로 물놀이 하시면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즐겁게 즐기다 오실 수 있을겁니다.<br />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배위에서 라면을 끓여주는데요. 아름다운 바다와 라면, 그리고 음악을 함께 즐기시면<br />
	일주일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가 바다 저멀리로 함께 사라진답니다.<br />
	<span style="color: #fff0f5">2. 가와산 캐녀닝</span></span></span><br />
	 </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3900052.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3900052.jpg" width="74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학원에 도착하자마자 첫번째 주말에 가와산이 어딘지도 모르고 조인했다가 무지막지한 경험을 하고 돌아온 최고의 엑티비티였습니다.<br />
	계곡을 따라서 내려오면 많은 점프 포인트에서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고 한국에서는 이런 코스는 만들 수도 참여할 수도 없음을<br />
	강력하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다소 겁이 많거나 경험이 부족하신 분은 점프는 하지말고 계곡을 따라서 내려오는 것 만으로도<br />
	충분히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저는 전체 포인트에서 모두 점프를 했고요.<br />
	점점 올라가는 높이에 더 많은 용기가 필요했지만 점프할수록 자신도 생기고 정말 잼있었던 추억으로 가득했던 엑티비티였습니다.<br />
	 <br />
	 <br />
	<span style="color: #fff0f5">3. 다이빙 자격증</span><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4231375.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4231375.jpg" width="74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그냥 즐기는 엑티비티가 무료할때쯤 막탄섬에서 다이빙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오픈워터 1단계 초급자를<br />
	위한 다이빙 자격증이고요 전에 체험다이빙의 경험이 있던터라서 큰 고민없이 선택했지만 다이빙은<br />
	역시 스노클링과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깊은 물속에서 경험하는 새로운 기분이<br />
	정말 매력있었고요 자격증을 주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 가서도 다이빙을 할 수 있다고하니까 1석2조의 효과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0f5">4. 주말 먹거리</span><br />
	 <br />
	엑티비티가 끝나고 나면 맛집을 그냥 지나칠수가 없죠 그래서 제가 다녀본 몇가지<br />
	맛집과 여행지를 몇군데 소개하는 것으로 세부의 일과를 마치려고 합니다.<br />
	 <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먹거리코스"</span></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1_맥도날드 치킨과 라이스 : 약간 짭쪼름하고 필리핀 식으로 항상 밥이 같이 나옵니다.</span></span><br />
	 </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4439037.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4439037.jpg" width="74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2_IT park 안에 있는 한국식 바베큐 : 한국식 떡복이와, 김말이가 아주 맛있어요<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40100235.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40100235.jpg" width="740" /><br />
	 3_캐슬픽 호텔 옆에 추비추비 : 통 후추 새우요리가 아주 예술입니다. (400페소) 밥은 갈릭라이스고 C-trus 음료 추가했습니다.<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40150661.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40150661.jpg" width="740" /><br />
	4_한국식 쭈꾸미 : 교차로에 자세한 주소와 위치가 큼지막하게 나와있습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5357513.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5357513.jpg" width="74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5_란타우 : 막탄에 위치한 란타우 입니다. 예약은 필수고요 가격은 비싸지 않고 맛도 좋습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40424390.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40424390.jpg" width="74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6_프렌치 베이커 : SM몰에 들어가면 바로 오른쪽 졸리비옆에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요.</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40026148.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40026148.jpg" width="74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7_레촌 : 필리핀식 새끼돼지 통구이로 속살은 한국의 보쌈이랑 비슷하고 껍질은 바삭하고 아주 맛있어요.</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40327239.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40327239.jpg" width="74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8_안자니 레스토랑 : 크로스 로드 옆에 있고요 가격은 두분기준 약 7-10만원 스테이크와 와인이 좋습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5936056.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5936056.jpg" width="74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9_졸리비 투나파이 : 개당 45페소이고요 따뜻할때 먹으면 간식으로 딱 좋습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5027997.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5027997.jpg" width="74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10_오렌지 블루투스 : 아얄라와 SM몰에 있고요, 햄버거패티+라이스 세트가 75페소 가성비 최고입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4627832.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4627832.jpg" width="74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11_조선갈비 : IP PARK 정문 맞은 편에 있는 한국식당이고요 고향음식이 그리울때 가보세요. 제육볶음 350페소.</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4946984.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4946984.jpg" width="74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12_카사베르테 : 아얄라, IP Park에 있고요 400페소로 스테이트를 즐길 수 있는 세부 대표 맛집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4740206.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34740206.jpg" width="740" /></span></span></div>
<div>
	<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20px"><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00">3. 세부에서 집밥 먹을 수 있는 곳?_나만 아는 라운지 똑똑하게 이용하는 방법</span></span><br />
	<br />
	이제 대망의 라스트 주제입니다. 필자에서 오신 많은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세부에서 한식을 사먹을 수 있는 집은 많이 있지만,<br />
	엄마가 차려주신 집밥처럼 제대로 나오는 집은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세부에서 집밥 그릴 울때는 필자의 밥만큼 좋은 음식은 없다고<br />
	생각합니다. 물론 라운지 이용에 엑티비티는앞서 설명드렸으므로 식단과 기타 라운지 이용에 대한 부분을 설명드리고자합니다.<br />
	그리고 3개월 접수하고 6개월 연수하는 저만의 노하우의 결론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br />
	<br />
	<u># 라운지 식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u><br />
	사실 저는 라운지에 식사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이유는 음식이 나오고 나면 냄새와 풍미로 식욕을 자극시키기때문에 사진찍는 걸<br />
	늘까먹고 식사를 했기때문입니다.ㅠㅠ;; 덕분에 필자 최고의 메뉴인 김치찌개 사진도 없네요ㅠㅠ<br />
	필자라운지 대표메뉴인 밥상 외에도 피자, 롤, 해장으로 최고인 해물라면 등 필리핀에서 맛보기 힘든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br />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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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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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42108111.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42108111.jpg" width="740" /><br />
	<u># 제가 라운지에서 구입한 물품과 라운지 사진입니다.</u><br />
	먼저 필자라운지는 식사를 할 수 있는 바와 게임룸 pc룸 안마의자 무료국제전화 등 다양한 시설들이 있습니다.<br />
	그리고 연수하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필자 상품들도 있어요. 시설물 이용은 포인트 차감 없이 이용가능하고<br />
	한국에서 공수해 왔다는 퀄리티 좋은 상품들도 돈 한푼 안들이고 포인트로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리트 인것 같아요.<br />
	저는 메모리폼 베게가 맘에 들어서 구입했고 한국까지 가져와서 아주 잘쓰고있습니다.(2만포인트)<br />
	그리고 짱짱한 재질을 자랑하는 필자티셔츠가 있습니다. 저는 연수종료시점에서 세부에 놀러온 친구에게 기념품으로 필자티셔츠를<br />
	사서 줬는데 너무 맘에 들어하고 좋아하는 모습에 몇개 더 사올껄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선물입니다.^^;;<br />
	그리고 라운지 갈때마다 애용했던 안마의자와 인터넷 전화는 연수중 주말에만 만날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습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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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42426131.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42426131.jpg" width="740" /></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u># 라운지에서 받을 수 있는 픽업,샌딩 서비스입니다.</u><br />
	우선 CIJ어학원은 라운지와 가까운 거리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이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 처럼 학원 배웅마중 서비스를 이용할 일은 없었지만<br />
	아얄라몰 근처에 있는 씨티은행에 현금 인출을 위해 아얄라 몰로 가는 쇼핑몰 배웅서비스를 많이 이용했습니다.<br />
	아얄라 몰도 학원과 가까운 거리라 택시를 타도 되지만 더운 날씨에 택시잡는 수고를 덜 수 있고 빵빵한 에어컨과 쾌적한 차량은 필자아닌<br />
	학생들의 부러움을 살만한 최고의 서비스 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늦게 신청해도 늘 친절하게 받아 주셔서 늘 편하게 이용해서 감사했습니다.<br />
	그리고 공항갈때도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모습을 봤고요, 전 막탄에서 머물다가 공항으로 갔기때문에 이용하지는 못했지만,<br />
	어린 학생들의 경우 공항배웅, 쇼핑몰 배웅 서비스가 한국에서 맘 졸이는 부모님의 맘을 안심되게는 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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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42507442.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42507442.jpg" width="740" /><br />
	 <u># 식사외 다른 이용 거리입니다.</u><br />
	필자라운지 에는 식사메뉴 말고도 여러가지 디저트도 많이 있는데요 그중 최고의 인기 디저트인 망고샤베트는<br />
	제가 라운지를 처음 방문했을 때 먹었던 디저트인데 너무 시원하고 살짝 얼려있는 신선한 생 망고가 아삭해서 많이 먹었던 메뉴입니다.<br />
	밥상정식을 먹은 후에는 커피랑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주시는데요 저는 3000포인트 추가하고 망고샤베트를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br />
	그리고 세부를 소개하는 각종 책자와 무료 신문등은 저에게 깨알같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유익한 도구였고<br />
	무료로 대여해 주는 외장하드엔 최신 영화와 예능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머리식힐 때 좋은 아이템으로 작용을 했답니다.^^</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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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42540113.jpg" alt="" height="841" src="/FileData/ckfinder/images/KakaoTalk_20170606_142540113.jpg" width="740" /><br />
	이렇게 해서 저의 긴 감사이벤트 후기를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br />
	한번의 인터넷의 후기로 제가 보낸 3개월을 모두 담기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br />
	하지만 아직 세부를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을 거라는 확신은 있습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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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여행이나 맛집 소개보다는 공부 위주로 설명을 드린 이유는<br />
	세부에서 공부에 대한 조언은 많이 중첩되고 비슷한 부류의 의견이 많았기때문입니다.<br />
	저는 한국에서 일을 하면서도 나름 영어공부를 꾸준히 한 경험이 있어서 도움을 드리기위해서 열심히 적었습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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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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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그리고 제가 3개월 등록하고 6개월 연수에 성공했다고 한 것은,<br />
	그 만큼 세부의 3개월을 다른 학생의 6개월처럼 사용했다고 자부 했기 때문입니다.<br />
	짧은시간 두배이상의 효과를 보고싶다면, 제가 드린 조언을 잘 활용해서 꾸준히 해보시면 분명히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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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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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e0">"안전하고 성공적인 연수를 위해서 필자라운지의 12주이상,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e0">당일등록을 꼭 선택하시고 즐거운 환경에서, 좋은 성적을 원하신다면</span></span></span></u></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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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e0">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e0">저의 방법(일기쓰기, 신문읽기, 티쳐랑 친구되기)을 조금이라도 </span></span></span></u><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u><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e0">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span></u><br />
	<br />
	<<tigre's epilogue="">></tigre's></span></span></div>
<tigre's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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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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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영어공부는 하루에 좋은 성적이 나지 않은 꽤 긴시간의 투자가 필요한 과목입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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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읽고 쓰고 또 듣고 말하는 모든 과정은 각기 특색이 다 다르기 때문이 이 또한 적응의 시간이 필요합니다.<br />
	하지만 영어가 정말 어려웠다면, 그렇게 전세계에 빠르게 퍼지지 않았을 거라고 확신합니다.<br />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노력하세요. 그리고 잊지마세요 "영어는 언어입니다."<br />
	우리가 영어로 서로의 의사를 표현하고 이해할수 있다면 그것이 이미 언어가 된 것입니다.<br />
	틀리는 것에 두려워하지말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누려보세요.</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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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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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글의 끝까지 저를 잘 따라 오시분은 분명 무언가를<br />
	얻어가셨을꺼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br />
	 <br />
	I hope you guys alrealy get some strong passion to learn English,<br />
	the best time for Enlgish was yesterday,<br />
	the next best time is now. Just do it now, do it yourself!</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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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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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Written by Tigre</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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