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 및 연계연수 전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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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80만원.jpg" alt="" height="552"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80만원.jpg" width="734" /><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momo.jpg" alt="" height="68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momo.jpg" width="734"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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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59일간의 어학연수가 끝났다.<br />
	3일전 한국에 도착했다. 결과적으로 2달은 조금 아쉽다.<br />
	솔직히 말하면 2달이라는 시간은 모든 걸 이루기에는 짧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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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그런데 어학연수를 가는 사람은 <span style="color: #ff0000"><strong>무조건 필리핀</strong></span>을 권하고 싶다.<br />
	광고글과 다르게 연수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담을 아주 진솔하고 솔직하게 적어보고자 한다.<br />
	처음 연수를 접하는 사람과 연수중인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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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seo.gif" alt="" height="525"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seo.gif" width="700" /><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50303_095230.jpg" alt="" height="95"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50303_095230.jpg" width="718"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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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strong>1) 영어 선생님의 퀄리티</strong><br />
	<br />
	영어선생님의 실력은 최고 수준이다. 영어 선생님의 퀄리티에 대해서 간혹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br />
	단지 개발 도상국이고, 우리나라보다 잘 사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인 것 같다.<br />
	흔히들 영어하면 뭐든지 선진국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의 견해로는 무조건 영어를 배우려면 미국물을<br />
	먹어야 한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 견해와 주변 견해로는 사실 영어 선생님의 퀄리티는 최고에 가깝다.<br />
	<strong><span style="color: #ff0000">그리고 필리핀 사람들은 영어를 어릴 때부터 배우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는 것은 당연하다. </span></strong><br />
	선생님 <strong><span style="color: #ff0000">대부분이 미국식 발음을 구사한다.</span></strong></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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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친한 학생의 경험을 빌리자면, 필리핀 연수중에 가족여행에 친한 선생님 두 분과 미국에서 대학을 나온 친구를 초청했다고 한다!<br />
	친구는 외국대 영문학과 출신에 미국에서 MBA 과정을 수료 한 사람이라고 한다.<br />
	그런데 친구분이 영어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고 나서 놀랐다고 한다. 왜냐하면 필리핀 사람이 미국에서도 듣기 힘든 고급 영어를<br />
	구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리핀 연수과정 중 1:1과정으로 5시간 이상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br />
	최고의 선택을 내가 했던 것 같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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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선생님과 대화 후 알게 된 것은 대부분 필리핀 명문대 출신이고, 영어 학원 선생님이 되는 건<br />
	한국에서 삼성을 들어갈 만큼 치열하다고 이야기했다. 왜냐하면 평균 월급에 2.5배를 받기 때문이다.<br />
	<span style="color: #ff0000"><strong>그만큼 검증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어학원이고, 선생님들도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나다.</strong></span><br />
	그만큼 학생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다. 연수전 선생님에 대한 걱정은 절대 안 해도 될 것이다.<br />
	<br />
	<strong>2) 물가</strong><br />
	<br />
	필리핀의 물가는 정말 싸가지가 있다. 사실 나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안마를 받아 본 적이 없다.<br />
	그래서 안마를 받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 필리핀에서 안마를 받는데, 한국에서 보통 5만 원 이상이 들지만 필리핀은<br />
	150페소 한국 돈으로 4천 원이면 한 시간 동안 안마를 받을 수 있다. 이것 이외에 음식, 옷, 쇼핑 등 뭐든지 저렴하다.<br />
	반면, 바꿔 말하면 물가가 싸다는 건 한편으론 유흥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은 환기 시켜주고 싶다.<br />
	<span style="color: #ff0000">유흥에 약한 사람 스파르타 어학원을 추천하고 싶다.</span></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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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strong>3) 대중교통</strong><br />
	<br />
	필리핀 세부 보통 네 가지 교통수단이 있다. 버스, 지프니, 택시, 트라이서클! 대중교통이 정말 다양하고,<br />
	교통비 부담 없이 모든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대신 약간의 흥정이 필요하다.<br />
	<span style="color: #ff0000">왜냐하면, 관광객이기 때문에 가끔 덤터기를 씌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착하니 걱정 말아라!<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jepney.jpg" alt="" height="500"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jepney.jpg" width="516" /></span></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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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strong>4) 어학 연수가격</strong><br />
	<br />
	싸가지 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가격만 놓고 단순히 비교하자면, 두 달에 200만 원이면 먹고, 자고,<br />
	영어 공부까지 할 수 있다. 더군 다나 한국 음식이 제공되니, 연수중에 살 빠질 일도 없고, 찌질하게 살 필요도 없다.<br />
	그리고 대부분 알다시피 신혼여행지로 필리핀을 많이 찾는다. 인당 패키지로 100만 원 이상 지불한다.<br />
	그런데 연수중에 몇만 원 선에서 대표 여행지를 다녀올 수 있다. 영어공부도 하고<br />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최고의 어학연수 지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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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반면 캐나다, 호주, 미주 지역은 비행기 값만 200만 원 가까이 들고, 방값 평균 60-80에 생활비는 기본 150 이상 나간다.<br />
	그리고 어학원 등록비도 100만 원 이상한다. 수치상 3~4배 이상 더 든다. 그만큼 부모님의 호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 많다는<br />
	점에서 단순히 비교하자면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것이 영어도 늘리고,<br />
	가격 대비 효과를 따지자면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것이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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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strong>5) 차별</strong><br />
	<br />
	필리핀은 인종 차별이 없어서 너무 좋다. <strong><span style="color: #ff0000">그리고 필리핀 사람들은 외국인에 대해 너무나도 관대하다.</span></strong><br />
	특히 한국 사람에 대해서는 더욱 관대하다. 한류 열풍은 필리핀 전역을 강타했다.<br />
	드라마가 공중파에서 방영될 만큼 한국 사람에 대해 호의적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br />
	그만큼 내 의견을 영어로 피력할 수 있다는 점과 공감대가 많다는 점에서 친구로서, 그리고 선생님으로써 너무나도 좋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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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반면, 서양 사람은 사실 동양인에 대한 인종 편견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들만의 문화 우월주의를 갖고 있다.<br />
	특히 서양 여자의 동양 남자에 대해서 곱지 않은 시선을 갖는 것이 사실이다.<br />
	여행 중에 서양 여자들과 대화를 하면서 느낀 점은 눈을 쳐다보지 않고 대화하는 점이다. 그리고 공감대도 없다.<br />
	서로 간대화는 짤막하다. 더 이상 관계의 발전을 찾아볼 수 없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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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strong>6) 2:8 법칙으로 설명하는 필리핀 어학연수의 실체</strong></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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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이탈리아 인구의 20%가 이탈리아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라고 주장한<br />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 프리도 파레토의 이름에서 따왔다. 파레토 법칙 또는 80 대 20 법칙은<br />
	'전체 결과의 80%가 전체 원인의 20%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가리킨다.<br />
	<br />
	예) 20%의 범죄자가 80%의 범죄를 저지른다.<br />
	운동선수 중 20%가 전체 상금 80%를 싹쓸이한다.<br />
	<br />
	누군가로 필리핀 연수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견해가 있을 것이다. 이 견해는 20%의 견해이다.<br />
	솔직히 20%는 놀다 오고 80%는 공부하다 온다. <strong><span style="color: #ff0000">필리핀만큼최고의 연수 환경을 제공하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 </span></strong><br />
	1:1 수업을 5시간 그룹 수업은 3시간 제공하니 말이다. 반면 다른 연수지는 8:1 오전 교육만 진행한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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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0-20-2.jpg" alt="" height="141"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0-20-2.jpg" width="702"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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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ff0000"><strong>어학연수는 무조건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e0">필자 닷컴</span>을 통해서 가는 걸 추천한다. </strong></span><br />
	<br />
	땅바닥에 아이스크림을 한 방울 떨어뜨리면, 얼마 지나지 않아 개미가 달라붙는다.<br />
	이유는 그만큼 달콤하기 때문이다. <strong>필리핀 연수 가는 사람 10명 중에 9명이 필자닷컴을 이용한다. </strong><br />
	개인적인 견해로는 어학원계의 삼성이다. 그만큼 혜택이 많고, 직원들의 경험이 타 어학원에서 따라올 수 정도로 많다.<br />
	왜 필자 닷컴인가 알아보도록 하겠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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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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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pg.jpg" alt="" height="475"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pg.jpg" width="740" /><br />
	<br />
	<strong>1) 싸가지 있는 가격</strong></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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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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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나는 약 80만 원에 2달간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연수 중에 일기를 쓰면 20만 원이 통장으로 지급되고,<br />
	<strong><span style="color: #ff0000">또한 글을 잘 쓰면, 100만 원 감사 이벤트에 당첨될 수 있다.<br />
	다 필자닷컴 덕분이다. 비행기값은 전전세 비용으로 충당했다. </span></strong><br />
	<strong><span style="color: #ff0000">결론적으로 80만 원 정도 밖에 들지 않았다. 정말 착한 가격이다.</span></strong><br />
	이건 타 어학원에서 제공하지 않는, 필자 닷컴만 제공하는 이벤트이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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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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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strong>2) 서비스</strong><br />
	<br />
	생일날 어학원 매니저가 케이크를 들고 찾아오고, 연수중에 불편한 사항은 바로바로 해결점을 찾아준다.<br />
	반면 타러 학원에서는 해주는 게 아무것도 없다. 학생을 보내면 끝이다. 이건 타 어학원생의 견해다.<br />
	그리고, 필자 학생들만을 위한 머그컵을 제공한다. 머그컵이 왜 필요 하나면? 머그컵이 없는 타 어학원 대부분이 먹다<br />
	남은 생수통을 들고 다닌다. 그런데 물통은 최소 3일마다 한 번씩 갈아줘야 한다. 더운 날씨에는 주기가 더 짧다.<br />
	<br />
	먹던 생수통으로 먹다 보면 배탈이 난다. 사실 설사로 고생하는 사람 몇 명을 보긴 봤다. 왜냐하면,<br />
	세균이물통 안에 증식을 하기 때문이다. 물병이라 청소하기도 힘들고, 생수통 안에 세균이 많이 생겨 고생을 하게 된다.<br />
	필자닷컴은 머그컵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만큼 정말 섬세하다.<br />
	나 학원에 물어보면 알 것이다. 사소한 것이지만! 머그컵 절대 안 준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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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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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strong>3) 필자 라운지</strong><br />
	<br />
	어학원 최초로 필자 학생을 위한 편의 오락 시설을 제공한다.<br />
	어학연수에 지치면, 찾아갈 수도 있다. 그리고, 필자닷컴을 통해 온 외국인 친구도 사귈 수 있다.<br />
	물론 필자 등록생에 한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타 지역 여행 시 필자 라운지를 이용하면 무료 숙박도 가능하다.<br />
	가족과 함께 여행을 계획한다면 무료 숙박을 할 수 있다.<br />
	<br />
	<strong>4) 전화 영어</strong><br />
	<br />
	연수 전이나 후에 무료 2달 전화 영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학연수 후 실력을 유지할 수 있다.<br />
	결론적으로 타 어학원도 그들만의 기준 그들 나름대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신뢰할 수 없었던<br />
	경험은 연수를 결정하기 전에, 결정을 재촉하였다. 전화 와 문자로 말이다. 사실 연수전에 어디에서 등록을해야<br />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20군데 넘는 어학원을 돌아다니면서 내린 결론은 필자 닷컴이다.<br />
	그만큼 서비스와 경험이 모든 것을 보장한다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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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50303_095258(1).jpg" alt="" height="102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50303_095258(1).jpg" width="713" /></span></span></div>
<div>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strong>1) 매일 일기 쓰기</strong><br />
	<br />
	<br />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롸이팅이라 생각한다. 라이팅을 많이 하다 보면,<br />
	자연스럽게 회화에 적용할 수 있다. 라이팅을 잘하는 것과 영어실력을 비례한다.<br />
	그래서 매일매일 하루 있던 일을 빠짐없이 영어로 일기를 썼다.<br />
	<br />
	<strong>2) 일찍 일어나기</strong><br />
	<br />
	하나에 집중하자! 매일 잠들 때마다 주머니에 핸드폰을 집어넣고 잤다.<br />
	그리고 진동으로 알람을 맞춰놓고 매일매일 새벽 네시에 일어났다. 잠을 깨면 조용히 도서관에 갔다. 그 시간이 되면,<br />
	한적하고 조용하고 좋다. 아무 방해도 없고, 나를 위한 시간이다. 어학연수 2주 남겨놓고,<br />
	새벽 4시에 기상해서 혼자 리딩과 라이팅에 집중했다. 2주 후에 이렇게 해야 돌아가면 후회가 안 생길 것 같다.</span></span></div>
<div>
	 </div>
<div>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strong>3) 스피킹 수업에 집중하기</strong><br />
	<br />
	하루 8시간 스피킹 수업에만 집중했다. 그리고 문법을 한국에서 떼서 왔기 때문에 더 이상 문법을 공부할 필요는 없었다.<br />
	그래서 스피킹에만 집중했고, 스피킹 중 모르는 단어 같은 경우는 핸드폰 사전을 찾아가면서 공부했다.<br />
	그런데 문법 공부를 했어도, 스피킹에서는 실수한다. 티처한테 스피킹 할 때 문법 오류를 고쳐달라고 부탁을 했다.<br />
	그리고 내 아킬레스건은 발음이다. 발음 교정은 한국에서 하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br />
	가끔 티쳐들이 장난으로, 코리안 인토네이션을 따라하기도 한다.<br />
	<br />
	<strong>4) 리스닝 키우기</strong><br />
	<br />
	매일매일 귀에 꼽고, 미드를 감상했다. 리스닝을 많이 하다 보면 커뮤니케이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br />
	<br />
	<br />
	<strong>5) 조직문화에 속하지 않기!</strong></span></span></div>
<div>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03(13).jpg" alt="" height="336"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03(13).jpg" width="480" /></span></span></div>
<div>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버팔로 사냥 방법은 버팔로들이 놀랐을 때 고개를 숙인 채 앞으로 돌진하는 습성을 이용해,<br />
	선두에 있는 버팔로들을 놀라게 한 뒤 절벽으로 유인하여, 손쉽게 사냥하는 방법이 바로 그것이다.<br />
	누군가는 버팔로처럼 조직문화에 젖어든다.<br />
	<br />
	나 같은 경우는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기보다는 이득이 되는 것을 지향했다.<br />
	그만큼 영어만 집중하고,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을 해보려고 했다. 버팔로처럼,조직사회에 젖어 들면,<br />
	소속감 그리고 철저한 단합과 위계질서 그리고 하나가 됨을 강조한다. 간혹가다 무리 안에서 들면,<br />
	대학생 시절 풋내기 시절로 돌아가기도 하고, 그리고 연수가 끝나면 서로 남남이 된다. 꼭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br />
	섬리를 알기 때문에, 크게 관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싶지 않았다.<br />
	<br />
	사실 난 *배치 메이트가 없다. 있는데 없는 것이다. 외로움에 사로잡혀 누군가는 누군가에게 의지한다.<br />
	이것은 어떻게 보면 일종의 이기심인 것 같다. 물론 조직적 관점에서, 다수에서 벗어난 행동은 환영받지 못한다.<br />
	하지만 절벽으로 돌진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다.<br />
	그래서 무리 안에 드는 것은 주의하라고 권하고 싶다.<br />
	<br />
	나 같은 경우는 주말마다 선생님과 여행을 다녔다. 영어도 쓰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br />
	그리고 100만 원 넘는 관광을 단돈 몇만 원으로 돌아봤다.<br />
	<br />
	한국 사람이랑 어울리다 보면 할 수 있는 게, 제한적이다. 볼링장 가거나, 음주 가무, 쇼핑, 연애 그거밖에 없다.<br />
	혹은 그것이 지나치면 일탈을 도모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지만! 몇몇 사람을 빼고는<br />
	한국 사람과 크게 관계를 맺고 싶지 않았다. 그래도 연수를 마치고 보니, 미안한 점도 많다.</span></span></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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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0000cd">* 배치 메이트 : 같은 주에 들어온 사람끼리 같이 짝을 맺고, 서로 연수중 의지하는 것이다.</span></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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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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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strong><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0404.jpg" alt="" height="141"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0404.jpg" width="702" /><br />
	<br />
	<br />
	1. 모르는 사람에게 말 걸기!</strong></span></span></div>
<div>
	 </div>
<div>
	<br />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야 영어에 자신감이 생긴다. 사실 학원에서 영어를 잘하는<br />
	거랑 바깥에서 영어를 잘하는 거랑은 틀리다. 무조건 바깥에서 영어를 써야 머리에 오랫동안 남는다.<br />
	이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다. 그래서 난 주말마다<strong><span style="color: #ff0000"> 무조건 바깥에 나갔다. 쇼핑 중 가격 물어보기, 여행사 가서<br />
	비행기 예약, 슈퍼 가서 물건 구매, 컴퓨터 가게에 가면서 컴퓨터 살려고 물어보고,<br />
	결국은 컴퓨터 가게 친구와 친구가 되었다. </span></strong>매일 물건을 구매하러 갈 때마다 들려서 관광지를 물어보고,<br />
	친한 친구가 되었다. 다음에 필리핀에 돌아오면 한국에서 선물을 사다 주기로 했다.<br />
	<br />
	<strong>2. 선생님과 약속 잡기</strong></span></span></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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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선생님과 약속 잡는 방법은 간단하다. 주말에 시간 있느냐 물어보고 어디 가자고 한마디만 하면 된다.<br />
	8교시 수업 들으면 선생님만 8명이다. 초대에 응하지 않을 선생님은 없다. 관광지 구경시켜달라고 하고 여행을 다녀라!<br />
	대신 선생님과 약속을 잡고 나가면 비용을 대부분 학생이 충당해야 한다.<br />
	필리핀 문화가 그렇다. 누군가를 초대를 하면, 초대에 대한 대가를 상대방이 지불해야 하는 문화가 있다.<br />
	<span style="color: #ff0000"><strong>알다시피 필리핀 물가가 싸가지가 있다. 정말 저렴하다. 그러니 부담은 갖지 말자!</strong></span><br />
	<br />
	<strong>3. 필리핀 관광지 및 문화 체험</strong><br />
	<br />
	필리핀은 아름다운 관광지가 많다. 주말마다 티처들과 다녀온 세부 관광지를 소개하고자 한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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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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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이스타 카베이<br />
	ELSA 어학원 근처에 있는, 매주 토요일 클럽 댄싱 대회를 연다. 특히 밤 분위기가 좋다. 커트지를 빌려서 파티를 열어도 된다.<br />
	연수를 하거나 귀가 하기전 가끔 산책을 갔다.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영어도 쓰고, 입장료는 30페소다.<br />
	그냥 평범한 한국스러운 비치이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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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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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05---ista.jpg" alt="" height="185"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05---ista.jpg" width="510" /><br />
	<br />
	※ 막탄 아일랜드(블루워터)</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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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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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막탄 아일랜드는 한국인들이 관광을 많이 오는 곳이다. 인공섬이라 그런지 다른 아일랜드보다 예쁘진 않다.<br />
	세부 시내와 가깝기 때문에 가는 부담이 적다. 블루워터라는 곳이 한국인이 많이 찾는 리조트이다. 시설 모두 깔끔하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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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blue-06.jpg" alt="" height="236"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blue-06.jpg" width="664"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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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만약 숙박을 하게 되면 소초 그란데 호텔이 저렴한 호텔이니 참고 하길 바란다.<br />
	<br />
	※ 라이트 하우스<br />
	릴루안 쪽에 위치해 있는 라이트 하우스 현지인도 잘 모르는 곳! 야경은 정말 이쁘다. 날씨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br />
	멋진 노을을 볼 수 있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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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light-house.jpg" alt="" height="500"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light-house.jpg" width="516"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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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파파킷스<br />
	SM 콘솔 레이션 근처 일루 안에 위치해 있는 파파 키트를 다녀왔다. 지프 라인 등과<br />
	같은 다양한 시설들을 아주 저렴하게 이용했다. 저거 타는데 5천 원밖에 들지 않는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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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크라운 레이 전시 호텔</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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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크라운 레이 전시 호텔에 가서 새해를 맞이했다. 크라운 레이 전시 호텔은 세부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곳이다.<br />
	가격도 착하다. 600 페소(한국 돈 1만 4천 원)이면 지프 라인, 스카이 워크 등 아주 고급스러운 호텔식 뷔페를 맛볼수 있다.<br />
	그리고 지프 라인이나 다양한 시설을 타면 증명서를 발급한다. 이건 취업할 때 자기소개 용도로 쓸 수 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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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crown22.jpg" alt="" height="500"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crown22.jpg" width="516"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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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필리핀 교회</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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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콜론에 위치해 있는 필리핀 교회는 꼭 들려라! 야경은 정말 아름답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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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church.jpg" alt="" height="500"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church.jpg" width="516"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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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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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막탄 lantaw<br />
	란타우 레스토랑은 막탄에 위치해 있는 레스토랑이다. 막탄에서 택시를 흥정하고 가야 한다.<br />
	5~6시 사이가 정말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시간이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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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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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lantaw-m.jpg" alt="" height="500"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lantaw-m.jpg" width="516"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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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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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탑뷰 lantaw<br />
	란타우 레스토랑 옥상에 가면 세부 시내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리고 정말 아름답다. 음식 맛도 정말 맛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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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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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topview.jpg" alt="" height="500"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topview.jpg" width="516"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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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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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차이니스 템플<br />
	명절에 중국 절에 다녀왔다. 필리핀에서 중국 절을 다녀오는 색다른 체험을 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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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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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china.jpg" alt="" height="500"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china.jpg" width="516"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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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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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보홀</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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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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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신혼여행지로 보홀을 많이 찾는다. 가보니 정말 괜찮은 관광지 중 하나이다.100만 원 선으로 패키지 투어를 가는데,<br />
	아침 일찍 움직이면 당일치기도 가능하다. 외국인 친구도 많이 사귀고! 정말 제대로 관광을 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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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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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모알보알</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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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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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모알 보알은 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한 곳이다. 운이 좋으면 바다거북이도 볼 수 있다고 한다.<br />
	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하지만, 바다도 예쁘다. 터미널에서 세 시간 잡고 가면 된다.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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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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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moalboal.jpg" alt="" height="500"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moalboal.jpg" width="516"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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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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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가와산 폭포<br />
	세부에서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다. 오토바이를 흥정하고 가와산 폭포를 다녀왔다. 늦은 밤에 가서 폭포를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br />
	폭포의 장엄함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밤에 가면 무섭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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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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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kawan.jpg" alt="" height="500"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kawan.jpg" width="516"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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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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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오슬롭</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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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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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오슬롭은 고래상어로 유명한 곳이다. 고래상어를 볼 수 있고, 고래상어와 같이 수영을 할 수 있다.<br />
	그리고 폭포에 가서 수영도 했고, 교회에 가서 교회 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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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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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oslop.jpg" alt="" height="500"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oslop.jpg" width="516" /></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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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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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결혼식</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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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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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필리핀 친구 동생의 결혼식에 초청을 받았다. 필리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br />
	그리고 결혼식이 끝나고 연회장으로 초대를 받았다. 필리핀 생활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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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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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말라파스쿠아<br />
	<br />
	다이빙 포인트로 가장 유명한 곳이다. 미니 보라카이라고 하는 곳이다. 다녀왔던 바다 중에서<br />
	보라카이 다음 예쁜 곳이 말라파스쿠아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에메랄드 색깔의 바다는 보지 못했지만,<br />
	파스텔 톤의 바다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사람이 적게 가다 보니, 조용한 낭만을 즐길 수 있다.<br />
	반면 태풍의 여파로 대표적인 시설은 피해를 입었지만, 역시! 바다는 깨끗하다. </span></span></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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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봉사활동 액티비티<br />
	<br />
	필리핀 봉사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고아원 봉사 활동이다. 어찌보면, 해외 봉사는 필수적인 스펙으로 되어 버렸다.<br />
	대부분 알다 시피 해외 봉사를 가는데 100만원 가까이 든다. 그런데, 필리핀 어학연수 중이라면, 공짜로 다녀 올 수 있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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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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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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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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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aebd7">4. 14만원으로 2박 3일 보라카이 뽀개기</span></strong><br />
	<br />
	보라카이는 밤과 낮이 공존하는 섬이다. 낮도 이쁘고 특히 밤바다도 이쁘다. 신혼 여행지로 보라카이를 많이 가는데,<br />
	한국에서 적어도 패키지로 간다고 하면 100만원 이상 든다. 최근, 비행기 값만 알아본 바로는 왕복 70가까이 한다<br />
	. 그런데 필리핀에서는 모든 것을 2박 3일동안 먹고 자고 하는데 14만원에 해결 할 수 있다.<br />
	세부나 에어아시아 국내선 항공으로는 저가 항공과 프로모가 많다. 든 비용은 다음과 같다.</span></span><br />
	 </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stx.gif" alt="" height="525"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stx.gif" width="700" /></span></span></div>
<div>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strong>비행기 값 : 2500페소<br />
	터미널 비 총 : 300페소<br />
	쉐어 하우스 : 600페소 * 2 = 1200페소<br />
	밥값 및 술값 : 600페소<br />
	교통비 및 : 대략 600페소<br />
	스노쿨링 : 800페소(점심값 포함)<br />
	<br />
	= 총 6000페소(14만원)</strong><br />
	<br />
	보라카이를 갈 때 2박 3일간 혼자 여행을 갔다. 내 영어 실력을 테스트 해보고 싶었다.<br />
	혼자 가면 어쨋든 어쩔 수 없이 영어를 써야 하고, 혼자 여행하면?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다.<br />
	그래서, 저가 항공이 뜨자마자 바로 결제를 해버렸다.</span></span></div>
<div>
	 </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가는 방법도 모르고, 그래서 길가는 사람 붙잡고 영어로 대화를 했다.<br />
	그리고 공항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자와 밴 옆자리에 앉았다. 칼리보에서 항구까지 차를 타고 가면서,<br />
	밴 안에서 대화하면서 우린 친해졌고, 친구가 되었다. 그녀는 호텔에서 일한다고 한다.<br />
	<br />
	밴에서 내리자 마자 남자친구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와 남자친구는 5년된 사이이다. 둘다 호텔에서 일한다고 한다.<br />
	한명은 일본인이고, 한명은 필리피나이다. 보라카이에 도착하자 마자 트라이 서클을 타고,<br />
	보라카이 해변에 도착하였고, 같이 저녁 식사를 했다. 남자친구와도 친해지고 페이스북 친구도 되었다.<br />
	그리고 그두 명과 헤어지고, 나에게 친구를 소개 해줬다. 우리는 펍으로 향하기로 했다.<br />
	<br />
	코미디 펍 우리나라 카라오케 형식이다. 나와서 대중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나도 노래를 불르긴 했지만!<br />
	노래실력이 영~ 필리핀 사람들은 놀기도 좋아하고 노래도 잘부른다. 특히 팝송!<br />
	<br />
	또 다시 친구가 늘었다. 그들과 또 친구가 되었다.<br />
	내일 일정 때문에 헤어짐을 고별했다. 새벽 2시다. 바다를 구경 제대로 못했으니 바다를 구경하러 갔다.</span></span></div>
<div>
	 </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밤이 되면, 모든 레스토랑들이 클럽 분위기로 바뀐다.<br />
	<br />
	그리고 다음 날 아침 7시에는 호핑투어를 했다. 호핑투어를 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과 친구가 되었다.<br />
	캐나다 아저씨와 아줌마와 친구가 됐다.<br />
	<br />
	사진 찍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여행 중 사진 찍어줄 사람이 있어서 좋았다. 섬에 내려서 섬 구석 구석을 돌아 보고,<br />
	다른 섬으로 이동해서 점심식사를 먹었다. 모양이 악어 모양과 비슷해서 악어 섬이라고 들 한다.</span></span></div>
<div>
	<br />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밤 8시가 되자 혼자 해변을 배회 했다. 혼자 불꽃 쇼도 구경하고,<br />
	지나 가다가 귀여운 개 한마리 발견! 영국 쉽독이다. 개를 발견하고 장난을 쳤다.<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6030.gif" alt="" height="295"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6030.gif" width="700" /></span></span></div>
<div>
	 </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옆에 주인이 앉아 있었다. 이번에는 영국사람과 필리피노들과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맛있는 와인한잔 얻어 먹었다.<br />
	서로 페이스북도 공유하고, 한국오면 다시 한번 만나기로 했다.<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6078.gif" alt="" height="525"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6078.gif" width="700" /><br />
	<br />
	솔직히, 필리핀에 있어서 그런지! 정말 많은 걸 누렸다. 신혼여행으로는 보라카이로 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br />
	그래도 기회가 되면, 놀로 한번 더 가고 싶다. 아쉽다. 혼자 다니기 정말 좋은 환경이다.</span></span></div>
<div>
	 </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0-60-6.jpg" alt="" height="141"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0-60-6.jpg" width="702" /></span></span></div>
<div>
	 </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strong>1. 가전제품 팔아 치우기</strong><br />
	<br />
	미안하지만 한국에서 노트북을 9만원에 산걸 12만원에 팔았다. 필리핀은 아시다 시피 가전제품이 다 비싸다.<br />
	특히 가전제품은 세금을 많이 부과하기 때문이다. 필리핀에서 가장 있기 있는 브랜드는 삼성이다. LG이다.<br />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용돈벌이를 할 수 있다.<br />
	<br />
	<strong>2. 화장품 사오기</strong><br />
	<br />
	필리핀에서 화장품을 사기는 어렵다. 티처들 선물로 가장 좋은 것이 한국 화장품이다.<br />
	한국 화장품을 선물해주면 엎드려서 절할 정도로 좋아한다. 한국 화장품이 필리핀에서는 귀하기 때문이다.<br />
	그리고 필리핀 여자들은 하얀 얼굴을 이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화이트닝 제품을 사다 주면 무지 좋아한다.<br />
	<br />
	<strong>3. 한국에서 택배 보낼때 주의 할점</strong><br />
	<br />
	필리핀은 부정부패가 심하다. 한국에서 택배 보낼 시 포함된 제품내역을 상세하게 기록하고,<br />
	사진을 찍어서 보내야 한다. 세관의 부패가 심하기 때문에, 가끔 꺼내서 슬쩍 하는 경우도 있다.<br />
	<br />
	<strong>4. 소매치기 주의하기</strong><br />
	<br />
	필리핀은 치안이 불안한 나라로 생각한다. 하지만 개인적 견해로는 치안이 나쁘지는 않다.<br />
	물론 가기전에 정말 염려를 많이 했다. 그런데 사실상 아무 문제가 없었다. 단 소매치기는 많다. 솔직히, 난 도전적인 걸 좋아한다.<br />
	그래서 필리핀에서 위험하기로 소문난 콜론시장을 혼자 돌아 다녔다. 그리고 흥정하고,<br />
	필리피노와 장난도 많이 치기도 했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 단# 짝 달라 붙는 옷을 입기 바란다.<br />
	난 항상 달라 붙는 옷을 입고 다녔다. 그래야 주머니 속에 타인의 손이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br />
	<br />
	<strong>5. 허름한 옷 입고 다니기</strong>!<br />
	<br />
	난 항상 허름한 옷을 입고 다녔다. 허름한 옷을 입어야 물건사거나 흥정할 때도 유리하다. 돈 없는 것처럼 보이고,<br />
	소매치기의 표적이 되지도 않는다. 필리핀에서 한국의 동대문 시장 처럼 흥정을 잘하고, 잘 깍고 다녔다.<br />
	한국에 돌아 갈때는 12벌 정도 옷을 필리핀 사람들에게 기증을 하였다. 옷을 받고 그들이 너무나도 좋아 하였다.<br />
	저 옷들 중 내 옷도 있다^^<br />
	<br />
	<strong>6. 종교적인 말 하지 않기</strong><br />
	<br />
	필리핀은 90%가 카톨릭이다. 종교적으로 인정을 해주는 것이 현지인과 가까워 지는 방법이다.<br />
	<br />
	<strong>7. 연수 선물로 좋은 것들!</strong></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선물용.gif" alt="" height="323"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선물용.gif" width="700" /></span></span></div>
<div>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1) 망고 럼주<br />
	<br />
	국내에 망고럼주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 선물용으로 딱 좋다.<br />
	<br />
	2) 열쇠고리 및 동전지갑<br />
	<br />
	열쇠고리 같은 경우는 저렴하다. 대략 하나당 10페소 정도 구할 수 있고, 동전지갑은 20페소 정도 구할 수 있다.<br />
	동전지갑은 여자들 선물용으로 제격이다.<br />
	<br />
	3) 코코넛 오일<br />
	<br />
	천연 제품이기 때문에, 피부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선물해주기 좋다.<br />
	<br />
	4) 망고 초콜릿<br />
	<br />
	SM 마켓에서 120페소면 구할 수 있다. 포장해서 선물용으로 주면 고급스러워 보인다.<br />
	한국에서는 구 할 수 없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그리고 맛있다.<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gybvg.gif" alt="" height="525" src="http://www.philja.com/FileData/ckfinder/images/gybvg.gif" width="700" /><br />
	<br />
	사실 개인적으로 필리핀에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2달은 짧다. 2달동안 이루는게 욕심일까?<br />
	그만큼 많은 경험을 했고, 두달 내내 영어 실력을 많이 향상 시키긴 했지만,<br />
	개인적인 욕심이 크기가 크기 때문에 성공의 요건은 아직 맞추진 못했다.<br />
	<br />
	하지만, 분명히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두달이면, 타 연수국가에 비해 누구나 영어실력을 일치 월장하게 늘릴 수 있다.<br />
	그리고 방법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 한 것 같다. 그리고 의지이다. 사실 2개월동안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br />
	4개월을 등록했으면, 어떨까 생각한다.<br />
	<br />
	<span style="font-size: 22px"><span style="color: #ff0000"><strong>지금은! 성공을 위해 <span style="background-color: #ffa500">쉼표</span>이다. 다시 도전하고 싶다.</strong></span></span><br />
	<br />
	연수 동안 외국인 친구와 정도 쌓고, 우정도 쌓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별을 고할 때 정말 짠하게 서로 아쉬워 했다.<br />
	결론은 여름 방학때 한 번 더 가기로 결정했다. 다음에는 성공담을 남기고 싶다. 연수중 정말 많은 것을 얻었다.<br />
	정말 아무도 느낄 수 없는 값진 경험 그리고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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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에 필리핀을 한번 더 갈 것이다. 필리핀의 날씨가 그립다. 그리고 사람들의 미소!<br />
	내 인생에서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기억은 필리핀에서의 기억이다. 다시 한번 떠나고 싶다.</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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