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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안녕하세요!!! TALK어학원 ENE센터 박종현(Teddy)라고 합니다.!!<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1417395497118.jpeg" alt="" height="740" src="/FileData/ckfinder/images/1417395497118.jpeg" style="width: 479px; height: 412px" width="740" /><br /> <br /> 먼저 간략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바기오로 팔려온(떠나온?) 갓 전역한 학생입니다.<br /> <br /> 입대전에는 토익의 ㅌ자도 관심이 없던 학생이였기에 사실 제대로 토익공부를 시작한것은<br /> <br /> 바기오를 온 후 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어요.<br /> <br /> 군대에 있을때 시간이 조금 아까워서 혼자 도서관같은 곳에서<br /> <br /> 해커스 토익이란 책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했었는데,<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50601_101114.jpg" alt="" height="337" src="/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50601_101114.jpg" style="width: 524px; height: 235px" width="760" /><br /> <br /> 상황이 좋지 않았고, 의지가 많이 부족해서 금세 포기해버렸던 것 같애요.<br /> <br /> 나름 전역하고 많은 것을 계획해보았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지금 이렇게<br /> <br /> 바기오에 와서 토익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11358.jpg" alt="" height="180" 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11358.jpg" width="320" />공부하기전 제 펜들 ㅎㅎ<br /> <br /> 다른 학생분들과는 조금 다르게 이전의 공부법이 없기 때문에<br /> <br /> 여기 바기오에 와서 시작했던 저만의 공부방법을 지금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br /> <br /> 애초에 TOEIC 시험내의 파트별 유형도 몰랐던 그저 백지상태였다고 보시면 됩니다.<br /> <br /> 처음 ENE센터에 와서 토익시험을 쳤을때의 제 점수는 그야말로... 가관이었답니다..//<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21337.jpg" alt="" height="309" 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21337.jpg" width="550" />이정도....<br /> <br /> 일단 현재 제 시간표는 이렇습니다.<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11344.jpg" alt="" height="270" 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11344.jpg" width="48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처음 매니져님께서 정해주신 시간표에서는 08시 수업이 있었는데,<br /> <br /> 저녁까지 공부하거나 미국드라마를 보고 자고나면 도저히 못 일어나겠더라구요...<br /> <br /> 기본적으로 저희 ENE센터의 시간표는 정규수업이 08시 ~ 18시까지 진행이 되고<br /> <br /> 19시~20시 : VOCA 단어 테스트 / 20~22시 : TOEIC 테스트를 봅니다.<br /> <br /> 22시 이후에는 모든 스케쥴이 끝나고 개인공부 및 휴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br /> <br /> 그래서 과감하게!! 시간표를 조정해서 현재의 시간표가 나왔어요..<br /> <br /> 저희 ENE센터에서는 하루 총 3시간의 공강시간이 주어져요.<br /> <br /> 제 첫 공강시간인 08시 타임은 하루 수업을 준비하기 위하여 정말 피곤할때를 제외하곤<br /> <br /> 주로 단어를 외우고 있어요. 제 예전 룸메이트 형님께서 말씀하시기를<br /> <br /> 아침에 외우는 단어가 가장 효과적으로 머릿속으로 들어온다고 하셨거든요.<br /> <br /> 오후 중간에 있는 공강시간에는 토익준비생들은 항상 체력소모가 심하기 때문에<br /> <br /> 낮잠을 청해줍니다.... ㅎㅎ<br /> <br /> 마지막 17시에 있는 공강시간에는 아침에 다 외우지 못했던 그날의 단어를<br /> <br /> 다시한번 돌이켜 보며 외우곤 합니다.<br /> <br /> 주저리주저리 서두가 길었네요... 각 개인마다 본인만의 공부법이 있듯이<br /> <br /> 제게도 <strike><span style="font-size: 20px">제 나름대로의 공부해왔던 방법</span></strike>들을 말해볼게요.<br /> <br /> <span style="color: #4b0082"><span style="font-size: 20px">먼저!! VOCA</span></span><br /> <br /> 어떻게 보면 리스닝도 그렇고, 리딩도 그렇듯이 보카는 토익뿐만 아니라<br /> <br /> 영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br /> <br /> 생각하고 많은 티쳐들이 설명을 해주더라구요.<br /> <br /> Part 5 같은경우도 패턴과 보카 두분류로 나뉠 정도로 보카는 정말 중요한 요소에요 !!<br /> <br /> 첫번째!! 제가 보고있는 VOCA단어 책입니다.</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50601_101129.jpg" alt="" height="365" src="/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50601_101129.jpg" width="692" /></span></span></div> <div> <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제가 알기로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단어책으로 알고 있어요.<br /> <br /> 이 책은 총 30DAYS 코스로 하루에 평균 40개의 단어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br /> <br /> 저희 학원같은 경우 하루에 총 4DAYS단어들을 시험을 보고있어요.<br /> <br /> 4DAYS중 3DAYS는 전날까지 했던 단어들이기 때문에 단어에 많은 부담을 받지 않아도 되고<br /> <br /> 그에 따라 반복적으로 단어를 보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효과 빵빵! 이에요 !!<br /> <br /> 제가 예전에 고등학교때, 대학교때 단어를 외울때는 정말 막무가내로<br /> <br /> 수백번씩 적으면서 외웠었는데,</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11106.jpg" alt="" height="568" 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11106.jpg" width="32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br /> 어느순간 그게 좋은 방법이기도 하면서 조금 시간낭비와 체력소모를 하는 것 같앴어요.<br /> <br /> 주변 지인께서 다른 방법을 추천을 해주셨는데<br /> <br /> <span style="font-size: 20px">입으로는 계속해서 그 단어와 뜻을 말하면서 동시에 머리로는 그 단어를 그림으로 그려요</span><br /> <br /> 그다음 손으로는 너무 자주는 말고 한 두 번정도 공책에 한번 적어보래요<br /> <br /> 이렇게 한번에 3가지 방법으로 단어를 외우게 된다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br /> <br /> 단어가 외워지더라구요. 막무가내로 쓰면서 외우게 되면<br /> <br /> 막상 저희 토익시험같은 경우는 문제에 나오는 단어를 보고 뜻이 떠올라야하는데<br /> <br /> 손은 그 단어와 뜻을 외우고 있지만, 머리로는 정리가 되있지 않아<br /> <br /> 특히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br /> <br /> 또 특히 저희 센터에서는 이 책의 리스닝 파일을 제공해줘요<br /> <br /> 그래서 노트북이나 핸드폰에 파일을 저장하고 단어를 외울때<br /> <br /> 리스닝파일을 틀어서 같이 들으면서하면 더욱더 좋더라구요<br /> <br /> 두번째로는 티쳐들이 제공하는 문제집을 풀때나, 매일 토익을 칠시 항상 토익 시험을 친 후에<br /> <br /> 리뷰를 하는데, 그때 토익 시험에 나오는 내가 몰랐던 단어들을 공책 한 권에 보기 좋게 정리를 해두고 있어요.<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11019.jpg" alt="" height="568" 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11019.jpg" width="32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이게 제가 정리하고 있는 공책이구요.!! 여기 공책에 있는 단어들은<br /> <br /> 아무래도 토익에서 위에 나온 VOCA책 다음으로 중요한것 같애요. 이미 한번씩은 출제된<br /> <br /> 문제 유형들이기 때문에, 토익 시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단어들이라고 생각을 하기때문에<br /> <br /> 놓치지 않고, 귀찮더라도 꼭 한번씩은 사전을 통해서 뜻을 찾아보고<br /> <br /> 제 개인적인 노트에 정리를 해요. 노트에 정리를 하면서 한번 훑고<br /> <br /> 주말이용해서 한 주간 정리했던 단어들을 한번 더 외움으로써 반복적으로 단어들을 외웁니다.<br /> <br />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그 몰랐던, 어려웠던 단어들이 제머릿속에 저장이 되있더라구요..:D<br /> <span style="color: #2f4f4f"><span style="font-size: 22px"> <br /> 다음은 리스닝!!</span></span><br /> <br /> <u>리스닝 에서도 우선 Part 1!!</u><br /> <br /> 개인적으로 전 part1 부분이 상당히 어렵더라구요...<br /> <br /> 가끔씩은 그림들이 이해가 안갈때도 있고.. 헷갈리는 문장들을 사용하더라구요.<br /> <br /> 그러면서도 나중에 리뷰할때 다시한번 들으면 또 신기하게 들려요 ....<br /> <br /> 뭐가 문제일까요..ㅋㅋㅋ 처음엔 그래도 항상 5점 6점 이렇게 점수가 나왔었는데<br /> <br /> 최근에는 그래도 8점이상씩은 나와주더라구요.. Part 1 같은 경우 틀린문제는<br /> <br /> 예문 a 부터 d 까지 문장들을 다 적어봐요... 못 들었을 경우에는<br /> <br /> 들릴때까지 다시 들으면서 적어봐요. 그런 후 스크립트를 보고 확인하면서 틀렸던<br /> <br /> 부분과 단어들을 다시한번 보면서 익힌답니다.<br /> <br /> <u>2번째 Part 2!!<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21353.jpg" alt="" height="568" 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21353.jpg" width="320" /></u></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사실 리스닝에서 높은 점수를 따기 위해서는 Part1 과 Part2에서<br /> <br /> 기본적으로 높은 점수가 나와줘야되요.. Part 1,2 에서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br /> <br /> 그렇다면 그 시험에서 고득점을 나올 것을 기대하지 못할 것같애요 ...<br /> <br /> Part2 같은 경우는 질문의 의문사를 제일 귀기울여 들어야되요.<br /> <br /> 예를 들면 who, when, where, why, how Part2의 핵심들이죠...<br /> <br /> 파트 2는 다른 파트들과는 조금 다르게 유형이 정해져있지 않다고 하더라구요.<br /> <br /> 제가 생각할때 가장 중요한건 의문사과, 주어, 동사, 목적어 이 4가지만 들을 수 있다면<br /> <br /> 파트2는 아마 고득점으로 향할 수 있을 것 같애요.<br /> <br /> 우선 그날 시험을 보았던 토익테스트를 가지고, 저희 센터측에서 제공해주는<br /> <br /> 리스닝 파일을 가지고 다시 한번 리뷰를 해봐요.<br /> <br /> 전 파트1과 같이 옆에다 질문을 다 적어봐요. 안들리면 들릴때 까지<br /> <br /> 티쳐가 제게 가르쳐준 방법이긴 한데 안들리면 들릴때까지 계속 들으라고 하더라구요.<br /> <br /> 그렇게 끝까지 듣고 나머니 그에 대한 답변까지도 이해가 될때까지 들어봐요.<br /> <br /> 파트2도 마찬가지로 처음 시작했을 때는 12개 13개 맞는 바보였는데,<br /> <br /> 최근에는 적어도 23점 이상씩은 나오더라구요.<br /> <br /> 남들이 들으면 퍽이나 높은 점수네.. 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br /> <br /> 갓 전역해서 조금씩 조금씩 점수를 올려가는데 의미를 두고 있어요.. ㅎㅎ<br /> <br /> <u>3번째 Part 3, Part4 !!<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21313.jpg" alt="" height="568" 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21313.jpg" width="320" /></u></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파트 4보다는 파트3가 쉬운 것 같애요<br /> <br /> 이유인 즉슨, 파트3는 2명의 다른 사람이 대화를 해나가는 것이기 때문에<br /> <br /> 질문에서 보면 말하고자 하는 대상을 잘본다면<br /> <br /> 문제풀이에 있어서 조금은 쉽게 쉽게 넘어 갈 수 있어요..<br /> <br /> 하지만, 파트4는 한사람이 그 대화를 모두 이끌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어렵더라구요.<br /> <br /> 처음 토익을 접했을때는 문제를 읽고 문제에 대한 예문까지도 같이 읽었었어요.<br /> <br /> 하지만 그러다보니까 시간이 모자라게 되고, 그 전 문제에서 조금 고민하다보면<br /> <br /> 두문제를 다 놓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중 하나가 제게 문제에 중요한 의문사, 주어, 동사, 목적어만 읽으라고 하더라구요.<br /> <br /> 문제에 대한 예문을 읽지말구요.. 그걸 읽게 되면 앞에서도 말했듯이,<br /> <br /> 시간도 모자라고, 집중이 덜 된다고 하더라구요.<br /> <br /> 파트3, 4 같은경우는 낚시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예를들면 처음 문제에 있던 단어가<br /> <br /> 나옴으로써 그단어를 따라 답으로 선택하는 경우 틀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br /> <br /> 그래서 저는 확신한 경우가 아니라면 바로바로 체크하지 않고, 그 예문을 모두 들은 후에 답을 체크를 합니다.<br /> <br /> 사실 리스닝은 모두 공부하는 방식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br /> <br /> 파트1이나 파트2, 파트 3,4 모두가 단어와 핵심 키워드들이 중요하거든요.<br /> <br /> 스크립트 없이 매일매일 리스닝 파일을 1시간씩 들어줘야되요.<br /> <br /> 스크립트 없이 계속 듣다가, 아.. 도저히 모르겠다. 그럴때 한번씩 스크립트 보면서 다시 한번씩 들어주구요..<br /> <br /> 파트3,4도 처음 왔을때에 비해서 10개 이상의 점수차가 나기 시작하네요..ㅋㅋㅋ<br /> <br /> 다음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리딩!!<br /> <br /> <u>먼저 파트 5,6 !!</u><br /> <br /> 파트 5, 6의 유형은 두가지로 나뉘게 되요. 단어와, 패턴.그래서 단어는 사실 어디서든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지요.<br /> <br /> 리딩을 하기 앞서서 파트 5, 6를 최대한 빨리 풀어줘야 파트7에서 여유롭게 문제를 풀 수 있어요.<br /> <br /> 아마 토익을 보는 모든 학생들이 그렇겠지만, 파트 1의 1번 문제가 시작 되기 전까지<br /> <br /> 최소 3분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 시간을 아깝게 버리지 말고 바로 파트 5를 풀어요.<br /> <br /> 파트 5, 6를 적어도 25분안에 풀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br /> <br /> 제가 여기 바기오에 오기전에 먼저 풀었던 문제집이에요.<br /> <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50601_101147.jpg" alt="" height="324" src="/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50601_101147.jpg" width="675" /><br /> <br /> 해커스.. 제가 볼땐 해커스 문제집이 괜찮은 것 같네요. ㅎㅎ<br /> <br /> 아직 다 풀지는 않았지만, 주말을 이용해서 기본적인 문법이라던지 최근 문제유형들을 확인해요.<br /> <br /> 평소에 토익 시험을 본 후에 저는 리스닝보다 가장 먼저 파트 5, 6를 먼저 리뷰를 해요.<br /> <br />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또 제가 좋아하는 파트이거든요.<br /> <br /> 위에서도 말했듯이, 리뷰를 하다가 모르는 단어들은 모두 한 노트에 정리를 해서<br /> <br /> 주말이나 공강시간을 이용해서 한번 더 숙지하도록 노력합니다.<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50601_101154.jpg" alt="" height="370" src="/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50601_101154.jpg" width="679" /><br /> <br /> 보통 다음날 문법 티쳐와 같이 다시한번 리뷰를 하기 때문에 문법위주의 문제보다는 단어 위주의 문제들을 먼저 확인해요.<br /> <br /> 티쳐들과의 수업에서는 단어위주 문제보다는 패턴위주의 문제들을 풀이를 할때 더 빛이 나는 것 같애요.</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21250.jpg" alt="" height="568" 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21250.jpg" width="320" /></span></span><br /> </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제가 평소에 몰랐던 패턴들과 숙어, 문법등을 티쳐들은 하나하나 다 꼼꼼하게 설명해주거든요.<br /> <br /> 그렇게 티쳐들이 가르쳐준 패턴들은 꼭 잊지 않고, 따로 노트를 해서<br /> <br /> 정리를 해주고 있어요. 왜냐하면 한국으로 다시 돌아갈때 그 많은 문제지들을 가져 갈 수 없기 때문에<br /> <br /> 노트 하나에 깔끔하게 정리를 하면 다시 보기에도 쉽고 그냥 간간히 자주 읽게 되더라구요 .<br /> <br /> 간혹 한국에서 정규 토익시험을 볼때 옆에 다른 학생들은 시험치기 전에 노트하나씩은 다들 들고 보고 있더라구요.<br /> <br /> 그거 보고 왠지 저도 하나 필요하다 싶어서 계속해서 정리하고 있어요.<br /> <br /> 지금은 졸업하고 없으신 제 친한 형께서 토익공부 시작하시면서 정리했던 노트를<br /> <br /> 제게 한 부 복사해주시고 가셔서, 그것 또한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정리하고 있는 노트에<br /> <br /> 똑같이 따라쓰면서 한번 훑어보는 식으로 보고 있어요.<br /> <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50601_101236.jpg" alt="" src="/FileData/ckfinder/images/cafe_naver_com_20150601_101236.jpg" /><br /> </span></span><br />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br /> 주말에는 계속해서 모자란 부분을 채워나가면서, 정리했던 노트들을 한번씩 다시 보면서 외우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br /> <br /> 제가 볼땐 파트 5랑 파트 6는 차이점이 없는 것 같애요. 같은 단어, 패턴 문제 위주로 나오기 때문에 공부방식은 비슷한 유형으로 하고 있어요.<br /> <br /> 그리고 저한테는 3명의 문법 티쳐가 있어서, 낮은 점수를 받고 수업에 들어간다면 그들에게..... 아주... 혼나요..ㅠㅠ<br /> <br /> 그래서 항상 시험을 칠때 파트 5, 6 같은 경우 더욱 집중해서 풀게 되는 것 같애요... 감사합니다.. 티쳐들... Thank you!!//<br /> <br /> <br /> <u>마지막 파트 7 !!!</u><br />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21402.jpg" alt="" height="568" 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21402.jpg" width="320" /></span></span><br /> </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파트 7 같은 경우는 풀때마다 뭔가 희열이 느낀다고 해야될까요 ? //<br /> <br /> 다풀고 매길때 상당히 기분이 좋더라구요..ㅋㅋㅋ<br /> <br /> 파트 7는 시간만 풍족하게 주어진다면 사실 다른 파트에 비해서는 괜찮은 것 같애요.<br /> <br /> 저는 개인적으로 파트 7도 좋아한답니다.<br /> <br /> 사실 공부하는데 있어서 파트 7이 가장 공부하기는 힘든 것 같애요.<br /> <br /> 파트 5, 6는 그냥 계속 외워버리면 되지만, 파트 7는 딱히 방향점을 못잡겠더라구요..<br /> <br /> 파트 7을 풀때는 대다수의 학생이 그렇겠지만 저 또한 문제를 먼저 읽은 후<br /> <br /> 대충 문제들을 보면서 이 본문이 무엇을 키워드로 하는지 예상이 가능하면 해보도록 해요.<br /> <br /> 지문을 다 읽는다고 생각하지말고 문제에 대한 주요 키워드 위주로 보게 된다면<br /> <br /> 시간이 많이 절약될 수 있는 것 같아요.<br /> <br /> 아..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더 어려운 5개짜리 문제부터 풀고 다시 앞으로 넘어와서<br /> <br /> 2개짜리부터 다시 시작하거든요. 사람마다 틀릴 수 있지만,<br /> <br /> 저같은경우는 2개짜리, 3개짜리에 엄청 집중을 해버리면<br /> <br /> 다음 4, 5개짜리 문제에서는 긴장이 풀리면서 집중이 깨져버리더라구요 ...<br /> <br /> 그래서 어려운 5개부터 푼다음 앞으로 넘어간다면 집중도 더 잘 되고 시간부족의 문제도 많이 해결할 수 있어요..<br /> <br /> 파트7 공부는 그날 시험 본 후에 리뷰를 하면서 몰랐던 단어들을 다시한번 노트에 정리를 하구요.<br /> <br /> 사전을 찾아가면서 실제 문제를 풀었을때 몰랐었던 문장들과 헷갈렸던 문장들을<br /> <br /> 해석하려고 노력해요.. 노력해도 안되겠으면 스크립트를 참조해서 헷갈렸던 부분을 다시한번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br /> <br /> 지금까지 파트별로 제가 공부하는 방법과 경험들을 적어봤구요.<br /> <br /> 마지막!!!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미드(미국드라마)!!<br />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15957.jpg" alt="" height="180" 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15957.jpg" style="width: 418px; height: 249px" width="320"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미드(미국 드라마)를 보는 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br /> <br /> 저같은 경우는 지금 Modern Family(모던 패밀리)를 시청하고 있어요.<br /> <br /> 이건 예전에 계시던 형이 추천해주신 방법인데.<br /> <br /> 한 종류의 미드를 총 3번을 봐요. 한번은 영어자막과, 한글자막이 모두 있는 비디오로<br /> <br /> 또 한번은 오직 영어자막만으로 보고, 마지막 한번은 자막없이 그냥 그대로 한번 봐요.<br /> <br /> 그러면 리스닝에 있어서 엄청난 도움이 되요.!!!<br /> <br /> 비록 지인의 추천으로 시작된 공부법이었지만, 제가 직접 경험해보니 되게 좋은 방법이에요!!!<br /> <br /> 미드를 보면서 중간중간에 되게 쓸모있는 문장들이 많아요<br /> <br /> 그런 문장들을 외웠다가 티쳐들한테 한번씩 써보곤해요..<br /> <br /> 그러다 보면 또 영어 실력이 느는 것 같아요.!!!<br /> <br /> 이상... 두서없이 제 마음내키는 대로 글을 한자한자 적어보았는데<br /> <br /> 확실히,, 군대에 있었던 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네요.<br /> <br /> 처음 여기 바기오에 와서 330점으로 시작한 저가 최근에는 평균 750점은 나오는 것 같애요<br /> <br /> 처음 제 목표가 750점이었는데, 날이 갈수록 그 목표치가 점점 올라가네요 ^ ^ :D</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span></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span style="font-size: 14px"> <br /> <img _cke_saved_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10736.jpg" alt="" height="270" src="/FileData/ckfinder/images/20150101_210736.jpg" style="width: 542px; height: 340px" width="480" /><br /> <br />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span></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