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 길이에요~

채린이가 활짝 웃고 있어요~

집에 가는 길이라 그런걸까요? ^^

 

 

 

 

우리 아이들 밤에 비행기타로 학교에서 빠저나가는  모습이에요

 

 

 

 

 

 

 

 

혜인이는 가장 아끼는 인형은 따로 챙기고 있어요

 

 

 

 

 

이렇게 우리 아이들 차 세대로 공항 갑니다.

 

 

 

 

 

 

다들 집에 가는 차안에 표정이 어둡네요

헤어지는게 싫어서 그런걸꺼에요

 

 

 

 

 

 

공항에 다왔다 애들아~

 

 

 

 

공항안에서 줄서 있습니다.

시우는 동생 시형이를 계속 챙기더군요 ^^

 

 

 

 

 

 

 

시형아 너도 마시고 싶은거야?

맨 위 사진 보시면 채린이 뒤에

시형이가 주스 마시고 있어요 ㅎㅎㅎ

 

 

 

 

 

 

 

그러고보니 못보던 티셔츠 입니다 ㅎㅎ

시형아 이거 누가 줬어?

그랬더니 선생님이 줬는 줄 알았어요

그게 아니더군요 !!

학교 키친스테프가 일부로 시형이한테 챙겨준거더군요 ^^

 

 

 

 

 

 

 

 

 

자~ 이제 안녕~

선생님은 여기까지~~

쏘냐샘이랑 비행기 잘타렴~~

은우 안녕~ 바이바이~

 

 

 

 

 

윤서도 안녕~~

 

 

 

 

 

 

소연이도 안녕~~

 

 

 

 

 

 

 

 

 

이렇게 우리 아이들 공항에 들어갔습니다.

한달동안 우리 아이들과 함께 했는데

저희도 그 한달동안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정이 들었나 봅니다.

애들아~ 한달동안 공부한게 너희들에게 큰 꿈이 되는 바탕이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