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번엔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들을 위해

몰래몰래 연습한 노래 입니다.

 

 

노래 제목은 바로 " You raise me up"   입니다.

정말 딱 맞는 선곡 이었죠~

 

울 아이들 최선을 다해 연습했기 때문에 정말 가슴을 울리는 노래였어요.

 

 

 

 

 

선생님들 표정이 보이시나요?

서로 함께 쌓은 정이 표정에 나옵니다.

반주가 나오면서 부터 울 쌤들은 감동에 젖기 시작합니다.

 

 

 

 

 

 

 

현준이는 노래 부르다가 울기 시작해요.

 

 

 

 

 

 

 

우리 아이들 마음에도 아쉬운 감정이 생깁니다

 

 

 

 

 

 

 

 

 

우리 아이들 선생님께 고맙다고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 하고 싶다고 합니다.

 

 

 

 

 

 

혜인이 계속해서 웁니다.

 

 

 

 

 

 

 

 

윤수도 선생님마다 함께 이야기를 합니다.

 

 

 

 

 

 

 

 

시형이가 가장 좋아한 율리 선생님이에요

 

 

 

 

 

 

 

 

혜인이 다시 자리 앉더니 웁니다

 

 

 

 

 

 

 

 

서로 포옹해야죠 ^^

 

 

 

 

 

 

 

 

 

한달이 짧은줄 알았는데 서로 정을 나누기엔 짧은 시간이 아니었나 봅니다.

 

 

 

 

 

 

 

 

 

 

 

 

 

 

 

 

그럼요~ 기념사진 남겨야지요 ^^

 

 

 

 

 

 

 

 

소연과 케이 선생님 함께 사진 찍어요

 

 

 

 

 

시형이는 율리샘한테 안떨어지네요 ^^

 

 

 

 

 

 

정문이랑 윤성이랑 선생님들과 찰칵~!

 

 

 

 

 

 

우리 아이들도 함께 찰칵~!

 

 

 

 

 

한달동안 우리 아이들을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리 아이들에게 또하나의 추억이 생겼고

또한 영어에 대한 용기도 얻어 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단체생활하면서 얻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함께 하는 것에 대한 좋은 기회가 되었으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