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꼬마 숙녀들이 준비한 Pay Phone!!!

  

  

  

  

수줍음 많은 윤서도 참!!! 잘 했어요!!!!

  

  

  

  

  

어려운 가사도 다~~~ 외우고

그에 맞는 안무까지 모두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 한 거에요^^

  

  

  

  

  

  

역시 연수는 자신 있게 부르죠?

  

  

  

  

  

수줍은 윤서도 이제 노래를 잘 따라 불러요^^

  

  

  

  

  

  

자~~~~~~~~~ 퍼포먼스의 최강팀!!!!

수녀님들도 활짝 웃게 만든 이 팀은??

  

  

  

  

ㅋㅋㅋ 그렇죠~~~  이욘세~ 윤성이의 골반춤이 멋진

싱글레이디죠~~ ^^

  

  

  

  

막내 시형이와 대호는~~

모든 팀에 함께 공연했어요~~~~

역시 이 둘은 양로원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꼬마 들이었죠^^

  

  

  

  

  

최선을 다 하는 꼬마들과 형들의 멋진 공연이었어요~~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하는 동생 시형이도!!!!

  

  

  

  

춤추고 노래하는 걸 싫어하는 형 시우도~~~~

  

  

  

  

봉사활동은 시우도 춤추게 만들어요^^

  

  

  

  

  

이욘세 윤성이는 말 할 필요도 없구요~~~^^

  

  

  

  

  

뒤늦게 합류해서 최선을 다해 공연하는 현준이도 멋졌구요!!

  

  

  

  

  

  

형들 사이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꼬마들도 넘 예뻤답니다^^

  

  

  

  

  

  

대망의 마지막 공연!!!!!!!

눈물 찔끔날 뻔 했어요~~~~ 항상 울 아이들의 합창은 어른들 마음을 움직여요^^

  

  

  

  

  

말씀도 잘 못 하시고, 귀도 어두우시고.... 움직이기도 힘드신 울 할머니들...

표정은 없으시지만...얼마나 열심히 바라보고 계셨는지....

  

  

  

  

  

공연이 끝나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웃으시고, 눈물 보이시던 할머니들이 지금도 생각나네요....

  

  

  

  

  

연습할 때는 힘들었지만.....

울 아이들 공연 끝나고 나서는, "쌤... 이럴 줄 알았음 더 열심히 연습할 걸 그랬어요.." 라고 하는 아이들이에요....

  

이런 맛에 아이들하고 지지고 볶으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