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ow 팀은 팝송은 다 외웠지만, 가만히 서서 부르는게 좀 밋밋하다는 평가가 있어서~

안무를 좀 넣었어요^^

  

  

  

  

  

  

제가 머리를 묶으라고 하긴했지만~

규리 머리 묶으니 훨씬 깔끔하고 이뻐보이죠??

  

  

  

  

  

가벼운 안무가 추가되니 훨씬 팀 분위기도 업 되고^^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명불허전!!!

필자캠프 대표 노래 "짜라빠빠"

  

  

  

  

대호야 짜라빠빠의 마스터 이니 잘 하는 건 당연한 거고,,,,

시형이 정말 잘 따라해요!!!

  

  

  

저 머리를 넘기는 부분에는....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와요~~~

  

  

  

왜냐구요?? ㅋㅋ

보세요~~~~~~~~~ 완전 귀엽거든요!!!

  

  

가르쳐 준 적도 없는데 잘 따라추는 시형이~~~

  

  

  

수녀님도~ 양로원 스텝 분들도  너무너무 즐거워하셨어요^^

  

  

  

  

시형이 스스로도 너무 뿌듯한 표정이네요~~

  

  

  

  

시형이가 시우의 동생이라고 할머님께 알려드리고 있는 중이에요^^

  

  

은배야~~ 너도 담엔 짜라빠빠 한 번 해볼래?

혜인아~~ㅋㅋ 쟤들이 엑소도 아닌데.... 두 손 모으고 그렇게 바라볼 필요까진 없쟈나^^ 그렇게 귀여워? ㅋㅋ

  

  

  

  

천상 무대 체질인 연수!!

  

  

  

  

곡 선정을 하고 동생을 위해 교체한 팝송까지 모두 완벽하게 암기하고

안무며 소품까지 다 준비한 연수!!!

  

  

노래를 부르는 건 연수 몫, 분위기를 띄우는 건 기타리스트 윤수의 몫!!

  

  

  

  

노래는 못 외우지만, 퍼포먼스에는 윤수가 최고!!

  

  

  

  

귀여운 안무까지 모두의 흥을 돋웁니다^^

  

  

  

  

  

마지막에는 리바이 쌤까지 함께 부르면서 마무리를 했는데요~

  

  

  

  

역시~~

귀여운 마무리까지~~~  참 잘했어요!!!!

  

  

  

얘들아, 담에는 너희들도 이렇게 예쁘게 공연해보자!!! ㅋㅋ

  

  

  

  

저희가 단체로 준비한 마이러브 공연이 아닙니다.

이것은 바로 렛잇고!!!!!

  

  

  

  

  

  

왜이렇게 많아졌냐구요?

렛잇고를 아는 친구들이 많아서 모두 함께 부르기로 했거든요^^

  

  

  

  

  

  

맏형 호준이 부터~~

  

  

  

  

  

  

막내 대호까지  함께 부르는 렛잇고!!!!

  

  

귀엽게 봐주신 할머님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