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풀사이드 고기파티를 하고 그자리에서

제일 먼저 아침에 일어난 아이들에게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어요~

 

사실은.. 늦게 온 아이들은 여기에 차려져있는지 모르고,  다이닝룸으로 가서 먹었어요 

 

 

 

 

 

 

 

 

 

 

 

 

 

물론 오늘은 9시까지 기상시간인데 7시 30분 부터 밥먹으로 나왔어요

 

 

 

 

 

 

 

 

 

초콜릿시우도 아침먹고 있어요

 

 

 

 

 

 

 

 

 

 

대호 보세요 졸린 눈으로 아침식사 하로 나왔어요

 

 

 

 

 

 

 

 

그리고 8시 넘어서 채린이랑 혜인이가 왔어요

늦게온 우리 아이들은 다이닝룸에서 먹었어요 ㅎㅎ

 

 

 

 

 

 

 

 

둘다 머리 감고 왔는데 혜미가 얼굴을 가립니다 ㅎㅎㅎ

이쁘다고 해주는데도 얼굴을 안보여주네요 ㅡㅜ

 

 

 

 

 

 

 

 

 

 

 

 

지민이도 아침식사 합니다

오늘 든든하게 먹어야해 지민아~ 오늘은 이따 호핑갈꺼야~

 

 

 

 

 

 

 

 

 

 

 

윤서! 혜인아! 눈떠~!! 호핑가야지~!

자 든든하게 먹으렴~

 

 

 

 

 

초콜릿잼을 식빵에 먹는 혜인이에요

 

 

 

 

 

 

 

 

 

 

은우까지 눈감고 먹네요~!

눈떠! 은우야!~!!

 

 

 

 

 

 

 

 

 

자 이제 윤수와 시형이가 아침식사하로 왔어요

 

 

 

 

 

 

 

 

 

그런데.....

우리 시형이.....

 

..... 시우 동생 아니랄까봐.. 먹는거 보세요

반딧살 빵에 초콜릿을 덕지덕지 바릅니다...

 

 

 

 

 

 

 

3면을 초콜릿으로 발랐습니다.. .....

 

 

 

 

입보세요 ... ㅎㅎㅎㅎㅎㅎ

정말 시우도 저렇게 먹는데 시형이도 형처럼 똑같이 먹습니다

둘다 초콜릿을 너무 좋아하는 형재입니다 ㅎㅎ

 

 

 

 

 

 

자~ 이번에 정문이가 왔어요

스프먹고싶다고 해서

한그릇 스프 끓여달라고 키친스텝에게 부탁했더니... ㅋㅋㅋㅋ

 

저 양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만큼 해왔습니다 ㅎㅎㅎㅎㅎ

 

 

 

 

 

 

 

 

 

정문아 ~ 스프 많이 먹어~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