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가 쏘냐쌤한테 밥을 떠주는 이유는 뭘까요?

 

 

대호가 배부르다고 남기고 간 밥을 맛있게 먹는 쏘냐쌤ㅋ

 

 

 

쏘냐쌤이 좋아하는 김치볶음밥~ 울 아이들이 자~알 먹었습니다.

 

 

 

남김없이 싹~~ 싹~~ ㅠㅠ

 

 

 

 

 

시형이도 쏘냐쌤 한테 밥을 먹여주네요^^

 

 

 

이렇게 싹싹 잘 먹는 막내 시형이^^

 

 

 

 

 

 

계란국도 고구마튀김도 가지도 김치도...
뭐든지 잘 먹습니다.
저희가 시우형아 편식해서 마음고생 하는 걸 아는 지
동생 시형이가 저희 한을 풀어주네요ㅠㅠ

 

 

 

 

시형아시형아~ 뽀뽀 한번만 해줘~
쫄랐더니 오늘은 큰 인심 한 번 써주네요~

P.S 어머님들~ 저희 김치볶음밥 새로 만들어서 잘 먹었습니다.^^
    잘 먹고 일하니깐 걱정마세요~~!!!
(저희 먹는 걸 보고, 또 옆에서 먹은 몇몇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