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이라 오전 & 오후 전화 와 개별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오랜만에 집에 전화하느라 아이들 긴장하고 전화 안하겠다 하고

아휴~ 그래도 우리 아이들 목소리는 들으셔야죠 ^^

 

 

 

 

 

 

 

 

 

 

 

 

 

 

순서는 ... 그냥 전화 근처에 있는 아이들 먼저 시켰습니다 ㅎㅎㅎㅎ

 

 

 

 

 

 

 

 

 

인터넷 전화라서 자주 끊김점 죄송합니다.

그래도 우리 아이들 집에 안부는 해야겠죠? ^^

 

 

 

 

 

 

 

 

 

 

지민아 엄마 목소리 들어 좋지? ^^

 

 

인터넷 전화라서 070 번호가 뜨는데요

어떤 부모님들께서는 모르는 번호라고 안받는 분들이 계십니다...

070 번호는 인터넷 전화라서.. 꼭 받아주세요 ㅡㅜ... 특히 주말에는요.....

 

 

 

 

 

 

 

 

 

점심시간에 저희가 밥을 먹고 있는데 정문이가 무언가를 가저오더군요

 

 

 

 

 

 

 

 

짠~ 이게 정문이가 공부한 필자노트

잘썼는지 봐달라고 하더군요 ㅋ

 

혜미가 자기가 쓴거처럼 사진찍혔네요 ㅋㅋ

저거 정문이가 꼼꼼하게 쓴거랍니다 ㅎㅎㅎ

 

 

 

 

 

 

 

 

 

어때요? 정말 꼼꼼하게 썼죠?

 

 

 

 

 

 

 

 

 

 

계속해서 전화는 이어졌어요~

 

 

 

 

 

 

 

 

오후에는 상담을 진행했어요

각자 불러서 했는데요

은배는 여기서 아토피가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공부에 관해서 생활에 관해서 다양하게 물어봤어요

 

 

 

 

 

 

 

 

 

연수와 윤수 둘다 따로따로 상담 받았어요

다행이 힘든것보다 공부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

 

 

 

 

 

 

 

 

채린이와 혜인이 얼굴 많이 탔죠?

채린이가 성격이 정말 많이 좋아져서 칭찬이 많아졌어요 ^^

 

이렇게 오늘 휴일은 전화도 하고 상담도 하고 틈틈히 진행했담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