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오늘의 아침 식사 입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일어나는 시간은 자유!!

그러나 밥시간은 오늘은 7시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한시간 입니다~

 

 

 

 

비타민의 제왕 망고 와 따뜻한 스프를 준비했습니다.

 

 

 

 

물론 바나나와 수박, 오렌지 까지 준비했담니다

 

 

 

 

 

 

 

요롷게~ 우리 아이들이 아침밥을 먹었담니다

 

 

 

 

 

지민이도 아침밥을 먹는데..

보세요.. 빵에 뭔가를 바르고 있죠?

 

 

 

 

 

그렇습니다.

시우가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 !!

그래서 제가 초콜릿 시우 라고 부르는 이유랍니다

 

저 초콜릿은 우리나라에서 흔하지 안은 GOYA 제품 입니다.

요건 독일 회사 인데 공장이 스위스에 있는 유명한 제품 이랍니다.

 

매 캠프 때마다 우리아이들에게 가장 인기만점 아이템!!

 

 

 

저 숫가락에 있는 초콜릿이 빵에 한번 바르는 양입니다.

ㅋㅋㅋ 윤수와 호준이가 보고 놀라네요 ㅎㅎㅎ

 

아이들이 하는 말이 시우는 빵을 초콜릿에 말아먹는다고 할 정도에요~

 

 

 

 

 

 

이렇게 빵에 발라 먹는거죠

 

 

 

 

 

 

 

벌써 호준이는 다 먹고 여유롭게 친구들과 이야기 하고 있네요

연수, 윤수도 함께 먹네요

 

 

 

 

 

 

 

혜미도 초콜릿과 함께 하네요

 

 

 

 

 

 

 

 

혜인이는 빵을 다 먹고 남겨둔 과일을 먹기 시작해요

은우도 벌써 다 먹었네요

 

 

 

 

 

 

 

혜인이가 다 먹고 정문이 오빠 빵을 뺏어먹으려나봐요

뒤에 시우도 뺏어먹네요 ㅎㅎㅎㅎㅎ

 

 

 

 

 

 

 

 

정문이는 빵을 더 가지로 갑니다

 

 

 

 

 

그런데 바지가.... 상남자 정문이가...귀엽네요 ㅎㅎㅎㅎ

 

 

 

 

빵이 맛있는지 감탄하네요 ㅋㅋ

 

"그런데 정문아 대호는 아직도 자니?"

 

빵 좋아하는 대호 분명 왔을텐데

지금까지 안보여서 대호를 불렀더니....

 

 

 

 

 

 

 "네? 저요?"

 

대호가 정문이 뒤에 쏙~ 나오더군요..

우리 대호가 정문이 뒤에 숨어 있을거라 믿겨지나요?

(위의 사진에서 대호를 찾아보세요ㅎㅎㅎ)

 

 

 

 

 

여유로운 토요일

대호가 심심해 해요

 

 

 

 

 

오랜만에 여유를 느끼는 두 남자들 ㅋ

 

애들아 심심하니?

 

그럼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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