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끝나고 수영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때 되면 우리 선생님들은 혹시 모를 우리 아이들을 안전을 위해

항상 이렇게 아이들을 두눈 크게 뜨고 지켜본답니다

 

 

 

드디어 호준이가 풀장에 들어왔습니다.
은배도 보이는군요

 

 

짠~ 호준이 물에 처음 들어간 기념사진 찰칵~

그런데생얼이라 안된다고 지워달라고 하네요 ㅋ

 그래서 너 화장하니?라고 물어보니깐
안경을 안써서 생얼이라고 합니다 ㅎㅎㅎ

 

 

역시 수영장은 점프가 제맛이죠~

 

 

 

 

 

이번엔 혜인이가 점프하려고 합니다

 

 

 

 

 

오!!!! 점프가 달라졌어요 ㅋㅋ 빙그르르~ 도네요~

 

 

 

 

 

반바퀴나 돌았어요 ㅋㅋ

 

 

풍덩~

 

 

 

혜미도 날아야죠 ㅋ

 

 

수영장의 꽃은 혜미 맞죠? ㅋ

 

 

 

 

그렇습니다 오늘은 은배도 신이났어요~

 

 

 

 

친구들이랑 함께 정말 신나게 놀았답니다.

 

 

은배 !! 머리만 내놓고 동동 떠나니네요~

 

 

윤성이가..........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튜브와 구명조끼를 한몸에 감아 둥둥 떠다닙니다

 

 

 

연수가 저를 부르더니 저쪽을 보라고 가르킵니다.

 

 

 

가르킨 쪽을 보니 우리 아이들이 모두 버블코너에 모여있네요~

 

 

 

시우도 뒤늦게 들어왔어요

 

 

 

 

버블코너에서 아이들이 즐겨하는 또다른 놀이!!
윤성이~ 갑자기 근육질로 변신! ㅋㅋㅋㅋ ㅋ 멋지죠?

 

 

 

 

 

이번엔 대호도 변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수는 실패 히히 ㅋㅋ

 

 

 

자 윤서야 이제 밥먹으로 가자 ㅋㅋ

 

 

선생님 오늘 밥은 뭐 나와요? ㅋㅋ
그러고는 쪼르르~ 방으로 옷 갈아 입으로 갔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