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저희 선생님들은 우리 아이들이 잘 있는지, 잘 자는지
한번씩 체크를 합니다.

그런데... 없습니다.. 우리아이들이!!!!!!!!!!!!

 

 

 

 

 

옆방에 갔더니... 침대 3개에... 6명이 옹기종기 모여서 자고 있어요~ ...

 

  

  

  

  

  

얘들이..좁고 불편하지 않니?

 

 

 

 

 

그동안 많이 친해진 우리 아이들~

 잠도 함께 자네요 ㅎㅎ

 

 

 

음... 네 남자 아이들 방입니다.
여긴...세명이 자고 있어요...
시우랑 시형이랑 같이 ... 형제끼리 포즈도 비슷합니다 ㅎㅎㅎㅎ
참고로 엊그제 시우가 시형이 침대에 가서 안아주고 잤더랍니다 ㅎㅎ

형제의 우애!

그 사진은 담에 포스팅할께요
.. 그런데 침대가... 왜 거호 침대니..??

 

 

 

 

 

ㅋㅋ 대호...사진찍는줄도 모르고 곤히 자고 있어요!!!!!

근데 반대로 누워있네요~

 

 

 

 

 

은배는 베개가 필요없습니다 ㅋ

 

 

 

 

 

네 ㅋㅋ 정문이는 ... 역시 자는 상남자 입니다 ㅎㅎ

 

 

 

 

 

거호 랑 호준이도 잘 자고 있어요

 

 

 

 

규.. 규리야!!! 미안하다! ㅡㅜ 일어나면 목 아프겠다..

 

 

 

 

소연이도 잘 자고 있네요~^^

 

 

 

 

 

 

두 남매 잠도 붙어서 네요~

근데 윤수가  사진찍는 소리를 듣고 뒤척이네요~..

저희때문에..;; 미안하다 언능 자렴~!

 

 

 

 

우리 아이들 밤에도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