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자 오늘도 아침댄스 부터 시작할까요?

 

 

 

 

 

오늘도 열심히~ !!!

오늘도 시형이는 열심히 아침댄스를 춥니다!

 

 

 

 

채린이와 혜인이는 .. 아직 잠이 덜깨었어요~

 

 

 

 

먼저 통과한 친구들은 아침식사를 시작했어요
지민이가 안타까운지 자꾸 친구들을 쳐다보네요

 

 

 

 

 

 

시우야... 거호야... 윤수야.... 잠을 이겨내렴~!!

 

 

 

 

 

 

그렇습니다 ㅋ 혜미는 잠에 취해 있는 친구가 웃긴모습을 보였는지
아니면 잠에 취해 있는 친구가 걱정이 되는건지~ 눈을 떼지 않네요~

 

 

 

 

 

혜미가 눈을 떼지 못하는 이유를 아빠미소 호준이는 알고 있습니다 ㅎㅎ

 

 

대호도 눈을 떼지 못하네요~

 

 

 

 

오늘 아침도 역시  빵과 신선한 과일 그리고 시리얼이 준비되었습니다~